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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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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무서운 세상인데
가을연인 추천 1 조회 160 24.05.03 14: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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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03 15:33

    재미있다고 해야 하는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다들 혼자 사시는 분인지 ㅎㅎㅎ

  • 작성자 24.05.03 15:49

    @커쇼 저는 매일 특별한 일 없음 만보 이상 걷고 있어요. ㅎㅎ
    덕분에 살도 많이 빠지고요.
    걷는 거 좋아 하거든요.
    커쇼님도 행복한 5월 되세요

  • 24.05.03 18:08

    가을 여인님의 글을 보고~
    참으로 난감하여 커피를 홀짝 마셔봅니다
    연락처 주고 전화 오면 좋고
    안오면 말고 장난처럼 ...
    진실성없어 보이네요
    저도 퇴근 준비하고
    이천보 정도 걸을 생각입니다
    날씨가 완젼 초여름이네요
    즐건 신주말 되십시오~

  • 작성자 24.05.03 16:44

    그러니까요.
    더워서 창문 열어 놨더니,
    라일락 향이 기분 좋게 하는 금요일 오후 입니다.
    시골바다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4.05.03 17:21

    젊으니 남자들이 환장을 하구나 ㅎ
    이래서 어느분이 성별 나이 못 밝히겠다고
    오졸없는 사람들

  • 작성자 24.05.03 22:48

    그말씀 충분히 공감 합니다.
    저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4.05.04 01:19

    다 같은 사람들이 살아 가는 세상입니다. 나이 60.70.80 먹어도 .자기 보다 조금만 적으면 다 이쁘다고 생각하는 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같은 남자지만 그사람 마음은 본인만 아니까요. 사람들 과의 서로 인성과 품위에 벗어 나지 않으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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