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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시스템(짝다이빙)은 다이빙의 기본이자 제일 중요한 필수사항입니다.
안전사고가 초보다이버들 보다는 내가 낸데라고 하는 경험 많은 다이버들에게서 많이 일어나는 것을 보아도 홀로 다이빙은 굉장히 위험한 것입니다. 초보들은 본능적으로 짝을 원하죠~~~ 짝다이빙을 진행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버디와 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 대부분의 다이버들은 헤어지게 된 것은 내 잘못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자기 갈 길을 꿋꿋이 가버리죠~~ 우리 SM다이빙은 안따 즐따를 원합니다. 버디시스템을 무시하는 다이빙을 안전한 다이빙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생명에 위협이 항상 도사리고 있는데 즐거운 다이빙을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버디시스템을 지키는 것은 다이버의 기본입니다. 기본이 무시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저희 SM다이빙은 버디 시스템을 절대적으로 준수합니다.
홀로다이빙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과 나홀로 다이빙이 본인에게 더 잘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굳이 SM다이빙를 통해 다이빙을 다니실 필요가 없겠지요.
저희 SM은 인솔강사의 통제와 버디 시스템 준수를 철저히 지키실 분들만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을 모두 읽어 보시고 버디 시스템 준수에 동의 하시는 분들만 투어참가에 수락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의는 본인의 댓글로 확인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본인은 위 버디시스템에 대한 안내를 충분히 숙지하였고 다이빙시 짝다이빙을 준수할 것을 약속합니다.
버디시스템에 대한 참고 사항(꼭 읽어 보세요~)
*** 버디 시스템(짝다이빙)이 잘 깨지는 이유 1. 짝다이빙을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는 마인드 부족 2. 짝다이빙시 리더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따라다니는 사람과 챙기는 사림의 역할 구분이 없음 3. 피싱을 위주로 하는 다이버일 경우 제갈길로 가버리는 현상이 빈번히 발생 4. 짝다이빙이 깨져서 출수를 하여도 아무도 제재를 하는 사람이 없으므로 버디시스템의 붕괴에 대해 눈치를 보지 않는다. (지켜도 그만! 안지켜도 그만이라는 안전 불감증)
*** 버디 시스템 준수를 위해 꼭 시행 되어야 할 사항 1.다이빙 전에 버디와 리더를 정해준다. (리더는 다이빙 레벨/ 로그수 등을 고려해서 인솔강사가 정해준다.) 2. 다이빙 레벨이 같고 경험 또한 비슷하다 하더라도 버디리더에게 적극 협조 해야 함. 버디리더는 버디리더 가이드를 숙지하고 체크하여야 함. 3. 버디가 정해지면 수중에서 헤어 졌을 때 조치사항과 출수 시 체크사항은 꼭 확인한다. 4. 버디 시스템이 붕괴되어 보트에 올라오는 회원들에게는 페널티(?)를 가한다.
**** 짝다이빙 ( Buddy System ) ****
-짝의 필요성 1. 장비착용을 도와주고 점검해준다. 2. 위급시 구조해 줄 수 있다.(엉킴. 장비의 고장. 공기의 떨어짐. 의실상실 등) 3. 다이빙 재미가 증가된다.
-입수전 짝 체크사항 1.부력조절기 (버클연결상태, 저압 인플레이터 연결상태, 탱크 고정상태) 2.웨이트 (무게확인, 한손(오른손)으로 풀 수 있도록 되어 있는지) 3.공기 (밸브개방, 잔압확인, 호흡기, 보조호흡기) 4.장비의 꼬임이나, 마스크 착용상태와 호흡기를 입에 물고 있는지 서로 최종 확인한다.
-수중에서의 짝과의 자세 짝은 위급 시 도움을 주어야 하므로 멀어져서는 안 되며 2m 이내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잠수 전 진행방향, 잠수시간, 수심, 상승시작 공기압력, 비상시 대처요령, 의사소통 등을 사전에 의논하여 원만한 잠수가 되도록 한다.
