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 WEA, 그리고 이들과 손을 잡고 교제하며 화합을 도모하고 있는 로마카톨릭이
문제를 일으키는 공통된 원인이 무엇이냐 하면,
교회회라고 이름하지만 교회에 대한 이해 인식이 너무도 흐릿하다는 점입니다.
이들의 교회관은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을 지으셨고
그로 말미암은 후손된 사람들이 지구상에 살아 가는 모든 인류입니다.
이러한 인류가 민족과 국가를 이루면서
어떤이는 불교, 어떤 이는 힌두교, 어떤 이는 로마카톨릭,
어떤 이는 이슬람 등등의 종교에 속하여 살아갑니다.
WCC,WEA 그리고 로마카톨릭은 이러한 여러 종교중에 하나로 교회(기독교)를 이해를 하고 있는데 ......
이러함에서 WCC,WEA의 결정적인 문제는 이것입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이것을 교회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맞아 보이지만 치명적인 오류입니다.
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부처를 믿듯이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교회가 아닙니다
WCC,WEA,로마카톨릭의 교회관은 공히 이렇습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중,
어떤 사람은 불교, 어떤 사람은 교회(기독교), 어떤 사람은 힌두교, 어떤 사람은 이슬람교,
그래서 같은 인류가 종교만 다른 종교를 믿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의 교회관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이 무리들이 교회라는 이해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같은 인류가 어떤 사람은 불교, 어떤 사람은 이슬람교, 어떤 사람은 교회라는 것인데
교회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한 이해 인식들을 WCC, WEA 로마카톨릭이 가지다 보니,
이들이 공통으로 이 세상 사회정치 복음을 지향하게 되는 것이지요.
종교간에 분쟁이 있고 다툼이 있고 전쟁이 있으니 이것이 문제다
같은 하나님께로 태어난 같은 인류로서
교회(기독교)만의 하나님이냐, 모든 인류의 하나님이 아니냐?
교회를 사랑하는 하나님이 다른 종교의 사람들은 사랑하지 않겠느냐?
교회가 자꾸만 자기네들의 하나님이라하고 자기네들만이 구원이 있다고 하는데,
다른 종교에도 사랑이 있고 자비가 있고 진리의 말씀이 있는데
교회는 성경만이 유일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니, 이는 배타적이지 않느냐?
교회는 예수님으로 구원하듯이 다른 종교에는 각각의 구원자가 있어서 구원한다.
그러므로 교회는 다른 종교에 대하여 배타적이지 말고 다른 종교와 대화 하고 교제하고 화합하고 일치, 연합하는 자신들이 추구하는 운동에 나오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니며 종교도 아닙니다.
그러나 WCC, WEA 로마카톨릭은 모든 인류는 아담으로 태어나서 어떤 사람은 불교 이스람교 힌두교 교회 하는 이러한 이해 인식을 가지다 보니 교회가 여러 종교중에 하나로 취급을 하게 되는 것인데 ......
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만약,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교회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예수님을 믿을 뿐이지 여전히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입니다.
이것이 WEA,WCC로마카톨릭의 이해 인식으로서
이럴 경우는 교회도 다른 종교인들과 같이 동일한 사람과 종교가 됩니다.
그러나 교회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아담으로 태어난 사람을 가리켜서 육신으로 난 자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으로 난, 이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기 때문입니다.
육신으로 난, 그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옛 사람이 아닙니다.
새 사람입니다.
아담으로 태어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과 다른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이로되, 세계를 완전히 달리하는 사람입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육신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영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교회는 성령으로 거듭난 영적존재이고
이 세상 사람들은 거듭나지 못한 육신적인 사람들입니다.
육신적인 것과 영적인 것은 세계가 다르기에 지향하고 추구하는 바가
완전히 달라서 교통, 대화, 교류가 될수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세상 육신에 속한 사람들은 누구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육신의 세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야 그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갑니다.
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그런 육신으로 난 존재가 아니라
성령으로 거듭난, 영적 존재입니다.
요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3: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WCC,WEA, 로마카톨릭은 교회이름을 가진 단체라고 하나,
아담으로 말미암은 육신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회 복음에 치중을 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육신에 속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 종교인들일뿐,(주여 주여 하는 자들)
옛 사람이 그리스도 함께 죽고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은 영) 영적존재는 아닌 것입니다.
