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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2번/딸기사랑/8월10일/일요일/0점
딸기사랑 추천 0 조회 46 14.08.11 09: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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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1 12:28

    첫댓글 에구~~~ 오늘은 기분 좀 풀리셨어요? 무언의 신경전이 더 고달픈데...
    이번 한 주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다시 즐거운 마음 회복하시길 바래요^^ 홧팅!!!

  • 작성자 14.08.11 12:39

    신랑하고는 대충 풀어가는중이구요..ㅋㅋ 지금 넘 바빠서.. 눈코뜰새 없더라구요..ㅋ 암튼 아이때매 신경이좀 쓰이지만
    힘내려구요..^^

  • 14.08.11 16:47

    저두 지금 팔 다리가 욱신욱신 ㅎㅎ

  • 14.08.11 21:11

    예민한 남편 우리집 만큼은 아닐껄요 저요 아주 열받아 죽습니다^^;; 그래도 저처럼 먹는걸로 안풀고 운동으로 풀고 넘 잘 하셨어요 애키우면서 엄마가 젤로 힘든데 남편까지 힘들게 하면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기운내세요 ~!

  • 작성자 14.08.12 09:27

    순간서로서로 욱! 했던거 같네요.. 기분풀라고 용돈주데요..ㅋㅋ 돈받고 풀었어요..ㅎㅎㅎㅎㅎ담부턴 더 주면 풀고 아님 튕겨야지..ㅎㅎ

  • 14.08.12 21:35

    @딸기사랑 ㅎㅎㅎㅎ 최곤데요 돈!

  • 14.08.12 02:18

    아이들로 인한 예민한 집안 분위기. 십분 이해되네요. 그럴수록 엄마들이 마음 잡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매일 도 닦고 사는 기분입니다

  • 작성자 14.08.12 09:27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싶네요..ㅋㅋ 왠지 위안된달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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