-짝의 위치 옆으로 나란히 다니는 것이 원칙이다.뒤따르거나 상하 로 다니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다.
-짝과 헤어 졌을 때의 요령 짝과 헤어졌을 때는 360도 회전하여 그자리에서 찾아본 후 약간(1~2m)상승하여 짝의 공기방울을 찾는다. 그런 후 즉시 상승하여 수면에서 만나서 다이빙을 계속한다. 다이빙전에 약속을 해야하며 짝과 헤어 졌을 때 한 다이버는 상승하여 짝을 기다리는데 한다이버는 혼자서 다이빙을 계속 해 버린다면 수면에서 기다리는 다이버의 다이빙을 망쳐버리는 일을 초래 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상승하여 짝을 이뤄야한다. * 절대 혼자서 다이빙을 계속하지 않는다.
안전의 기본은 짝 다이빙에서부터 해저여행 발행인 : 신광식 “발췌”
안타까운 다이빙 사고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근자에 들어 더욱 그러하다. 스쿠버 다이빙이 여타의 레저 스포츠와 비교하여 안전하다는 것은 이미 여러 가지 통계로 나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다이빙 계에서 사고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것은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다. 다이빙으로 인한 사망 사고의 원인은 짝 다이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오래전부터 다이빙 사망 사고에 대한 통계와 조사를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CMAS Korea의 정창호 사장의 말을 빌리자면 지난 7년간 발생한 100여건의 사망 사고의 원인은 대부분 다이빙 도중 짝과 헤어진 후 발생한 사건이었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솔로 다이빙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경우보다는 짝 다이빙을 하다가 중간에 짝과 헤어질 경우 사고의 발생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짝 다이빙은 다이빙의 입문 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것으로 안전 다이빙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짝 다이빙이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을 지주 목격하게 된다. 모든 다이버들이 짝 다이빙의 중요성을 늘 인식하고 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은 다이빙 안전에 대한 불감증이 만연해 있기 때문이다. 짝 다이빙 불이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는 본인은 물론 주변인 모두에게 불행한 결과를 가져다주기 때문에 안전한 다이빙을 위해 짝 다이빙은 필수조건이다.
짝 다이빙 짝 다이빙은 상대방을 위한 배려를 전제로 이루어져야 한다. 통상적으로 짝 다이빙은 둘 중 한명이 더 경험이 많은 다이버로 짝을 이루게 되며 보다 경험이 많은 다이버가 상대 다이버를 리드하며 다이빙을 진행한다. 다이빙이 진행되는 동안 서로의 존재를 수시로 확인해야 하며 다이빙을 마치고 육상으로 퇴수할 때까지 상대방 안전을 위한 배려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짝 다이빙은 입수 전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특히 상대방 장비를 꼼꼼히 점검해주고 기능과 작동 법까지 숙지해야한다. 