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시간/방법] 저는 ISTJ입니다.ㅋ 창의력없고 매우 현실적이며 계획적으로 뭐든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월단위-주단위-일단위 계획을 세우고 필기시험때는 스터디도 하지않고 노트정리와 자료를 외우는 방향으로 접근했습니다. 경력이 화려하지도 않아서 풍성한 경험중심 제언 작성보다는 이론중심의 문제에서 고득점을 노리자는 전략을 짰습니다. 또한 제가 술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주말은 깔끔하게 토요일은 놀았습니다. 스트레스해소차원에서... 하지만 그대신에 평일과 일요일은 절대 하루도 책을 안보는 날 없이 공부를 했습니다. (물론 D-30전부터는 안놀고 빡세게 했습니다.)
[정보원 강의 100% 출석] 강의시간에 100%출석하고, 졸지도 않고 초집중상태로 들었습니다. 강사님들의 경험을 흡수하려고 노력했고, 중간중간 방출하는 강사님들의 꿀팁을 하나씩 시도해보며 저와 맞는 공부법을 찾기위해 노력했습니다.
[노트정리] 134회 필기시험대비 노트1회 정리했습니다. 노트정리는 기출문제중심으로 서술형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정보원에서 준 자료를 토대로 하되, 제언은 저의 경험이나 칼럼과 기사들을 믹스하여 차별화시켜서 노트정리했습니다. 134회 낙방 후 135회때도 노트1회 정리했습니다. 135회에때는 아예 정보원자료는 보지않고, 노트만 달달 외웠습니다. (총노트 3.5권) 식품화학부터 신제품개발까지 스킵하는 부분없이 전부다 노트정리했고, 외울때는 챕터별 출제비중에 따라 외우는 정도를 달리했습니다.
[마인드맵] 빈 종이에 마인드맵을 정리하며, 문제에 대한 접근력을 높이고, 답안작성시 제가 아는 분야로 끄집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ex. 고령친화식품 → 커스터마이징식품 → 푸드테크, 3D프린팅) (ex. 고령친화식품 → 취약계층식품 → 안전관리 → HACCP)
[시간관리] 답안을 시간내 쓰는 것이 중요하기때문에 기출문제를 쓰면서 먼저 감을 익혔습니다. 하지만 아는 문제는 빨리 쓸 수 있는데, 모르는 문제가 나올 경우 시간이 부족한 현상이 생겼습니다. 이를 방지하기위해 모르는문제가 나와도 시간내 쓸 수 있도록 1페이지를 제가 정한 시간에 맞추어 빨리쓰는 연습을 했습니다. 실제로 많은 도움을 받아서 시험장에서 14페이지를 꽉꽉채우고도 매시간 가장 1등으로 시험지를 제출했습니다. ^^;;
[제언만들기] 정말 꼭 나올 것 같은 문제에 대한 제언, 자신있는 제언은 아예 스크립트를 만들어뒀습니다. 제가 만든 제언은 HACCP제언 1.5페이지 분량, 포장관련 제언 1페이지 분량, 푸드테크관련 제언 1페이지 분량 입니다. 모두 시험장에서 어떠한 문제가 나오든 연관지어 작성하고 나왔습니다. 결과적으로 134회 액티브포장과 스마트포장에 대한 비교문제에서 90점 획득, HACCP문제 86점을 획득하였습니다.
[답안작성요령] 134회때 낙방을 1번 하고, 문제에 대한 점수를 분석해보니 잘 알고있어도 점수가 안나오고, 몰라도 점수가 잘나오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원인을 분석해보니 면접관은 답안을 전체다 정독하지 않고, 흐름을 보고 문제에서 묻는 걸 적었는지 전반적인 답안구성을 쓱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135회때는 문제에 있는 워딩을 무조건 답안작성시 큰제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면접관이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하기위한 전략입니다. ex. 문제 : 메디푸드의 정의 및 분류와 산업화 전망에 대해 설명하시오. 답안 : 1.메디푸드의 정의 2.메디푸드의 분류 3.메디푸드의 현황 4.메디푸드의 산업화전망 5.제언 |
첫댓글 경하 드리옵니다. 면접 문제가.... 저랑 같은 방이었을 것 같네요. 상당히 장~~~문의 후기를 잘 읽어 보았습니다. 언젠가 한번 뵙고 싶습니다. 저의 카페에 오셔서 꼭 회원가입 부탁 드립니다. https://cafe.daum.net/bmts
축하드립니다!
전략별로 작성해주신 후기가 후배 기술사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보원에서도 식품기술사로서의 새로운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축하드려요~~너무기쁘시겠어요..노하우 잘 보고 가요..
저두 접목해서 제 방식을 찾아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