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기사가 실렸다.
<빵 한 조각에 34년 직장 잃어>
내가 독일어를 할 줄 안다면 독일인터넷 신문에 들어가 그 나라 국민들이 올리는 댓글을 읽고 싶다.
우리나라라면 큰 문제가 안되고, 되레 시민단체가 들고 일어나 시끄럽게 굴 사안인데 차분히 재판을 하는 걸 보니 참 독일이라는 나라가 재미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상담사들은 다 알겠지만 독일은 일본, 영국과 더불어 대표적인 좌뇌형 국가들이다.
이 점을 생각하며 기사를 읽으면 더 재미있다.
첫댓글 선생님, 구글 번역에 들어가서 독일어 사이트를 영어로 번역해 보시면 도움이 좀 될 겁니다. 유럽어 ==> 영어로 번역하는 건 상당 수준 실용화가 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첫댓글 선생님, 구글 번역에 들어가서 독일어 사이트를 영어로 번역해 보시면 도움이 좀 될 겁니다. 유럽어 ==> 영어로 번역하는 건 상당 수준 실용화가 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