로마서 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교회는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습니다.
로마서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
교회는 사람의 자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교회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들 처럼 육신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성령으로 거듭난 영적존재들입니다.
차원 뿐만이 아니라 세계가 완전히 다릅니다.
WCC,WCC, 로마카톨릭이 왜 우리들이 전하는 말을 못 알아듣는가?
세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육신에 속하였기 때문입니다.
고전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고
그 의지의 소욕은 서로가 다른 방향으로 강하기만 한 것이지요.
그래서 육신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서도 이에다가 반드시 무엇인가를 덧붙이는 것이 있는데,
인본주의 사상입니다.
교회로서 인본주의 사상을 방어해야 합니다.
사람의 가르침이 교회안으로 유입되는 이것은 정말 무섭기만 합니다.
육신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은 서로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대적하는 성질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왜 육신에 속한 사람의 사상이나 가르침을 경계해야 하는가?
그 까닭은,
하나님은 영이십니다.(요4:24)
예수님도 영이십니다(고후3:17)
성령도 영이십니다(요14:17)
하나님의 나라도 영입니다.(롬14:17)
말씀도 영입니다(요6:63)
교회도 성령으로 거듭난 존재이기에 영입니다(요3:6)
이러한 영적 세계에 있는 교회안으로 사람의 가르침이 유입되는 이것,
이것은 치명적인 독이 아닐수 없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져 있었습니다.
그런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여 버렸습니다.
어떻게?
사람의 가르침(장로의 유전)이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져 있는 그들중으로 들어왔었고
이를 지켜 따랐기 때문입니다.
막7: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7: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7:9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지난해 1월13일의 4개항의 성경적인 내용에서 비롯된 공동선언문을 NCCK 소속 사람들은 쓰레기로 취급해 버렸습니다.
왜 입니까?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외에 그들만이 추구하는 사람으로 말미암은 사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10차 WCC부산총회에서 성경 말씀이 치욕스럽게 멸시를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동성애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동성애를 지지하는 발언이 바로 그것입니다.(달걀 투척시)
성경에는 동성애를 죄악으로 금하고 있었지만 그들이 왜 그런 짓을 한 것입니까?
사람으로 말미암은 사상으로 인하여서 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과 가르침이 주어져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사람의 가르침이 교회안으로 주어진다는 것은
비극이 아닐수 없는 것입니다.
골2:20-22 에서 어떻게 말씀하시고 있습니까?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라고 하시면서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라고 통탄해 하고 있습니다.
WCC !
교회일치를 언급하면서 예수님과 십자가의 죽으심을 무익하게 만들어 버리는 짓을 했습니다.
WEA !
복음이라는 옷을 입고 연합이라는 기치를 앞세워서는 천국복음을 땅의 복음 만들어 버렸습니다.
WCC,WEA 무엇이 문제인가?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를 중요히 여기고 이를 실행 시켜나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가진 이것에다가
사람의 생각에서 비롯된 사상을 앞세우고 이를 실행시켜나가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는 결국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결과를 낳게되는데
사람이 그렇게 하는 배경과 원인은,
사람의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육체의 모양을 내려는 손 할례당에 속한 사람들의 짓으로서
하나님의 의를 폐하고 사람의 자기 의를 세우기 위해서 입니다.
이는 무엇 보다 무서운 죄악 씨앗입니다.
교회에게는 성령이 주어져 있습니다.
성령을 따라 행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성령이 주어져 있지 않고
이들은 이성을 따라서 살아갑니다.
이성은 보고 듣고 안다고 하나 눈도 없고 빛도 없고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어두움이며 소경과 귀머거리입니다.
교회는 이성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삽니다.
갈라디아서 5: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WCC, WEA는 비록 예수님의 이름을 들멱이며 또 복음주의라고 하지만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육신에 속한 종교인들에 불과 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교회는
이 세상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교회라고 하지만
천국을 구하고 갈망하는 교회가 얼마나 되는지 ...
마22: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22: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22: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22:5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누가복음 12: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