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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술관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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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갈 전시 리뷰 오랜만의, "삼청동 점심시간 혼자 벙개"
손끝의신 추천 0 조회 298 09.06.16 17:0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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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6 23:38

    첫댓글 음.. 점심 시간에 저랑 코스가 비슷하시군요. ㅎㅎ 금호 미술관은 어린이 전시라 뺀 것도 비슷하구요. 아마 입장료도 있는듯싶었어요. ㅎㅎ 이럴수가.. 아 저는 kt갤러리까진 안갔지만. 근데 점심 시간 굉장히 길군요. 케티까지 갔다오려면.. 가기 싫어하는 직원 한 번 억지로 데리고 갔다가 그 직원이 어찌나 싫어하던지..넘 미안해서 그 뒤론 주욱., 혼자 꿋꿋하게 다닙니다.

  • 작성자 09.06.17 14:45

    미술전시는 그림에 대한 선입견 없이 자기 느낌과 감정을 표현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사람과 보는 것이 가장 즐거운 것 같습니다. 저도 혼자 갈 때도 많지만 자기 감정표현이 스스럼없는 사람과 같이 봐도 참 재밌더라고요~

  • 09.06.17 12:27

    점심시간에 적지않은 곳을 다녀오셨네요. 멋져요. 아직 안간 전시도 많은데 가고싶어요. 전에 릴레이도 재밌게 읽었는데 저도 더운날 삼청동 한바퀴 돈것 같은 느낌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06.17 14:46

    점심시간에 서둘러 보고 오면 몸은 잠깐 힘들어도 오히려 육체적 정신적으로는 새로운 에너지를 작품에서 받는 것 같아 기운이 더 나더라고요. ^^

  • 09.06.17 22:17

    '혼자 번개' 이 표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점심 시간을 '번쩍!' 섬광의 시간들로 채우셨군요. 멋지네요.

  • 09.06.17 23:05

    점심 시간의 벙개 정말 부럽습니다. 위에서 학고재 김청전 젤로 강추입니다. 비싸보이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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