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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행경로 요약]
집(07:08) ~ 도래재(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소재)_(09:05) ~ 정승고개(09:38) ~ 구천(영)산(888.2 m) 정상(10:02) ~ 정승고개 회귀(10:30) ~ "H" 장(11:07) ~ 정승봉(803.0 m) 정상(11:23) ~ 남명초등학교 쪽으로 하산_점심휴식후 출발(12;50) ~ 삼각점_헬기장 위치(13:25) ~ 무덤위치_잠깐 휴식(13:44) ~ 24번 국도변 부산양어장 위치로 탈출_산행종료(13:57) ~ 호박소 휴게소_가을(?)전어로 뒷풀이(14:25) ~ 탁족휴식후 출발(16:15) ~ 집(19:25)
[총 산행소요시간 : 4시간 52분(09:05 ~ 13:57)]
[만보계 기준 : 9,781 걸음 - 6.4 km]
[날씨 : 한여름 날씨속에 선선한 가을바람을 느끼다!!!]
[산행 참석인원 : 김 석호(16회), 이 재우(20회), 정 영태(26회), 김 태곤(27회), 김 기주(29회), 정 영달(29회), 최 태림(35회), 홍 대식(38회) + 1, 박 일대(38회), 박 경우(38회), 최 정곤(38회), 이 종활(38회), 배 종원(43회), 김 장수(43회), 박 종욱(43회), 정 동식(43회), 김 명환(43회)까지 총 18명]
[주요 산행사진 모음]
▲ 구천(영)산(888.2 m) 정상에서의 단체사진 한 컷!!!
좌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최 정곤(38회), 박 경우(38회), 정 동식(43회), 정 영달(29회), 박 일대(38회), 최 태림(35회), 김 기주(29회), 박 종욱(43회), 배 종원(43회),
김 명환(43회), 홍 대식(38회), 맨발의 청춘_최고참이신 김 석호(16회) 선배님, 이 현정(38회???), 이 종활(38회), 정 영태(26회), 김 장수(43회), 김 태곤(27회) 선배님
순으로....요렇게 간판이 잘 나와야 다른 동문님들께서도 동참하실까요? ㅎㅎㅎㅎㅎ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 출발을 도래재(해발 530 고지)에서 했기 때문에 비교적 무난하게 산행을 할 수 있었다. 엄청 더운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출발할때는 빗방울도 볼 수 있었고 중간중간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까지 산행에 도움이 되었다. 근래 산을 찿으면서 마주치는 산님을 한 번도 안 만난 특이한 산행경험이었다. 그래도 좋았다....
▲ 태화로터리를 돌아 정광사길로 접어들면서 찍어 본 아침풍경.....오늘 산행예감이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해 주는 분위기이다....
▲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전날 올랐던 천길바위 쪽으로 그냥 찍었는데 잘 안 나왔네....ㅋㅋㅋ
▲ 도래재에 도착하여 산행 시작을 하기 전 눈이 시릴 정도로 푸른 하늘이 자꾸 찍어달라고 하길래...찍어줬는데....모델이 꽤 멋진 Girl!!!!
▲ 우째 산행에 임하는 자세들이?????? 퍼뜩 Let's go!!!......
▲ 요런 사진까지 올리면 비위가 상하시겠지만 일단 카메라에 담긴 사진은 한 장도 빠짐없이 올리는 습관이 든 터라...어쩔 수 없심더....너구리 떵이라는데????
▲ 정승고개 이정표 위치에 올라서서 잠깐 휴식을 취한다. 구천(영)산에 올랐다가 다시 요 포인트로 되돌아 내려와야 한다. ㅎㅎㅎ
그러나, 요기에 써져 있는 거리는 무시하시라! 잘 안 맞다....실제 측정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냥 감으로....
▲ 구천(영)산과 정승봉, 실혜봉 모두 정각산에 딸린 일개의 봉우리란 뜻일까????
