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M.Revolution 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있을것 같아 설명을 덧붙이면..
본명 : 西川貴敎 (니시카와 타카노리)
별명 : タㅡ坊(taabou), 타보쨩
생년월일 : 1970년 9월 19일
출생지 : 시가현
혈액형 : A형
http://tabou.mr4u.com/ <--팬페이지
http://www.tm-revolution.com/ <--공식 홈페이지 인듯
제가 엄청!!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고
바람의 검심(るろうに剣心) 애니 에서도 쓰인
heart of sword 을 소개합니다~^-^*
(지금 흐르고 있는 노래입니다.)
獨(ひと)りでは 遠(とお)い明日(あした)を 히토리데와 토오이 아시타오 혼자서는 머나먼 내일을 夜明(よあ)けのままで 越(こ)えそうで 요아 케노마마데 코에소우데 새벽인 채로 넘어버릴 것 같아서 ブッかっていきゃ コケる想(おも)いよ 붓캇 테이캬 코케루오모이요 부딪쳐가면 넘어지게 되지 今夜(こんや)もまた すれ違(ちが)い 콘야모 마타 스레치가이 오늘밤도 다시 엇갈리고.. 散散(さんざん)すぎて努力(どりょく)の跡(あと)も 사응자응 스기테 도료쿠노아토모 너무 심해서 노력한 흔적도 なくなる結果(けっか) ONLYの 綱渡(つなわた)り 나쿠나루 케엣카 온리노 츠나와타리 없어지는 결과뿐인 밧줄타기 やるだけ損(そん)するような 每日(まいにち)は 야루다케소온 스루요우나 마이니치와 (노력)할수록 손해만 볼것같은 매일은 斜(しゃ)に構(かま)えてた方(ほう)こそ 樂(らく)になる 샤니카마에데타호우코소 라쿠니나루 삐딱하게 대처하는쪽이 편해질 수 있다 熱(あつ)くてつらい自分(じぶん)を隱(かく)して
短(みじか)い時代(とき)を生(い)きてる 아츠쿠테 츠라이 지부운오 카쿠시테 미지카이 토키오 이키테루 뜨겁고 괴로운 자신을 숨기고 짧은 시대를 살아가고있다 獨(ひと)りでは 遠(とお)い明日(あした)を 히토리데와 토오이 아시타오 혼자서는 머나먼 내일을 夜明(よあ)けのままで 越(こ)えそうで 요아 케노마마데 코에소우데 새벽인 채로 넘어버릴 것 같아서 放(ほう)っとけば 走(はし)る想(おも)いよ 호우츠토케바 하시루오모이요 내버려두면 앞서가는 생각이다 夢(ゆめ)もまた すれ違(ちが)い 유메모마타 스레치가이 꿈도 다시 엇갈리고.. 完璧(かんぺき)とちゃう 人生(じんせい)の收支(しゅうし) 칸페키도챠우 진세이노 슈우시 완벽한것과는 다른 인생의 수지 プラマイ·ゼロだなんてば ホントかな? 프라마시·제로다나은데바 혼토카나? 플러스마이너스 제로라는건 정말일까? 死(し)ぬまでに使(つか)い切(き)る 運(うん)の數(かず) 시무마데니츠카이 키루 운노 카즈 죽을때까지 다 써버리는 운의 갯수 せめて 自分(じぶん)で出(だ)し入(い)れをさせて 세메테 지분데 다시이레오사세테 적어도 자기마음대로 꺼냈다 넣을 수 있게 해 줘 ワカッちゃいない 君(きみ)ならど-にでも
理屈(りくつ)を變(か)えていいのに 와캇쟈이나이 키미나라 도니데모 리쿠츠오 카에데이이노니 뭘 모르고있는 너라면 어떻게 이치를 바꾸어도 상관없는데 何度(なんど)君(きみ)に 蹴(け)つまづいても 난도 키이니 케츠마즈이데모 몇번 너에게 걸려도 戾(もど)ってきちゃう 愛情(あいじょう)に 모도옷데키챠우 아이죠우니 돌아와버리는 애정에 信(しん)じかねる 打(う)たれ强(づよ)さよ 신지카네루 우타레즈요사요 믿기 어려운 부활력이야 今夜(こんや)も ソ-ト-眠(ねむ)れない 콘야모 소토네무레나이 오늘밤도 상당히 잠못들겠군.. 何度何回(なんどなんかい) 繰(く)り返(かえ)しても 나은도나은카이 쿠리 카에시테모 몇번이고 반복해도 戾(もど)ってきちゃう 愛(あい)だから 모도옷 데키챠우 아이다카라 돌아와버리는 사랑이니까 ブッかっていく 消(け)せぬ想(おも)いを 붓캇데이쿠 니세무오모이오 부딪쳐가는 지울 수 없는 마음을 責(せ)める方(ほう)が 筋違(すじちが)い 세메루호우가 스지치가이 비난하는 쪽이 엉뚱한거야 獨(ひと)りでは 遠(とお)い明日(あした)を 히토리데와 토오이 아시타오 혼자서는 머나먼 내일을 夜明(よあ)けのままで 越(こ)えてゆく 요아케노마마데 고에데유쿠 새벽인 채로 넘어간다 相性(あいしょう)よりも 深(ふか)いふたりは 아이쇼우요리모 후카이후타리와 궁합보다도 깊은 두사람은 すれ違(ちが)って 構(かま)わない 스레치갓테 카마와나이 엇갈려도 상관없어..