이는 다이빙 도중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경우 상대방의 장비를 이용하거나 탈착하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또한 다이빙 목적과 계획을 상의하고 다이빙 도중 가급적 계획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 짝을 선정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다이빙 목적이다. 수중 촬영가와 수중 사냥을 즐기는 다이버가 한조가 된다면 짝 다이빙은 이행되기 힘들 것이다. 따라서 취미와 목적이 같은 다이버들끼리 짝이 되어야 한다. 동급의 다이버들이 한조가 되어도 분명히 리더는 있어야 하며 리더의 리드를 따라주어야 한다. 여러 명의 다이버가 동시에 실시하는 그룹 다이빙의 경우에도 반드시 2인 1조로 짝을 정해야 한다. 시계가 불량하거나 조류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그룹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발생할지라도 최소한 짝 다이빙은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짝 다이빙의 철칙은 입수와 출수를 반드시 짝과 함께 한다는 것이다. 수중 사냥을 즐기는 다이버들 사이에 바퀴벌레 다이빙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다이버들이 입수와 동시에 각자의 길로 뿔뿔이 헤어지지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마치 바퀴벌레가 사람을 보고 순식간에 사방으로 흩어지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지어진 것이다. 이 경우 퇴수도 제각각 일수 밖에 없다. 아무리 숙련된 다이버들이라도 수중에서 상대방의 도움이 필요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짝과 함께 다이빙을 했더라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었던 일을 혼자 다이빙을 하다가 어떤 도움을 받지 못하고 극단의 상황으로 몰려 불행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에 다이빙의 시작과 끝은 항상 짝과 함께 해야 한다. 만일 다이빙 도중 짝과 헤어졌을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사전에 짝과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상의하였던 순서대로 진행하면 된다. 즉 리더는 수중용 얼럿이나 탱크를 두드리며 상대방이 주변에 있는지를 확인하고 상대방 다이버 역시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게 신호음을 계속 보내며 그 자리에서 리더를 기다려야 한다. 신호 소리가 안 들릴 경우에는 수중에서 조우할 확률이 거의 없다. 따라서 사전에 정한 시간이 지나면 상승을 시작한다. 만일 신호음이 점점 가까워지면 좀더 기다려 보거나 조금 상승하여 시야를 넓혀서 상대방을 찾는다. 이때는 상대방의 버블을 찾는 것이 빨리 찾을 수 있는 방법이다. 다행히 수중에서 조우하였다면 문제가 없지만 상대방을 찾지 못하고 상승하였을 경우에는 수면에서 기다려야 한다. 사전에 약속을 하였다면 상대방도 곧 상승할 것이며 수면에서는 쉽게 조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상대방 다이버가 시간이 지나도 수면으로 상승을 하지 않을 경우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다이빙 보트는 수면에서 항상 대기하고 있어야 하며 예상 다이빙 시간보다 일찍 상승할 경우, 구조 다이버들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정확한 상승지점을 파악해 두어야 한다. 수중에서 짝과 헤어질 경우 행동 계획은 입수 전에 짝과 약속해야 하며 반드시 지켜야 한다. 