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부터 가끔씩 대나무봉을 사겠다는 사람들로터 전화를 받았었다. 서울에서 파는 곳이 있었는데 찾기 힘들다며 연락처를 묻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내가 대나무봉을 파는 사람으로 알았던지 다짜고짜 10~15개씩 주문을 하며 통장번호를 묻기도 했다. 충실한 연결자로서 그냥 말 수가 없었다. 정신세계원 송순현원장한테 묻고 담양 대나무박물관으로 전화해서 만들어 파는 공장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그리고 전화했던 사람들에게 일일히 안내를 했던 적이 있다. 한꺼번에 10개 이상 주문하는 전화를 받을때마다 내가 대나무봉 장사를 해야하나 고민도 잠깐씩 해 봤다.
전중찬선생의 책은 정신세계원에서 출간되었는데 어느날 출판사에 놀러갔더니 송순현원장이 선물로 주시기에 받아두고 읽어보지도 않고 책꽂이에 보관만 했었다. 오늘 문득 생각이 나 몇 페이지를 열어보았더니 쟁쟁한 의학박사들이 극찬하는 추천사도 있었다. 두드리기만 해도 웬만한 질병은 다 떨어진다는 상식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본다면 건강관리사는 물론이고 독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그 당시 알아보니 대나무봉 하나에 17,000원 이었다. 정신세계원 사무실이 마포에 있을 때 이거 엄청 많이 팔리고 있는 것을 본 기억이 있다. 2011년에는 틈 나는대로 대나무봉을 만들어 보고 싶다. 팔비도의 개념으로 만든다면 상당히 좋은 상품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괜찮은 상품이 된다면 전중찬선생과 함께 판매를 하면 어떨까 싶다. 나무는 고유의 파동을 갖고 있다. 고유의 특성이 있다. 그 특성을 잘 살린다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몇 년전 나무만 잘 활용해서 굳었던 중풍이 풀어진 사례를 적어 보았다.
그런데 중풍을 앓는 사람들의 품성도 마음에서 뿜어내는 욕심이 상당히 많고 집착이 강하다는 것을 여러번 느꼈다.
그때마다 내 마음속에서 소용돌이치는 구호가 있었다. "공짜로 얻은 병이니 공짜로 고치려나보다~~~!" 였다. 예로부터 마음공부,수행,덕 쌓기 등 일러주는 어른들의 말씀을 되새겨 보게 된다. 나이를 먹을수록 확실하게 느껴지는 것은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진리다. 공짜를 좋아하는 내 품성도 그렇지만 공짜를 찾는 사람들이 없도록 단도리를 하지 않는다면 내 책임도 뒤따른다는 것을 알게 된 2010년이었다. 모든 것은 내 마음의 중심점으로부터 펼쳐진다.








첫댓글 파동의학이라 하기는 애매하고.. 아래 EFT와 연결해서 생각해 보면.. 무형침을 쓰시는 자천자분들의 기운방사랑 비교할때
파동의학이라고 할수도 있겠고... 숨을 내쉴때 손을 대고 숨을 들이쉴때 떼라는 오쇼의 힐링법<작약님펌>과도 연관해 생각해
보면..
최고단자는 보기만해도 낫고..
그 아래로 갈수록 도구나.. 어떤 프라보시효과를 유발하는 행위를 하는것을 이해할수 있다고 봅니다..
이 내용도 양생술인지 대체의학인지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기타지식에 있는 것보다는 대체의학 쪽에 있는게 좋을 것 같아 여기로 옮겼으니 더 좋은 카테고리 있다싶으시면 다시 옮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