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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음악감상실
 
 
 
카페 게시글
주인장 추천음반 감상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토마스 비첨)
소르(주인장) 추천 2 조회 3,263 09.07.24 09:33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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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8 16:46

    그런 스토리가 있었구나...
    재미있게 즐감합니다.....^^

  • 11.06.21 23:20

    곡에 대한 설명이 감상하는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11.07.08 14:22

    저도 환상교황곡이 뽕~에서 나온 곡인줄 미처 몰랐습니다. 해설 감사합니다.

  • 11.07.13 11:17

    책에서 읽었는데 베를리오즈가 로마여행 중 질투심에 그 여배우를 죽이기 위해 권총을 구입했는데
    그 권총을 로마에 두고 오는 바람에 실패했다는 ~~~
    참 귀여운것 같아요

  • 11.07.13 11:29

    곡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 독특하네요. 생각해보면 우습기도 하지만 본인은 얼마나 절실했을까요...

  • 11.07.16 18:15

    스토리가 정말 재밋내요^^

  • 11.07.29 18:49

    잘듣고 갑니다

  • 11.08.12 14:40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11.08.26 17:20

    감사합니다^^

  • 11.10.01 12:24

    뽕이라__ 동기가 좀 불순한건가요? ^^다 잊고 음악만 들을것!!^^^

  • 11.10.02 00:47

    저는 음악을 잘 모릅니다. 물론 이 음악도 모릅니다. 그런데 설명을 해 놓은 것을 읽지 않고 듣고서는 제가 생각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먼저 음악을 들어 보고 설명을 읽어 보았습니다. 설명을 읽지 않고 생각되는 것은 비장함과 사람의 거만함과 기쁨 그리고 희열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곡이 어두운 곡이라고 여겨지더군요. 마지막에는 승리를 자축하는 듯했구요. 죄송합니다. 맞지도 않을텐데 그냥 느껴지는대로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13 10:33

    음악은 정답이 없습니다 포동열매님이 느낀 그 느낌이 정답입니다 오늘 한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0.03 00:06

    곡 설명이 도움이 많이 돼요^^ 베를리오즈 이외의 다른 돌아이 스토리도 궁금하네요.

  • 11.10.10 08:53

    설명이 맛갈집니다.

  • 11.11.29 01:28

    고맙습니당~*^^*

  • 12.01.31 18:08

    하하!~~베를리오즈 참 불행을 맛보았을때 만들어진 작품이었군요~하지만 뽕~이라는 물질에 힘입어
    대작을 만들어 놓으셨군요~베를리오즈님께는 죄송하지만 그런 슬픔이 있었기에 후손들에게 이 처럼 아름다운
    음악을 남겨놓으셨으니...혹 이 순간 힘들어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용기를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12.03.10 10:19

    음..그렇군요 작곡가나 연주자들의 일상생활을 통해 음악이 탄생되어지는 당시의 상황이 좀 더 이해가 되는군요.

  • 12.03.24 14:08

    감사합니다~ 곡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12.04.13 17:30

    음,,잘 듣고 가요^^

  • 12.04.14 18:24

    클래식 음악 들을 때 많이들 추천해 주시는 곡이었는데 내 귀는 싼 귀인 것인지 딱 와 닿지 않았는데..;;; 이런 이야기가 숨어져 있었네요. 다시 한 번 잘 들어봐야겠어요! 알려주신'고정악상' 에 귀를 기울여 잘 들어볼게요. :)

  • 12.04.19 12:44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12.05.17 12:07

    아항.... 그렇군요... 좋은 이야기 거리도 되겠습니다..

  • 12.05.22 14:03

    점심 식사후 나른한 오후.. 음악이 잠을 확 깨워주네요.
    4악장의 제목인 단두대와 행진이라는 두 단어의 조합이 아이러니하지만
    단두대가 암시하는 미지의 세계를 향해 모험을 떠나는 비장함과 기대감 같은 것이 느껴집니다.^^*

  • 12.07.18 11:50

    “표제음악의 완성자” 답게 관현악의 규모를 대담하게 확대시켜서 개개의 악기의 그 표현 능력을 극도로 발휘시킨 것도 그의 공적 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웅장하고 비장하게 감상했습니다.


  • 12.12.23 13:31

    잘 듣고 있습니다.

  • 13.06.04 13:55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3.06.11 09:09

    역시 어떤 예술작품이건
    만들어진 동기나 시대적 상황을 알면 훨씬 더 흥미롭고 잘 이해 됩니다.
    자세한 해설 덕분에 무지한 제가 음악지식이 쌓여 갑니다.
    감사합니다~~~~

  • 13.06.23 17:50

    몇일 뜸했네요. 오늘은 이곡으로 시작합니다.

  • 14.03.07 21:57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4.05 20:24

    다른 페이지에서 베를리오즈의 음악은, 가슴이 답답할때 들으면 좋다고 하셔서... 갖고 있는 음반들을 찾아보니 카라얀이 베를린 필하모닉과 연주한 CD가 있어서 들어봅니다(부끄럽네요^^) 이런 스토리를 갖고 있는 음악엔, 왠지 귀가 더 열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귀중한 배움에 감사드립니다

  • 16.03.31 12:15

    베를리오즈..
    감사히 감상합니다^^

  • 16.04.17 09:44

    소르님의 설명을 보고 음반 전부를 들으니.. 접근하기가 훨씬 수월하네요. 고맙습니다 ^^

  • 16.05.21 10:40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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