▲ Choi Joung! 선배님(38회).... 오늘도 걸걸한 입담에 녹아볼까요? 너무 웃으면 배 고플낀데....우짜지....아니다. 그래야 많이 묵을수 있다. 맞지요......
▲ 으이구! 촌 넘들....43회 동기인 배 종원(좌), 김 장수(우)....
▲ 자칭은 아닌 것 같고 타칭 38회 건축과 출신이시라는 이 현정씨!!!
▲ 38회_박 일대 선배님 - 보기와는 달리 뱀을 엄청 무서버 하시네...헐! 전혀 새로운 모습을 봤네요...ㅎㅎㅎㅋㅋㅋ
▲ 세봉우리째가 우리가 이어가야 할 정승봉...그 뒤로는 맨 우측에서부터 운문산 ~ 범봉 ~ 깨진바위_억산 ~ 사자바위봉 ~ 문바위까지 조망된다....
그라고,,,,단디보이소! 선배님들! 정승봉 위치에서 구천산쪽을 봤을때 봉우리 기억납니꺼! 모두들 구천산이라고 한 봉우리는 맨 앞 봉우리입니더....
제가 쪼매 까칠해서 그라는기 아니라 구천산은 제가 말한 한 참 뒤에 뾰족 봉우리가 맞거등요....난중에 확인들 해 보이소....아니면 말고....ㅍㅍㅍ
▲ 이번에 좌에서부터 운문산 ~ 아랫재 ~ 가지산, 백운산등도 조망된다...
▲ 계속 카메라 앵글을 돌려보면 가지산 ~ 중봉 ~ 환기탑 위의 능동산까지도 시원하게 확인할 수 있다....
▲ 첫번째 단체사진을 찍을 때는 영 어색했는데,,,두번째(대문사진) 사진은 잘 나왔네요...ㅎㅎㅎㅎ
정 영달(29회) 선배님은 지긋이 눈 감고 뭔 생각을 그리 하시나요..흐뭇한 미소가 퍼지는 것을 보니 요상야릇(?)한 상상을?????
▲ Choi Joung 교관의 령에 따라 순서대로 자세를 잡는데....
첫번째로 김 태곤(27회), 김 기주(29회), 정 영달(29회), 정 영태(26회), 김 석호(16회) 대선배님들부터 흔적을 남긴다....
▲ 그 다음에는 알아서(?) 서면 된다.... 어! 최 태림(35회) 선배님! 거기는 제자린디요!! 오늘부터 43회 할랑교? ㅎㅎㅎㅎ
▲ 좌로부터 김 태곤(27회), 최 정곤(38회) 선배님, 그리고 정 동식(43회) 순으로....
▲ 38회 이 현정, 홍 대식 선배님_자세 좋고......
▲ 43회 동기 일동_좌로부터 김 장수, 배 종원, 정 동식, 박 종운, 김 명환(본인) 순으로....우째 전부 화공과네.....
▲ 이번에는 38회 선배님들....43회 느거보다 한 명 더 많네....
좌로부터 시계방향으로 박 일대, 이 종활, 박 경우, 이 현정, 홍 대식, 최 정곤 선배님...
▲ 시간도 많은데 그냥 갈 수 있나....일단 막걸리 꺼내봐라! 한 잔 묵고 가자.....맛있습니꺼!!!
▲ 그 사이에 나는 한 번 더 주변 풍광을 그려본다. 멀리서 보니까 사자바위봉이라고 붙인 이유를 알겠네....딱 엎드린 폼일세...한 번 찿아보시라!!!!
▲ 높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운문산 전경...
▲ 가지산과 백운산 밑으로 구연터널 밀양쪽 출입구가 확인된다....
▲ 여기는 온통 사과농장이다. 항간에서는 터널때문에 얼음골 사과가 명맥을 유지하기 힘들꺼라고 하던데...맞는 말 같은데....그럼 꿀사과는 어디서 사 먹지????