수면에서 짝과 조우를 하였다면 다시 하강하여 다이빙을 계속할 것인지 다이빙을 마쳐야 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필자의 경험상 수심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미 1/3 이상 공기를 소비했다면 재 하강하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다. 짝 다이빙은 다이빙을 마치고 육지로 나올 때까지 진행된다. 다이빙을 마치고 상승하여 수면에서 기다릴 때도 같이 있어야 하며 보트에 오르거나 장비를 탈착 할 때도 짝의 도움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로그북에 사인할 때까지 짝이 필요하다. 가급적 한번 정해진 짝은 해당 투어 내내 같이 실시하는 것이 좋다. 한편 정해진 짝의 다이빙 스타일이 본인과 맞지 않을 경우에는 과감하게 바꾸어야 한다. 앞서 이야기 하였듯이 서로 다른 목적으로 다이빙을 진행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짝 다이빙의 중요성이다. 레저를 즐기려고 시작한 다이빙으로 인해 불행한 결과를 초래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다이빙은 안전이 전제되어야 하며 안전한 다이빙은 짝 다이빙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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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숙지하겠습니다^^
[버디시스템에 서명 한 멤버 명단]
용트레이너/ AI용처/ 두리강사/ 가을강사/ 백상아리강사/ 피코강사/ DM뚜껑/ 감성돔/ 붕님/ 영시미/ 봄비/
쿵푸마더/ 스무딩/ 강아지 /짝퉁/ 꽃님/ 구미/ 국이/ 겨울나그네/ 초록바다/ 예준파더/ 됐고/ 스키니/
책꽂이/ 장곡물개/ 추격자/ 참치총각/ / 대명전기 네트웍/ 암또몰라/ 와그라노/ 탄탄/ 사탕두개/ 레옹/
태용/ 샤크/ 다율대디 /따봉은 200원/ 샤론/ DM해모수/ 물음표/ 김원철/ 제비부인/ 홀로서기/ J맘/ 초심/
차파리/ 물찬제비/ 안상복 /백의천사2/ 백의천사1/ 운동매니아/ 사과향/ 해경/ 강덕/ 여우꽃/ 똘비/ 스컹크/
아네모네/ 에릭/ 아리엘/ 토토/ 스덴밥그릇/ 예성/ 하늘여행/쿤타/ (65)
[버디시스템에 서명 한 멤버 명단]
백곰/ 철갑외투사/ 줄리아/ 율이시스/ 호야/ 우기당/ 특전맨/ 박현미/ 큰언니/ 오나라/ 바람/ 산타/ 슈퍼맨/
장수/ 알사탕/ 정변/ 매너핸썸/ 바이크김/ 라라부디스/ 고루고루/ 둥이파/ 콩설기/ 철방구리/ 까만딘두/
차돌/ 햇님/ 달님/ 컷팅/ 꽃돌/ 백정민/ 오프너/ 삼십오/ 싱이/ 캔커피/ 홍도령/ 허쉬초코/ 봄아빠/
다크초코/ 헝그리/ 꿈틀이/ 참싸나이/ 도다리세마리/ 휘릭/ 런후이/ 봉스에듀/ 관세음순살/ 네이비 홀릭/
자이언트/ 넥시/ 돌뫼/ 머니머니/종낢이/ 제임스/ 화이트/ 쮸야/ 알렉스/ 온몸이골골/ 양기석/ 순댕이/
와이즈멜/ 울프/ 아놀드/ 바이패스/ 강진철/ 불꽃남자쵸리/ 공수건달/(67)
[버디시스템에 서명 한 멤버 명단]
쿨제이/ 김뭉치/ 필터테크물개/ 피닉스/ 흙에사르리/ 토마토/ 잼이/ 네오사우르스/ 에어투/ 달링/ 메르시/
이카루스/ 써뉘/ 도현빠/ 쩔통/ 야야/ 쉐이드/ 순자/ 하하/ 프리/ 지뉘/ 미래/ 쿨제이/ 안되면말고/
인천시민/ 가을하늘/ 스테이시/ 캡틴/ 오투/ 도날드/ 우찌엘/ 바탐도/
현재까지 164명의 다이버가 버디시스템 서명에 동참해주고 계십니다 ~~~
***모든 다이빙은 버디시스템이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합니다***
숙지하고 서명합니다.
숙지하고 서명합니다
본인은 위 버디시스템에 대한 안내를 충분히 숙지하였고 다이빙 시 짝다이빙을 준수할 것을 약속합니다.
본인은 위 버디시스템에 대한 안내를 충분히 숙지하였고 다이빙시 짝다이빙 준수할 것을 약속합니다
숙지하였습니다!!
본인은 위 버디시스템에 대한 안내를 충분히 숙지하였고 다이빙시 짝다이빙 준수할 것을 약속합니다
숙지하고 서명합니다
숙지하고 서명합니다
본인은 위 버디시스템에 대한 안내를 충분히 숙지하였고 다이빙시 짝다이빙을 준수할 것을
약속합니다.
