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시대는 아니고 선사시대 사람이지만 알프스 산에서 발견된 사람이기에 서양사에 올립니다(출처:현대 고고학의 이해)
이분 진짜 불쌍한게 산을 오르다 탈진해서 죽은걸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그가 입던 옷과 장비들은 그대로 남아 당시 사람들의 생활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헌데 가지고 있는 물건중에 미완성이기는 하지만 주목 장궁이 있던데 장궁의 역사가 생각보다 오래된 것 같기도 합니다(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음)
첫댓글 음, 이 사람 관련 보도 본 기억 난다능. -_-a 미이라 사진들도 꽤 꼼꼼하게 봤고... 특히 피부의 정교한 문신을 보고 많이 감탄한..;;
냉동된 원시인을 발굴했는데 해동시켰더니 살아나는 영화도 있었는데 이걸 보고 만든듯 -_-;;
저도... 그 영화 이름이 아이스맨 이었던가...
뉴턴과학잡지에서 중딩때인가 고딩떄인가 본기억이 나는군요
이거 저 아이스맨 출처점..
현대 고고학의 이해라는 전공서적입니다
추격당하다가 산에 쫒겨 도망갔다고 저번에 다큐에서 한번 나오던데...
위 글에도 화살촉 박혀 잇고 네명 정도 다른 사람 피 묻어 있다고 나오죠 ㅡ.ㅡ;;;
ㅎ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태클이아닙니다 ㄷㄷㄷ
저도 다큐멘터리 채널에서 그렇게 본 것 같습니다.
언제적 사람인지요???
기원전 3~4천년 이던걸로??다시 책을 찾아봐야겠네요
첫댓글 음, 이 사람 관련 보도 본 기억 난다능. -_-a 미이라 사진들도 꽤 꼼꼼하게 봤고... 특히 피부의 정교한 문신을 보고 많이 감탄한..;;
냉동된 원시인을 발굴했는데 해동시켰더니 살아나는 영화도 있었는데 이걸 보고 만든듯 -_-;;
저도... 그 영화 이름이 아이스맨 이었던가...
뉴턴과학잡지에서 중딩때인가 고딩떄인가 본기억이 나는군요
이거 저 아이스맨 출처점..
현대 고고학의 이해라는 전공서적입니다
추격당하다가 산에 쫒겨 도망갔다고 저번에 다큐에서 한번 나오던데...
위 글에도 화살촉 박혀 잇고 네명 정도 다른 사람 피 묻어 있다고 나오죠 ㅡ.ㅡ;;;
ㅎ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태클이아닙니다 ㄷㄷㄷ
저도 다큐멘터리 채널에서 그렇게 본 것 같습니다.
언제적 사람인지요???
기원전 3~4천년 이던걸로??다시 책을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