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사진) [K-1 WGP] 3.27 사이타마:이그나쇼후 , 신세대 대결 제지한다. 새벽 반칙 폭주
FEG "아루제 K-1 WORLD GP 2004 in SAITAMA"
2004연3월27일(흙) 사이타마·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관중·14,918이름(초만원)
리포트:이다영등 사진:이하라 칸바시덕 【→대회전의 카드 소개 기사】 【→게시판 thread】
제9시합 K-1특별 룰 (의욕손등OK) 3분3R(최대 연장2R)
○무사시(일본/정도 회관)
×새벽(일본/팀·요코즈나)
판정3-0 (나카가와30-28/후 강30-28/대성30-27)
※2R새벽에 넘어진 후 의 공격과 스톱 후의 공격에 의해 감점1
의욕손(=오픈 핸드 펀치) , 물려 , 이겨 목고리 등 스모기술 해금의 변칙 룰이 된 이 시합. 물론 빅 네임인 새벽의 잠재 능력을 끌어 내기 때문에(위해)가 걸고이다. 그러나 , 대하는 무사시도 적의 노출로 「K-1은 달지 않은 것을 가르친다」라고 이례의KO선언을 내는 등 , 스모 대회와K-1각각의 탑 파이터끼리의 개인 투쟁의 측면을 두드러지게 하는 결과가 되었다.
링에 오른 양자의 체격차이는“이종 체격전”이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것 같은 , 이상한 저 매이다. 조금씩 좌우에 몸을 거절하면서 움직이는 무사시. 천천히 사냥감을 노리는 시선으로 무사시의 움직임을 쫓는 새벽. 작게 잽이나 로를 추방해 히트&어웨이를 반복하는 무사시에 대해 , 서서히 거리를 채우는 새벽물려 기색에 상대를 로프에 밀어넣는다. 무사시는 재삼의 밀어넣어에 , 저항하지 않고 브레이크를 기다린다고 하는 전개.
하지만 서로의 고집이 걸린 시합이 그대로 진행되는 것도 없고 , 긴장감이 단번에 튀는 순간이 찾아왔다. 2R개시36초 , 새벽이 무사시를 코너에 추적하고 왼쪽 스트레이트. 다운 기색에 허리로부터 붕괴된 무사시에 , 새벽은 가차 없이왼쪽 훅을 주입해 , 정지하려고 하는 츠노다 레퍼리를 진 지불해 2발 , 세발과 후두부에 철퇴를 문병한다. 무사시는 의식이야말로 상실하지 않았던 모습하지만 , 이 데미지로 시선이 이상하다.
작년의GP1회전의 보타vs아비 디전 같이 , 통상의 것K-1이라면 여기서 새벽의 실격 지고되는 곳(중)하지만 , 이 시합의 특별성을 귀감 봐인가 , 무사시의 데미지 회복을 기다린다고 하는 긴급 조치가 이루어진다. 하지만 이만큼의 데미지가 그렇게 간단하게 사라지는 것도 없다. 링에 간 나카야마 건아 닥터는 속행에 난색을 나타낸다.
아직 눈이 정해지지 않기는 하지만 , 시합 속행을 바라는 무사시의 어필을 받아 심판의 츠노다신랑 경기 통괄 디렉터가 링 인 해 , 시합 속행을 선언. 다만 무사시의 신체 상황이 위험하게 빠졌을 경우 즉시에 시합을 정지해 , 새벽의 실격 패배로 한다고 하는 부대조건을 붙였다.
엑시던트로부터 약10분으로 간신히 재개. 인터벌이 길었던 일도 있어 , 시합 재개 직후부터 강렬한 로를 추방하는 무사시. 그러나 새벽도 후 가 없다고 하는 자각이 강해졌는지 , 지금까지 이상으로 사양의 것가마 해를 발한다. 로프까지 단번에 날려 버려지는 무사시. 불규칙인 반칙에 의해 , 시합 자체는 단번에 긴장감이 높아진 감이 있다.
다만 , 무사시가 감싼 데미지는 분명해 , 거기까지 엔을 그려 도망치고 있던 자세가 사라져 새벽의 압력에 대해서 진곧 뒤로 내려 버린다. 아마는 아직 의식이 몽롱해지고 있는 것일까. 이것을 타 거리를 채운 새벽은 , 호쾌한 의욕손 훅이나 어퍼를 퍼붓는다. 대하는 무사시도 전차는 것으로 새벽의 접근을 막아 , 단발이면서 강렬한 로를 새벽중 복숭아에 쳐넣어 간다. 한층 더 무사시는 라운드 종료 직전에 , 평상시 보이지 않는 가라테류의 몸통 권법의 하나나 , 무릎에 대한 위험 한이 없는 관절 차는 것을 보인다. 지금까지 경기내의 공격에 사무쳐 온 무사시가 , 처음으로 보인 싸우려는 기세라고 해도 괜찮은 공격이었다.