▲ 능동산으로 이어지는 마루금도 카메라에 옮겨담고....
▲ 16회 최고참 김 석호 선배님! 볼 때마다 에너지가 넘치신다....오늘도 역시 마찬가지.....
▲ 구천(영)산(888.2 m) 정상석....
▲ 나도 슬쩍 흔적을 남긴다.....
▲ 웃기는 짜슥!! 임마는 사진 찍히는 걸 엄청 좋아하는 모양이다. ㅎㅎㅎ 정 동식(43회)
▲ 정승봉으로 능선길을 이어가는데 앞서가던 박 일대 선배님께서 놀라시면서 발걸음을 멈춘다. 살모사다....
살짝 사진을 찍는데...이왕이면 잘 찍어야 한단다....ㅎㅎㅎ
▲ 그러면서 간단하게 스틱과 발을 이용하여 순간적으로 맨 손으로 뱀을 잡고 있는 이 종활(38회) 선배님....덕분에 귀한(?) 사진 한 컷 찍었네요...
선배님들의 성원으로 살모사는 무사히 자기 갈 길로 갔다네.....다음에는 종활이 선배님 같은 분 만나면 퍼뜩 도망가레이..안 그러면 그날 니 제삿날이데이...
▲ 정승봉 정상에서 38회 선배님.....
▲ 정승봉에서도 역시 단체사진을 찍는다. 오늘 산행이 그리 힘이 들지 않아서인지 선두와 후미간의 간격은 거의 없었다.....
▲ 정승봉이 아쉬운 분들은 한 컷 더!!! 어째 표정으로 봐서는 아쉬운 것이 아니라 귀찮다는(?) 표정인데...아니지요.....ㅎㅎㅎ
▲ 여기서도 43회 동기들은 화이팅을 하는데...장수 이 짜슥이 내 얼굴을 한 방 치네.....아야! 코피 나겠다.....
▲ 정상석 콘크리트 베이스에 묻혀있는 오백원/백원짜리 동전...저걸 저기에 왜 박아놓았을까? 궁금하네....아시는 분 또는 직접 박은 사람은 연락주시라????
▲ 몇몇분께서는 산행이 시시하다면서 실혜봉까지 갔다가 하산하자고 하지만 결코 그 코스가 만만한 코스가 아닌데....다행히 남명리 방향으로 내려서기로 한다.
급경사 내리막길이 열린다. 나무숲 속으로 뚫린 하늘의 조화가 멋진데....우째...모델이 영~~~???? ㅎㅎㅎㅎ
▲ 지금은 고래 전골을 끓이는 중....원래 전날 초등학교 친구들과 산행할 때 끓여 먹으려고 스폰서(?) 받은건데...참석인원이 적은 관계로 내 마음대로 오늘 가져와서
끓였다. 무거동 사는 끝태야!! 니가 이해해라...혹시 아나! 이 전골 드신 선배님들이 느거집 찿아갈 줄!!!
혹시 못 찿아갈까 싶어서 요기에 니 연락처 올려놓는다. 혹시 울공 동문산악회라고 하면서 연락오면 내라고 생각하고 최고의 품질과 량으로 싸비스 확실히 해라!
알긋나.....무거동 옥현주공 3단지 앞 꽃바위횟집 대표이사 회장 김 말(끝)태(011-9525-5741)....
내 친구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맛있심더!!! 그런데 요렇게 노골적으로 선전해도 되나?????
▲ 우째 내려서다 보니 남명 초등학교 가는 포인트를 놓쳤다. 한참을 내려서다 보니 삼각점이 확인되는데.....알 수가 없다.
▲ 이미 꽃이 피어버린 송이지만 송이향은 그대로 남아있었다.....정 동식이가 채취했다....
▲ 무덤위치...거의 다 내려섰다. 버스기사님께 이동을 요청하러 간다.....
