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서울토산회
 
 
 
카페 게시글
살아 가는 이야기 서울을 떠나며..
大隱 추천 0 조회 84 05.12.28 07:0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2.28 08:55

    첫댓글 또 떠나는군요 ! 훌훌 털어버리고 혼자 떠날 수 있으니 정말 부럽습니다. 올 마지막 날이 토요일이고, 새해 첫 날이 일요일이니 우리같은 소시민이야 월요일 부터 출근해야 하는 일상의 연속이지요. 언감생심 여행은 꿈도 못 꾸지요 더구나 마누라 집에 두고 홀로가는 여행은 더더욱 생각도 못하지요. 자유인 대은 부럽소.

  • 05.12.28 12:59

    자유인-대은, 나와 호를 맞 바꾸어야 쓰겄다.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 05.12.29 12:11

    大隱兄글을 읽으니, 이 겨울에 어떻게 해서든지 여행을 떠나긴 떠나야 겠소이다. ㅠㅠㅠ (한숨소리__)

  • 05.12.30 15:45

    혼자 하는 여행, 아니 어쩌면 외로움과 같이하는 여행. 생각의 폭과 깊이를 크게하는 여행.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여행. 마음의 여유를 넓혀주는 여행. 좋은 계획입니다.잘 다녀오시고 좋은 글 부탁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