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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는통기타
 
 
 
카페 게시글
거리공연후기 제43회 공연후기
행복기타(최찬규) 추천 0 조회 118 07.01.14 22:0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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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14 23:13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 , 그룹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알고 싶은데 , , 취지와 운영방법. 그룹홈 구성원 , 경비 조달방법 등등요 , , ,

  • 작성자 07.01.15 12:59

    http://cafe.daum.net/hanwoorihoi (한우리회) 또는 www.ifuture.or.kr (미래를여는아이들) 이곳에 가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있습니다. "작은사랑회"는 언제부터 공연을 다시 시작하시나요?

  • 07.01.16 08:08

    정원님 반갑습니다. 저는 한우리회 총무이고 행복찾는통기타 매니저입니다. 그룹홈을 만들게된 동기, 운영에대해 올려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7.01.16 13:07

    정원님~ 자유게시판에서 느티나무님이 작성한 글을 읽으시면 모든 궁금증이 해결 되실겁니다.

  • 07.01.16 15:39

    넵 답변 감사 드립니다 ㅎㅎㅎ

  • 07.01.14 23:47

    늘 애 많이 쓰신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막상 가서 보니 정말 수고하시는 모습에 넘 감사하고 죄송스러워 휴가가는 발걸음이 너무도 무겁게 느껴지더라고요....*^^* 에고 한것도 없이 힘들다고 쉬겠다고 휴가가는 제가 넘 부끄러웠습니다. **^^** 건강 조심들 하세요... 휴가 가서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07.01.15 11:32

    이선생님~ 먼곳까지 아이들데리고 버스타고 산넘고 물건너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아주 많이 반가웠답니다.

  • 07.01.16 19:24

    언니,,,,,,,,사랑하는 우리가 있으니까 아무 걱정말고 편히 쉬다 오세요.. 아주 반갑게 맞아드릴께요......^^

  • 07.01.15 09:48

    처음 공연무대에 섰습니다.툇마루에서는 좀 어두워서.. 그리고 술을한잔하고 기타를 잡으니 용기가 나던데 광덕무대에선 앞이 하얀빛으로 바뀌더니 생각따로 손따로 입따로 아무튼 최악이었습니다......아무튼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엔 더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죄송합니다...

  • 작성자 07.01.15 11:34

    ㅎㅎ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상황일 겁니다. 앞으로도 갈길이 머니 한걸음씩 천천히 가다보면 관호씨가 원하는 곳에 닿아 있을겁니다.

  • 07.01.16 19:25

    니가 드디어 섰구나......... 대견한걸~~ 선배님들과 내가 널 얼마나 이뻐하는지 알지? 그것만으로도 행복해야 해,,알았지?

  • 07.01.16 23:56

    동병상련 ㅡ,.ㅡ;;; 나도 죽겠더라.

  • 07.01.15 14:04

    추운데 수고들 많으셨구요 ... 경아 선생님과아이들 보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

  • 07.01.15 21:49

    공연할때마다올리는글이지만 수고했구여 우리모두기븐일만가득하길 바람니다

  • 07.01.16 00:35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룹홈에 문제가 좀 생겼습니다. 경아샘 휴가기간동안 직원을 한명 채용했었는데 그만 다른곳으로 취업을 했답니다. 한달간 그룹홈에서 기거할 분을 찾고 있는데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혹시 한달간 아이들과 숙식 가능하신분 있으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 시간이 촉박합니다.

  • 작성자 07.01.16 13:03

    이런~ 일이 급하게 되었군요 우리회원분들도 팔방으로 알아봐야 겠습니다.

  • 07.01.16 12:50

    저는 안돼죠.....

  • 07.01.16 19:27

    언니가 맘 고생이 있겠는걸요.......어떻해야하나.....빨리 좋은 분 나타나길 기도하는 수 밖에 없겠어요....

  • 07.01.16 12:16

    좋은일 많이 하신다는 말은 관오씨 한테많이 들어써요 공연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 07.01.16 19:27

    경아 언니는 정말 내가 하필 없을 때 왔네~~~서운타~~~요... 사실 아주 쪼끔 아니 쪼끔보다 마니 부럽다.....^^ 글구 토요일날 피자 먹으며 남양주 가는거에요? 좋다~~~ 제주도에서 정말 많은 체험을 하고 왔어요. 그냥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좋은 시간들이었어요...울아들이 정말 많이 컸구나란 생각을 정말 마니했어요..토요일날 뵙고 얘기할께요....사랑하는 선배님들이 계셔서 무사히 아주 잼나게 놀다 돌아왔습니다.. ^^

  • 07.01.17 08:03

    수고 많으셨습니다~~^^

  • 07.01.17 08:04

    아구~~저기 툇마루 쥔장님 요섭씨 일만사랑 님도 계시네~~방가방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1.18 23:52

    추운데 수고들 많이 하셨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요즈음 감기 대따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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