모두들 고생 많이 하셧습니다......시원한데 별 고생 안 하셨다는 선배님이 계시다는데 누굴까요?
① 이 종활 ② 홍 대식 ③ 박 일대 ④ 박 경우 ⑤ 최 정곤
정답을 맞추신 분은 십리가는 주막의 최 태림 총무이사님께 찿아가셔서 막걸리 한 잔 사 드세요....ㅎㅎㅎㅎ
▲ 활어차로 공수한 가을(?) 전어!!!! 산행하고 내려와서 활어차로 배달하는 산악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또, 맛은 안 먹어본 사람은 절대 말하지 마!!!!나는 먹어봤으니까 말 할 수 있다...
상걸이 선배님(일단 대표로).....억수로 맛있꺼덩요....난중에 돈 주고 사 드시소...우리는 공짜로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네요....
아무리 급한 일 있어도 참석하지 그랬능교....참석 했으면 제가 상걸이 선배님 아이스께끼는 꼭 사 드렸을텐데...ㅎㅎㅎ
요글 보시면 댓글로 연락주이소...직접 전화하면 안 받심데이(???) ...인자 좀 헷갈리시겠네...ㅋㅋㅋ
▲ 항상 동문산악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이 재우(20회) 선배님....항상 고마움을 전합니다.....
▲ 자! 이제부터 Choi joung 교관님으로부터 전어 무침 시범이 있겠다....눈 딴데로 돌리지 말고 단디 보시라.....
일단 전어를 세수대야에 넣는다. 실~~시...종욱아! 뭐하노! 복창 안 하나!!! 씰~~씨!(종욱이 복창소리)
▲ 초장을 아낌없이 붓는다. 실시....그리고 무자비하게 바람개비 돌리듯이 휘젓는다. 실시......
▲ 수박화채도 한 그릇씩 비우고......
참석인원이 적으면 적은대로 묘미가 있구만! 양껏 먹을 수 있네....우와! 배 터지겠네......
▲ 요기서는 지금 세월의 무게는 뒤로 하고 오늘 요 순간만큼은 친구가 되기로 하셨다는데....글쎄다.....
16회, 26회, 29회, 38회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그것도 모자라 나중에 43회도 한 명 친구가 될라 하던데....
덕분에 원없이 웃었네요....안 그래도 배 부른데 웃다보니 배 터질 것 같네요.....
아마도 다가오는 일주일은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 친구놀이가 얼마나 즐거운지 나머지 분들의 표정을 보면 알 수 있다.
▲ 친구놀이의 극한점을 향하여.....덕분에 행복한 추억거리 한 가득 가슴에 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선배님들....
▲ 그리고, 이어지는 물놀이....종욱아! 배 아프겠다....
▲ 장원아! 석주야! 영진아! 느거 안 오니까 우리가 막내가 되었다. 봐라...물에서 노는 사람은 43회 밖에 없다 아이가????
느거 안 오면 나도 참석 안 한데이....이거는 그냥 하는 협박(?)이 아니데이...웬만하면 얼굴 보여주래이....안 그라면 확!!!!!????? ㅎㅎㅎㅎ
▲ 그래. 느거 둘이라도 잘 놀아라...이제 물에 들어가고 싶어도 못 들어가는 계절이 금새 올테니께....
▲ 종욱아! 니 그래가꼬 360도 회전이 되긋나!! 대충 튜브 띄워놓고 놀아라.....
▲ 종원이는 되는데...부러워 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놀자.....ㅎㅎㅎㅎ
▲ 일본인들의 성에 대한 유래를 풀어헤쳐 놓은 Choi Joung의 모범답안 요약지.....
대부분 일본인들의 성은 어디서 애를 가졌는지를 짐작하게 하는 내용이다...그냥 웃어 봅시다....
▲ 지금 뭘 설명하고 있을까요......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처녀로 죽다"라는 열여섯 글짜를 다섯자로 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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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미개봉반납"
우 하 하 하 하 하 하
▲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Choi Joung의 명강연!!!