최종 라운드를 맞이해 , 점차 의식이 뚜렷해진 것 같게 무사시는 엔의 자세를 되찾아 , 좌우의 로를 겹쳐 새벽에 압력을 걸어 간다. 새벽도 고집을 보여 , 강렬한 의욕손으로 무사시를 로프에 날려 버리는 등 잠재 능력의 높음을 보이지만 , 반대로 쳐들어가 오는 상대에 대한 카운터는 무사시의 본령이기도 하다. 의욕손으로 뛰어들어 온 새벽의 안면에 , 강렬한 오른쪽의 카운터의 훅을 히트 시켜 보고 다툰다. 다만 이것이라도 넘어지지 않는 새벽은 , 오로지 전에 앞에 나오는 자세를 바꾸지 않는다. 여기수 개월의 킥 수행의 성과를 보여 , 코너에 못 외상으로 한 무사시에 무거운 훅 , 무릎을 주입해 간다. 다만 반칙의 감점을 제외해도 , 시합이 흐르고는 무사시가 잡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재판관은 만점으로 무사시에 손을 들었다.
제8시합 K-1룰 3분3R(최대 연장2R)
○아네스트·호스트(네델란드/보스 짐)
×쟈빗트·바이라미(스위스/팀·앤디)
판정3-0 (어좌언덕30-29/쿠로즈미30-29/조무30-28)
본야스키전이 흘러 격노와 전해지는 호스트하지만 , 링상에서는 역시 technician상이 눈에 띈다. 펀치로 나오는 바이라미를 로로 불러 , 내리면서의 원 투를 퍼붓는 친숙한 콤비네이션으로 위협해 나간다. 가이드의 딱딱함에는 정평이 있는 바이라미하지만 , 호스트는 대접없이 , 가이드상으로부터 펀치를 박아 넣어 포인트를 벌어 간다.
2R중반에 노우 가이드로 호스트를 도발한 바이라미하지만 , 자신으로부터 상대에게 몰아넣기까지는 도달하지 않는다. 결국 , 호스트페이스로 시합이 진행되어 , 최종 라운드에. 바이라미는 라스트1분 으로 , 앤디의 뒤꿈치 흘림을 발해 , 거기로부터 간신히 엔진이 걸린 것처럼 강한 치는 것합 있고를 걸었지만 , 반대로 이것은 호스트에 단단히 지켜져 징. 끝나 보면 , 역시 테크니살호스트의 시합 능숙함상만이 눈에 띈 시합이 되어 버렸다.
제7시합 K-1룰 3분3R(최대 연장2R)
○아레크세이·이그나쇼후(벨라루스/치눅크짐)
×카터·윌리암스(미국/팀·브두USA)
2R 2"42" KO (왼쪽 스트레이트)
초반부터 왼쪽 로와 미들을 날려 , 왼쪽 어퍼로부터 오른쪽 훅과 이어 , 단번에 공세를 걸친 윌리암스. 무심코 내리지 않을 수 없게 되는 이그나쇼후. 다그쳐 하이 , 그리고 백스핀 킥과 연타한 윌리암스하지만 , 로를 돌려준 이그나쇼후의 일격은 귀한 목표에.
하지만 재개 후도 낮않고 거리를 채워 가는 윌리암스의 기세에 이끌려 , 본래 슬로우 스타터의 이그나쇼후에도 엔진이 걸린다. 펀치로 뛰어들어 온 윌리암스에게 클린치로부터의 강렬한 무릎을 퍼붓는 등 , 일진일퇴의 공방이 된다.
2R에 들어가도 윌리암스의 공세는 멈추지 않고 , 이성을 잃고의 좋은 펀치로 체격차이의 현저한 이그나쇼후와 호각의 치는 것합 있고를 연기한다. 그러나 , 이그나쇼후는 그 카터의 연타를 받아 넘겨 , 투우사와 같이 몸을 바꾸면(자) 필살의 무릎 일섬(번쩍임)으로 최초의 다운을 빼앗아 보인다. 승부무렵이라고 보았는지 , 이그나쇼후는 왼쪽의 스트레이트로 윌리암스를 매트에 가라앉혔다.
윌리암스의 기분이 좋은 돌관 투지와 이그나쇼후의 정밀한 기술이 서로 맞물린 호시합이었다.
