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선·지방선거·총선 승리는 부정선거, 시민 혁명으로 끝내자
문재인 부정선거 근거자료와 대책
▲ 문재인은 부정선거 원흉
2017 대선 트루킹 여론조작 당선
2018 지방선거 울신시장 부정선거 빙산일각 시도지사 석권
2020 총선 사전선거 전자개표기 조작
▲문재인 돈 뿌리기
국민 70% 가구에 코로나생계비 100만원지급 -모든 가구에 집급 1000만표
전에 7세 미만 아동 있는 450만 가구에 40만원씩 1조 지급, 450만표
3월 달 일 못한 65세 이상 노인 52만 명에게 3월 임금 27만원지급, 52만표
▲통합당이 본투표에서는 이겼다
수도권121개 선거구중 단 4곳에서만 통합당이 사전선거 이겨
저격수 오세훈 지상욱 김진태 이언주 민경욱 본선거 이기고 사전선거 낙선
주요 경합지 '사전투표'에서 공통적으로 밀려
▲ 사전투표 득표율이 조작 되었다.
서울 민주 63 통합 36
인천 민주 63 통합 36
경기 민주 63 통합 36 과연 우연일까 ?
▲ 사전투표함 투표함 바꿔치기
▲ 4.15총선 '정당 지지율‘ 지역구 지지율과 달라
비례투표 좌파 정당 33.3% ↔ 우파 33.8% '팽팽'
지역투표 민주당 163 통합당 84
'지역구' 163 : 84로 민주당 승리는 전자개표기로 부정 선거
비례대표 통합당 찍은 사람이 지역구 민주당 찍을 리가 없기 때문
▲ 수개표한 비례선거는 미래통합당 승리 전자개표한 지역선거 민주당 압승
비례대표 득표율대로 라면 더불어민주당 123석, 미래통일당 124석
▲ 부정선거 증거
1. 봉인지 서명이 다르다
- 봉인지 서명이 위조 됐다
- 선관위가 투표소 봉인지 확인 없이 개봉
- 봉인지가 여기 저기 돌아다닌다.
2. 사전 투표 개봉 하니 100% 민주당
- 북한 김일성이나 할 수 있는 투표
3. 부재자 용지가 접힌 자국이 없다
-봉투가 투표지 보다 작아 반드시 접은 자국이 있어야 함
4. 통계학 적인 부정 선거
- 지역구 우파 찍은 사람이 비례대표 좌파 찍을 확율은 1%미만..
- 관내 관외 부재자 투표율 동일
5. 선거 승리에 기뻐하지 못하는 여당 지도부
- 출구 조사시 완승했는데 초상집 분위기
- 여당 캠프 리더 "양종철"의 불안한 도주
▲ 4.15총선 '정당 지지율'… 지역구 지지율과 달랐다
좌파 정당 33.3% ↔ 우파 33.8% '팽팽'…
민주당과 통합당의 지역구 선거 득표는 1434만표 대 1191만표 243만표 차
득표율로는 49.9% 대 41.4%
득표율 차는 8.5% 인데 163:84
수도권 121석 중 85%에 해당하는 103석이 민주당
전자개표한 '지역구' 163 : 84 전자개표기로 부정 선거 증거비례대표 통합당 찍은 사람이 지역구 민주당 찍을 리가 없기 때문
▲ 부정선거 6가지 대책
1. 미래통합당 "선거 무효" 선언
2. 모든 투표지 증거보전 신청
3. 3%미만 경합지역 수작업 검증 요청
- 수작업시 관외 투표용지 접힘자국 확
인4. 참관인 부정서명 검찰에 고소 고발
5. 부정 선거 결정적 신고자에게 1억원 포상금 지급 공고
6. 광화문 1천만 시위 진행
수십조 들여 매표행위와 부정선거로 총선 승리
문재인은 지난 3년 실정을 코로나로 덮고 총선을 이겨 좌파 집권을 연장해야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 부정선거를 자행했다. 자유당의 3.15부정선거 보다 더 큰 부정을 저질렀다.
문재인은 상식으론 이해되지 않는 이념실현위한 경제정책으로 70년간 피땀으로 이룬 한강의 기적을 서민들의 눈물과 한숨으로 만들었다. 국민과 기업들이 죽겠다고 아우성인데 공산주의 혁명을 위해 자기들에 이익이 되고 표 얻는 데 도움 되는 정책들을 3년 내내 쏟아냈다.
소득주도성장 정책과 급속한 최저임금 인상, 과격한 근로시간 단축, 탈원전, 노동 개혁 후퇴, 기업 때리기, 반시장 규제 등 기업을 적폐세력으로 몰아 숨통을 조여 왔다. 세금폭탄으로 기업을 갈취해 유권자 지갑에 현금 꽂아주고 표를 사는 매표행위도 계속했다. 문재인은 선거 승리라는 정파적 목표 아래 국익과 국가 미래는 안중에도 없었다.