잘 했어! ~ 기도해줄께! ~ 잘 될꺼야! ~ 미안해! ~ 사랑해! ~ 고마워! ~ 네가 내 곁에 있어서 행복해!
요렇게만 해도 절대 부부싸움은 없다네요...딱 맞는 말이고 와 닿기는 한데 실천하려니 우째????
▲ 호박소 휴게소에서 선바위 휴게소까지 얼마 걸리지 않은 시간동안 버스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는 모른다....
일각도 쉬지 않고 웃은 것 외에......
▲ 그렇게 웃으면서 선바위에 도착했다....
▲ 울산 살면서 선바위를 이렇게 가깝게 대하기는 또 처음일세....
▲ 아주 즐거운 뒷풀이까지 마치고....
▲ 아직도 훤하게 보이는 문수산 정상부를 향해 사진을 찍는데 구영리로 넘어가는 다리밑 수중보 부근에는 피서나온 사람들로 북적거리네....
비록 짧은시간의 산행이었지만 나름대로 운치를 느낄 수 있었던 산행이었다. 이제 순간순간 바뀌는 절기 속에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 만날때까지 행복한 웃음 지으며 여유롭게 일상생활에 매진하시길 기원하면서........
첫댓글 명환 후배님 정말 수고많으셨네요,,,,,선배님 후배님 산행 너무 즐거웠습니다,,,,그간 베풀어준 정 잊지않고 열심히 꿈을 향해 노력하고 멋진 모습으로 훗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보고 싶을때는 홈피 방문하고,,,그래도 보고 싶을때는 십리가는 주막에서..번개팅 주선 할께요^&^ 그동안 성원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선배님 후배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기원 합니다
ㅎㅎㅎ 산행 하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처가집가족 동반 남해 가서 하루 자고 온다고 산행 참석 못했습니다..저도 남해에서 전어 맛있게 많이 묵었습니다.. 전어가 맛이 들었던데요...남해족 수산물 진짜 값싸고 맛있습니다..그래서 하루 눌러 앉았는데..
전어회에 선바위 뒷풀이까지 참석 못해서 아쉽네요~그라고 죄송하기도 하고~~ㅎㅎ 선배님 더운날 산행 하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역시 명환 형님의 산행기는 원더풀 합니다. 담 산행엔 얼라들 대리고 꼭 참석 하겠습니다~~~ 동문산악회 화이팅!!!!!
역쉬 선배님 사진만 보면 산행을 막한것처럼 생동감이 넘칩니다.비록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감상을 합니다. 요번엔 막내들 파업 으로 인해 선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울동네 오셨네용 요시간에 전방 300m 반경 안에 있었는데 참석 못한게 넘 아숩네요 ㅠ.ㅠ 담에는 꼭 참석 할수 있도록 하며 그때까지 선배님들 항상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울산공고동문산악회 화이팅
선배님들 무더위에 산행하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근데 저의 막내들이 빠지니 하산주 내용이 알차졌습니다 전어도 있고...흑흑흑... 전어 목먹어 아쉬운걸요....다음 산행때 또한번 기대 하겠습니다...ㅎㅎ 선배님들 다음 산행때 뵙겠습니다.이제 더위도 다간것 같군요 건강 조심 하십시요......
수고들 많았습니다 이재우 고문님 감사드립니다 최정곤 후배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항상 초심으로 한결 같길 바랍니다 장원후배님그리고 끝자리 지키시는 후배님들 항상 함께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산행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길 빕니다
날도덥고 고달플텐데 산행때마다 추억담아준 명환씨! 항상고맙게 생각합니다. 오늘도 또 내일도 늘- 행복하세요..
명환씨 매달 산행때 사진 찍어서 올려주니 고맙네요 수고비는 년말에 소주 한잔하면서 고마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