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다조세이전집 질문회편
社會·生活·家庭에 관한 質問
입사시험을 치르는 태도
[質問]두 사람의 청년부원이 입사시험을 보았습니다. 상당히 자신이 있었으나 양쪽이 다 같이 면접시험 때에 종교의 이야기가 나와서 자신만만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것이 잘못되었는지 떨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있을 때에는 어떻게 하여야 좋을까요.
너무 당돌하게 말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절복을 시작한 것이 아니겠지요. 간단히 말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말할 정도로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 아니니 말입니다. 그러니 간단하게 이야기하도록 가르쳐 주십시오.
조금 덧붙여서 말씀드립니다만 취직시험이라는 곳에 가서 절복을 한다면 안됩니다. 때와 장소를 생각하지 않고 절복을 한다면 그것이 가장 곤란한 일입니다. 곧잘 나는 말합니다. 야채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 무우를 사려고 왔거나 당근을 사려고 온 사람을 붙잡고 절복을 하는 바보가 있습니다. 그 쪽은 무우를 사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그런데 설법을 들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면 무우를 팔아주기만 하면 그것으로 되는 것입니다. 무슨 자기가 스님이라도 되는 것처럼 무우를 사러 오고 고기를 사려고 온 사람을 잡고 실제로 설법을 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자기는 취직시험을 보려고 갔으니 입사시켜 주면 그것으로 좋은 것입니다. 같은 이치는 아닙니다만 여러분도 이 가운데는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장사를 하면서 동시에 절복을 한다면 이것은 안됩니다. 장사가 번성하지 않게 됩니다. 사려고 오는 사람의 기분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잘 헤아려 판단해 주시오.
"하늘이 맑아지면 땅은 밝아지고 법화(法華)를 아는 자는 세법(世法)을 깨닫느니라"(254쪽)라고 하셨으니 불법의 극의(極意)에 이르게 되면 세법도 스스로 알게 된다고 니치렌 대성인께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세법도 모르고 있으면서 절복만 하면 좋다는 생각은 안됩니다.
- 도다조세이전집 질문회편
※ 인터넷(카페, 블로그, 밴드, 페이스북 등)의 게시를 금지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한가위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