70년간 국민들이 허리끈 졸라매고 피땀으로 이룬 곡간을 다 헐어 쓰고 하루에 1조식 국채를 발행 총선에 마구 뿌렸다. 3년간의 문재인의 '선거 주도 국정'은 참담하게 무너졌다. 경제가 침체에 빠져들고 자영업과 서민 경제가 무너지고 실업자가 하루에 6100명씩 쏟아지고 있다.
실업대란에 빈부격차는 심화되고 되자 혈세를 풀어 노일들 일용직으로 채용하고 이들을 취업자로 잡아 통계를 조작 국민을 속였다.
탈원전 소득주도성장 정책 부작용과 역효과가 쏟아져도 문재인은 경제가 잘 돌아간다며 밀어 붙였다. 문재인이 잘못한 것은 전정권 탓, 남 탓 핑계를 대거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왔다.
세금 퍼부어 가짜 일자리 만들고, 세금 퍼부어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려 수치를 분식하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 나라 경제야 어찌 되든 선거만 이기면 된다는 식의 국정이 이어졌다. 문재인은 이렇게 퍼부은 부채가 1750조가 넘었다.
4월15일 총선에서 경제실정은 코로나 때문이고 코로나는 신천지에 덮어씌우면서 가구당 코로나 생계비 100만원, 7세 미만 아동 있는 450만 가구에 40만원, 3월 달 일 못한 65세 이상 노인 52만 명에게 3월 임금 27만원 지급하는 매표행위로 총선에 승리했다. 부정선거로 183석을 얻고도 두려운 줄 모르는 인간들이다.
호남 친구가 보낸 사전 저격수 낙선 계획
돈으로 매수하고 개표조작으로 총선 승리
문재인은 경제실정을 코로나에 덮어씌우고 수십조를 풀어 선심정책으로 총선에 승리했다. 경제를 망친 문정권이 참패해야 마땅했지만 야당은 경제 실정을 이슈화 하지 못했고 문재인은 총선 압승을 위해 부정선거를 자행했다.
민주당은 '소득 주도'와 '탈원전'을 공약집에서 빼면서도 총선에 이기자 국정 기조엔 변함없다고 못박았다. 문재인은 국정을 망쳐도 부정선거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얻었다. 입법 사법 행정 헌재 선관위가지 완전 장악한 문재인은 국정을 공산혁명위해 밀어 붙일 기세다. 조국비리 동조범죄자 최강욱이 자기들 세상이 왔다고 이제는 윤석렬부터 때려 잡겠다고 설치고 있다.
친문 핵심들은 노무현 정권이 몰락한 것도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채택했기 때문이라며 "노무현의 실패를 반복하지 말자"며 사회주의 경제를 밀어붙일 기세다.
문재인은 경제무너지면 세금 퍼부어 땜질하면 되고, 일자리가 사라지면 세금을 퍼부어 노인일용직을 취업자로 속이면 된다고 생각한다. 모든 실정은 통계 조작해서 국민 눈을 가리면 그만이다. 그렇게 2년만 더 끌면 대선 승리도 떼 놓은 당상이라 여길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이 잘못 판단한 것은 코로나로 경제환경이 천국에서 지옥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이다. 세계 경제호황에도 경제 위기를 자초한 문재인이 미증유의 코로나 경제지옥을 이겨낼 수는 없을 것이다. 세금 풀어 땜질하거나 통계 속여 눈가림하는 꼼수 갖고는 버티지 못할 것이다.
그동안 문재인이 세금을 펑펑 쓸 수 있었던 것은 박근혜 정부가 세제 개편을 해놓은 덕이 컸다. 그러나 경제 자해로 세수풍년은 3년도 못 가 끝났다. 국고는 바닥이 나고 매일 국채를 1조씩 찍어내고 있다. 정부 빚이 급증하면 국가 신용도가 하락해 부도국가로 번질 위험성이 있다.
벌써부터 국제신용평가 기관들은 한국의 신용강등 가능성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을 세금 퍼붓기로 해결하려는 문재인에 치명적인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보리고개 성난 민심은 문재인 목을 칠 것
문재인은 '코로나 핑계' 대겠지만 보리고개가 다시 찾아와 성난 민심이 문재인을 그대로 두지 않을 것이다. 코로나는 총선에서 문재인 방패막이가 되었지만 경제코로나는 무능과 무책임함을 낱낱이 드러내는 시험대가 될 것이다.
세계 각국의 코로나 경제성적표가 나오면 문재인 성적표도 나온다. 나라의 위기 앞에서 문재인은 빠져나갈 구명이 없다. 문재인이 공산주의 이념을 고집하는 한 이 절박한 위기를 빠져 나갈 방법은 없다.
지난 3년 같은 '선거 주도 국정'을 계속했다가는 여지없이 무능함을 드러내고 국가 경제를 파탄으로 몰아넣게 될 것이다. 이제 총선은 끝났고, 경제 실정을 그렇게도 감추고 싶어 하는 문 정부 앞에 경제성적표가 진실을 보여줄 것이다. 그 때는 성난 민심이 폭력혁명으로 이어질 것이다. 20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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