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one에 소개된 다양한 칼라트림의 Pilatus Porter입니다.
Canada의 Mike라는 친구가 Ezone에 올린 Pilatus Porter 완성사진입니다.
Air America의 칼라트림을 넣었습니다.
실제 Air America의 Color scheme 입니다.
Martin Hunter의 Pilatus Porter.
실물 원형기의 특이한 칼라트림 입니다.
아직 많은 수량이 해외로 판매되지는 않았지만 평판은 꽤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이 친구들 칭찬에 인색하지 않네요.
몇주전 Porter를 주문하여 오늘 처녀비행을 했습니다.
Himax 2025-5300, 9X7 three blade master airscrew prop으로 셋업하였고 총무게는
709g으로 Tanic 3셀 리튬을 사용했습니다.
이 기체는 확실히 대단합니다. 공중에서 아주 안정적이고, 매우 예측적입니다.
실속에서 날개를 떨구지만, 플랩을 사용하면 실속속도가 매우 낮습니다. -- 16km/h 정도
임에 분명합니다.
랜딩이 아주 부드럽고 마냥 떠서 나아갑니다. 모터를 끈 활공은 극히 길고, 좋은 저속 비행 성격을 가집니다.
플랩을 사용하면 45도로 착륙강하가 되며 -- 정말 볼만 합니다.
약 1.2m 정도에서 이륙이 되고 70도 각도로 상승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대단히 잘 만든 기체이죠. -- 아주 똑바로 레이저 커팅된 좋은 기체입니다. 내 키트는 5일
만에 도착하였죠. -- 대단한, 모든면에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Well, I ordered my porter a few weeks ago and maidened it today. My set up is a
himax 2025-5300, 9X7 three blade master airscrew prop auw =25 oz or so and a
tanic 2600 mah three cell litium. I set it up with flaps driven by one servo in the cabin
and the sliding tube-style setup.
This plane is absolutely awesome! Very stable in the air, very predictable. It does
drop a wing on a stall, but with the flaps, the stall is at very low speed -- must be 10
mph or so. Landing is a simple piece of cake and it floats forever. Also, power off
glide is extremely long with good, slow flying characteristics. WIth the flaps, the
landing decent is about 45 degrees--really something to see. Take off is about 4 feet
with a 70 degree climbout --just awesome. It was a great build, too--very
straightforward and the laser cutting was great. My kit only took 5 days to arrive --
great, very satisfied in every way!
첫댓글 저도 빨리 만들어서 올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