[버디시스템에 서명 한 멤버 명단]
용트레이너/ AI용처/ 두리강사/ 가을강사/ 백상아리강사/ 피코강사/ DM뚜껑/ 감성돔/ 붕님/ 영시미/ 봄비/
쿵푸마더/ 스무딩/ 강아지 /짝퉁/ 꽃님/ 구미/ 국이/ 겨울나그네/ 초록바다/ 예준파더/ 됐고/ 스키니/
책꽂이/ 장곡물개/ 추격자/ 참치총각/ / 대명전기 네트웍/ 암또몰라/ 와그라노/ 탄탄/ 사탕두개/ 레옹/
태용/ 샤크/ 다율대디 /따봉은 200원/ 샤론/ DM해모수/ 물음표/ 김원철/ 제비부인/ 홀로서기/ J맘/ 초심/
차파리/ 물찬제비/ 안상복 /백의천사2/ 백의천사1/ 운동매니아/ 사과향/ 해경/ 강덕/ 여우꽃/ 똘비/ 스컹크/
아네모네/ 에릭/ 아리엘/ 토토/ 스덴밥그릇/ 예성/ 하늘여행/쿤타/ (65)
버디시스템에 서명 한 멤버 명단]
백곰/ 철갑외투사/ 줄리아/ 율이시스/ 호야/ 우기당/ 특전맨/ 박현미/ 큰언니/ 오나라/ 바람/ 산타/ 슈퍼맨/
장수/ 알사탕/ 정변/ 매너핸썸/ 바이크김/ 라라부디스/ 고루고루/ 둥이파/ 콩설기/ 철방구리/ 까만딘두/
차돌/ 햇님/ 달님/ 컷팅/ 꽃돌/ 백정민/ 오프너/ 삼십오/ 싱이/ 캔커피/ 홍도령/ 허쉬초코/ 봄아빠/
다크초코/ 헝그리/ 꿈틀이/ 참싸나이/ 도다리세마리/ 휘릭/ 런후이/ 봉스에듀/ 관세음순살/ 네이비 홀릭/
자이언트/ 넥시/ 돌뫼/ 머니머니/종낢이/ 제임스/ 화이트/ 쮸야/ 알렉스/ 온몸이골골/ 양기석/ 순댕이/
와이즈멜/ 울프/ 아놀드/ 바이패스/ 강진철/ 불꽃남자쵸리/ 공수건달/(67)
[버디시스템에 서명 한 멤버 명단]
쿨제이/ 김뭉치/ 필터테크물개/ 피닉스/ 흙에사르리/ 토마토/ 잼이/ 네오사우르스/ 에어투/ 달링/ 메르시/
이카루스/ 써뉘/ 도현빠/ 쩔통/ 야야/ 쉐이드/ 순자/ 하하/ 프리/ 지뉘/ 미래/ 쿨제이/ 안되면말고/
인천시민/ 가을하늘/ 스테이시/ 캡틴/ 오투/ 도날드/ 우찌엘/ 바탐도/ 여우별/ 원깡투깡/ 다이버봄/ 서야/ 로건/시연/
은빛늑대/ 달참치/ 이하나/ 현재까지 173명의 다이버가 버디시스템 서명에 동참해주고 계십니다 ~~~
***모든 다이빙은 버디시스템이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합니다***
위의 사항을 꼭 숙지하여 안전한 다이빙이 될수 있도록 약속 합니다.
본인은 위 버디시스템에 대한 안내를 충분히 숙지하였고 다이빙 시 짝다이빙을 준수할 것을 약속합니다.
숙지하였습니다.
버디시스템에 대한사항을 숩지하였습니다.
안전한 다이빙을 약속합니다.
본인은 위 버디시스템에 대한 안내를 충분히 숙지하였고 다이빙시 짝다이빙 준수할 것을 약속합니다
숙지하였읍니다
숙지하고 서명합니다~!!!!
글씨도잘보이고 내용도잘숙지를하였습니다
중요한건누구가 그으어느분이 바닷물이진짜로 옜날에소금장수가 지게로소금을이웃 마을에팔러가다가 소금가마니를냇가에 모두 쏟아트려서 바닷물이짠줄알고있는 다이빙 한번도경험이없는 이사람하고짝을해주시겠습니까
서명도마음속으로는열번도 더했건만 빨리풀장경력이라도 한열번 들락거려서 누가물어보면 바다에한 백번정도들어가봤다고 뻥이라도처야되겠슴다
버디시스템에 대한 안내를 충분히 숙지하였고 다이빙시 짝다이빙 준수할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