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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예닮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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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전도 스크랩 “발사랑 관계전도법(대표 전대박 전도사), 겸손의 사랑으로 사랑 동반”
권오수 추천 0 조회 417 11.01.12 00:5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발사랑 관계전도법(대표 전대박 전도사), 겸손의 사랑으로 사랑 동반”

“예수님이 발 씻기 듯 마사지 해 마음 열어요”

 

“너무나 쉬운 전도법인데 그동안의 왜 몰랐었는지 모르겠어요” “찾아가는 전도가 아닌 찾아오게 하는 전법인 것 같아요”

 

발사랑 관계전도법은 발마사지를 전도에 활용한 전도법으로 기도하면서 발을 만져주면 신유의 은사가 동반해 인체의 발병이 치료되는 전도법으로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세족식과 마리아가 옥합을 깨 예수님의 발을 씻긴 일에 착안하여 개발한 전도법이다.

 

 

발엔 124개의 혈 자리가 있다. 발을 자극하면 신경 반사작용(4,300년 된 대체의학)과 혈액순환 작용(생로병사 비밀)으로 혈관 속 노폐물 제거와 인체의 기혈을 풀어주어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한다. 이로 인해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치유의 은혜가 건강한 사람에게는 스트레스 해소와 피곤함이 사라지는 체험을 하게 된다.

 

발사랑 관계전도법은 과학적, 의학적 치료의 효과를 본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사랑, 즉 섬김과 겸손의 사랑을 동반하는 전도법이라 성도라면 누구나 전도에 있어 주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전도법으로 유명하다.

 

(강의하는 전대박 전도사)

“손을 얹고 기도한 즉 나으리라(약16:18)” 그러나 현실에서는 아프면 일단 병원이나 약국을 찾아가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다. 이 발사랑 관계전도법은 아픈 사람을 찾아오게 하는 전도법으로 처음 개발한 전대박 전도사(고신교회)는 이 전도법으로 일 년에 90명씩 전도를 했다. 발마사지로 치유된다는 소문이 나자 여기저기서 찾아오기 시작한 것, “처음에는 어르신들이 많이 찾아왔어요! 소문이 나자 어깨 아픈 사람 등 젊은 사람, 어린아이 가리지 않고 찾아 왔습니다.”

 

▲패밀리 전도법 전파

전대박 전도사는 현재 “내 남편부터 전도하자”는 패밀리 전도법을 전하고 있다. 나에게 맡겨준 가장 가까운 이웃인데 그 이웃을 제쳐 두고 다른 곳에서 전도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일을 회피하는 직무유기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가족을 전도하는 것이 하늘에 별 따기만큼 어려운데 이 발사랑 전도법은 남편들을 전도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

 

냄새나고 지저분한 피곤에 지쳐있는 발을 마사지 해주다보니 섬김의 자세를 취하게 되고 낮아짐을 보니 예수님의 행동을 실천하게 된다. 그로 인하여 남편들의 마음을 열게하고 전도에 성공하는 사례가 많았다. 제일 좋은 효과는 한번 발을 만져주면 남편들이 지속적으로 원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20여 차례만 만져주면 감동과 신유의 체험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전도로 이어지는 것이 패밀리 전도법을 행하는 아내들의 간증이다.

 

“전도사님 15년 동안 기도했던 남편이 돌아 왔어요”(김은희 집사), “30년 동안 기도하던 딸이 변화 받고 전도 되었어요”(유재련 장로) "전도사님 저는 발마사지 봉사를 하면서 작은 예수라는 별명을 얻었어요“(구억순 권사)

 

 

그런데 발사랑 전도법의 기본인 발마사지 방법은 배우기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들었다. 7년 전 저는 학원에서 배웠는데 6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었고 한 달 보름동안 걸쳐 배웠습니다. 같이 배웠던 학원의 동기들은 3개월 동안 배웠고 200백만원씩 들어가며 배웠습니다. 그러나 600일 동안의 철야 기도로 하나님께서 특별한 비법(영사비법)을 주셔서 지금은 하루 4시간-6시간만 교육하면 누구나 쉽게 배워 전문 발혈치유(발마사지)사가 됩니다.“

 

▲중남부 아프리카 한인선교 대회와 미주선교 대회

전대박 전도사는 지난해 12월 중남부아프리카 한인선교 대회에 발사랑 관계전도법 특강 강사로 초청되어 선교사들과 그 가족(120여명)에게 이 전도법을 가르치고 왔다. 조성수 젓교사(중남부아프리카 한인선교회 회장) 가족을 가르친 것이 계기가 되어 조성수 선교사의 초청으로 이?진 것이다.

 

지난 4월에는 미주성산교회(방동성 목사)와 멕시코 한인교회(정일권선교사) 멕시코 현지인 교회에서 발사랑 관계전도법을 전수 했다.

 

 

 

오는 9월에는 LA 주님의 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250명의 선교사님들을 교육하기 위해 7명의 발혈치유 강사들이 미국에 가고 글로벌비전뱅크 선교단의 초청으로 미국에 진출해 있는 태권도 선교단 2000명을 교육하기 위해 약 30여명의 발혈치유 강사들이 미국에 단기 선교를 다녀올 계획이다.

 

 또한 전대박 전도사는 총신대학교(사당동)와 아세아 연합신학교, 그리스고대학교, 명신대학교,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도 발혈치유학 강사로 교육을 하고 있다. 전북의 요양보호사 교육생들에에 특강을 해주고 있으며, 얼마 전 주안장로교회(나겸일 목사), 청년부들에게 인천순복음교회(최성규 목사) 효피플자원봉사단들에게, 지구촌교회(조봉희 목사) 전도폭발전도팀들에게, 수원순복음교회(이재창 목사) 수원지역개척교회 목사들에게 발사랑 관계전도법을 가르쳤다.

 

안성 사랑의수양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강화 예수마을에서도 전국에 있는 목사님들에게 무료로 발사랑관계전도법을 가르쳤다.

 

발사랑 관계전도법을 주관하는 사단법인 발혈치유협회와 고문으로는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 연세대학교 외래교수 활수관박사, 나눔플러스 강지원 변호사, 주안중앙교회 박응순 목사,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이종전 교수, 나눔과 기쁨 서경석 목사, 현대 대체의학 협의회 회장 서용호 박사가 있으며, 주안장로교회(통합) 나겸일 목사를 비롯한 300여명의 자문위워과 김경희 몫(합동)를 비롯한 150명의 지도위원이 있다.

 

 

대접받고자 하는데로 대접하라

누군가 내 어깨 뭉친 것을 풀어주기 위하여 내 어깨를 주물러주고 내 건강을 위해 내 발을 만져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7:12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말씀이 있다. 내가 받고 싶어 하는 만큼 남들도 이와 같은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내가 먼저 그들을 만져주자는 것이 발사랑 관계전도법의 기본이념이다.

한 영혼이 천하보가 귀하다는 말씀이 있다. 전도하기가 어려운 이때에 모세에게는 지팡이라는 도구로 다윗에게는 물멧돌이라는 도구를 통하여 역사를 이루신 것 처럼 나무 봉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시는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전도 때문에 고민하고 기도하는 교회가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자, 예수님도 추천한 섬김과 겸손의 전보법! 발사랑관계전도법!

 

문의 : 070-7570-7591

 

(기독뉴스 이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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