★★★그리고그리고~~★★★
I have a dream 3월 상영작이었던 사랑의 힘에서
누쿠이의 책상 앞 판에 써 있던 글 입니다.
기억 하시죠? ^-^
생각난 김에 퍼 왔어요~
★I have a dream
Speech of Martin Luther King마틴 루터 킹 박사의 연설......
"I say to you today, my friends,
that in spite of the difficulties and frustrations of the moment, I still have a dream.
It is a dream deeply rooted in the American dream."
오늘 나는 말합니다 친구들 이여,
현 세상은 어렵고 힘들지만 나는 아직도 꿈이 있습니다.
이꿈은 아메리칸드림의 깊은 뿌리루 정착 되었습니다.
"I have a dream that one day this nation will rise up
and live up to the true meaning of its creed:
We hold these truths to be self-evident: that all men are created equal."
나는 꿈이 있습니다
그꿈은 언젠가는 이나라가 진실을 알게 될때까지 자라날 것이라는것을 말입니다.
그 진실은 모든 사람은 동등 하게끔 창조 되었다는것 입니다.
" I have a dream that one day on the red hills of Georgia,
the sons of former slaves and the sons of former slave
owners will be able to sit down together at a table of brotherhood."
나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저 조지아의 붉은 언덕에서 전직 노예들과 전직 노예주들이
같이 형제애라는 이름의 탁상에 같이 앉은걸 말입니다.
"I have a dream that one day even the state of Mississippi, a desert state,
full of the heat injustice and oppression,
will be transformed into an oasis of freedom and justice."
나는 꿈이 있습니다.
매마른땅, 불평등이 판을 치는그곳 미시시피가
자유와 정의의 오아시스로 바뀌는 그날이 올거라는것 말입니다.
"I have a dream that my four children will one day live in a nation
where they will not be judged by the color of their skin
but by the content of their character."
나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나의 4명의 자식들이 피부색 또는 출신따위의 것들에 의해
편견을 반지 않는 날이 올것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I have a dream that one day the state of Alabama
will be transformed into a situation where little black boys and black girls
will be able to join hands with little white boys and white girls
and walk together as sisters and brothers..."
나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알라바마주가 흑인 소년 소녀들이 백인 소년 소녀들이
형제 또는 자매와 같은 기분으로 뛰어노는 그런 곳으로 바뀌는것 말입니다.
첫댓글 일본판 무늬준
무늬준;;ㅋㅋ 근데 왠 네이버 소년이 저렇게 크게 뜬다지-_-;
아~~마린루러킹이연설 너무 좋아하는건데..ㅋㅋㅋ 내가 존경하는 인물중 한사람....절대 상관없는소리 또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