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님의 마음 동감동감 또~동감 입니다...
수기요법사인지 마사지사인지 피부관리사인지 하여튼 사람의 몸을 만지는 일반인 모두들 정신차려야 할 때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몇글자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마사지를 하면서 오늘까지 오게된 계기는~~~
내가 아카데미에서 교육시켜서 취업을 보낸 관리사선생님들을 위해서
내가 운영하는 샵 의 체인점주님들을 위해서
그리고 마사지는 나의 직업이기 때문에... 비젼이 있기때문에...
현재 이 난리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마사지사들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글쌔요 아마도 음~ 몰라서 못하는 분들도 있을것이구요
언제든지 전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근무하는 샵을 직장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지 저는 궁금합니다.
우리끼리 대화를 나눌때는 전문직이라고 말하지만 어디가서는 남들앞에서는 본인이 하고있는일을
떳떳하게 얘기하지 못하는 우리들이기 때문에...
또한 그동안 배출한 교육단체에서 교육생들에게 이러한 의료법이라는 현실을 알려주지않고
돈벌기에 급급하여서 그들에 대한 배신감 때문에...
기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말이 틀렸다면은 의견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정보통에 의하면 구정연휴 전후로 해서 경찰청 지휘아래 대대적인 점검이 있을것입니다.
안하면 다행이지만 글쌔요 확실한것은 그때 가봐야 알겠죠???
마사지사 여러분~~~!
답답하고도 통곡할 일입니다.
마사지를 하는것이 무엇이라고 이리도 우리들이 쓰리고에 피박에 광박을 맞아야 합니까?
그리고도 허허허 웃으며, 의식을 못하는 여러분들은 무엇인가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였는데~~~ 우리들을 도울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누군가가 해주겠지 하고 기다리시나요?
후에 이러쿵 저러쿵 뒤에서 이상한 발언하지 마시고 지금 나서서 모두 동참하세요
1000명보다는 10000명의 힘이 세다는것은 아시죠?
자자자 돈 아깝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대한민국의 악법을 개정한다라는 사명을 갖고
헌법소원에 동참합시다.
지금의 악법을 개정해야만 여러분들이 지금의 음지에서 양지로 나갈 수 있으며,
어디가서도 떳떳하게 마사지사 라고 얘기할수 있습니다.
왜 숨어살려고 노력을 하시나요?
지난날 우리들이 당한 고통과 눈물과 한을 생각하면 잠이 오나요?
저는 그시절을 생각하면 가슴이 터질듯이 아픕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금 희망의 2007년이 왔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합니다.
안되면 우리는 또다시 몇년 아니 수십년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헌법소원에 참가하고자 하시는 분은 어서어서 핸드폰을 열고 누르세요
트라페지우스 : 016-9228-0727
강원도 감자 : 010-4342-5842
법무법인 성실 : 011-9756-7301
세명모두 부재중일때는 문자남겨 주시면 확인되는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우리의 염원을 모두의 힘으로 이루어 냅시다...
첫댓글 그 아품 잊지 말고 우리 손을 잡고 다시 뭉치고 뛰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