제6시합 K-1룰 3분3R(최대 연장2R)
○보브·삽(미국/팀·비스트)
×세스·페트르제리(미국)
1R 0"57" KO (10카운트 아웃)
니이가타 대회에서의 불완전 연소를 호소해 지금 대회 긴급 참전을 결정한 삽의 대전 상대는 , 킹 오브 케이지의 헤비급1정도의 종합 파이터 , 페트르제리.
개시 조속히 , 한 때의 맹러쉬를 재현하는것 같이 거리를 채워 오는 삽. 유무를 말하게 하지 않는 삽의 연타를 빠져 나가 턱에 왼쪽 훅을 맞히고 돌려준 페트르제리. 삽은 이것으로 , 갑자기의 다운. 하지만 , 의식은 뚜렷한 모습으로 , 다시 러쉬를 걸어 최초의 실태를 되찾으려고 한다. 또다시 큼직한 훅 연타로 거리를 채워 가면(자) , 내리는 페트르제리가 갑자기 오른 팔의 팔꿈치를 눌러 매트에 들어앉아 버린다. 탈 휴가라고 생각되는 액션에 , 카운트가 들어가지만 , 페트르제리는 일어선다.
다만10카운트내에 화이팅 포즈를 취하지 못하고 , 후천 레퍼리는 규정에 의해 페트르제리의 패배를 선고한다. 하지만 , 페트르제리는 팔꿈치의 이상을 눌러 시합 속행을 호소했기 때문에 , 객석은 어수선했다. 그 후 츠노다룰 통괄 디렉터의 설명을 하고 사태는 수습했지만 , 뒷맛이 나쁜 전개가 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삽은 2시합 연속으로 불완전 연소를 안아 버리는 결과가 되었다.
덧붙여 제7시합 후 , 츠노다 경기 통괄 프로듀서는 다시 링에 올라 , 페트르제리의 수수께끼의 전의 상실은 삽의 펀치로 「저리고를 따르는 일시적 신체 부전」에 빠진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제5시합 K-1룰 3분3R(최대 연장2R)
○섀넌·브릿그스(미국)
×톰·에릭슨(미국/프리)
1R 1"02" KO( 오른쪽 스트레이트)
늦은 로를 치면서 도는 에릭슨. 링 중앙에 지은 브릿그스는 , 뛰어들어 온 에릭슨의 턱에 왼쪽 , 템플에의 오른쪽과 원 투를 결정한다. 허리를 떨어뜨린 에릭슨은 , 필사적으로 서려고 하는 액션을 보이지만 , finish의 오른쪽이 뇌를 흔든 것 같고 , 매트에 허리를 떨어뜨린 채로10카운트를 (듣)묻는 일이 되었다.
부진의 보타와는 대상적으로 , 끊은 2발의 펀치로 초살 승리를 결정한 브릿그스. K-1에 적합하는 복서 제일호는 그가 될지 모른다.
제4시합 K-1룰 3분3R(최대 연장2R)
×프랑소와·“더·화이트 버팔로”·보타(남아프리카/스티브스짐)
○아지스·카트(벨기에/센터 짐)
판정0-2 (어좌언덕28-30/쿠로즈미29-29/나카가와28-29)
압력을 거는 보타에 대해서 , 오른쪽으로 돌아 거리를 키프궥귡카트. 작게 보타가 잽을 넣는 이외는 큰 움직임이 없는 채1분 경과. 보타가 왼쪽 스트레이트를 박은 타이밍에 맞추어 , 카트의 오른쪽의 크로스 카운터가 작렬. 보타가 다운을 마신다. 우산에 걸린 카트는 잠핑 스핀 킥을 발해 , 한층 더 보타를 위협한다. 그 후도 보타는 출입의 타이밍을 재면서 , 때 내리고 러쉬를 걸지만 , 카트는 해에 어울리지 않는 교활함인 클린치 워크와 딱딱한 가이드로 이것을 봉해 버린다. 결국 , 초반의1다운이 영향을 주어 , 보타는 판정 패배.
제3시합 K-1룰 3분3R(최대 연장2R)
×마이크·벨날드(남아프리카/크리보짐)
○얀·“더·자이언트”·노르키야(남아프리카/스티브스짐)
1R 2"32" KO (3다운:왼쪽 훅)
2년전 스티브스짐을 이탈한 벨날드와 제자의 노르키야가 격돌하는 유한 매치. 체격을 살려 앞에 계속 나오는 노르키야가 , 벨날드를 코너에 채운다. 그런데 퍼부은 쇼트 훅이 , 벨날드의 턱을 파악해 최초의 다운. 계속되어 노르키야는 , 화려한 좌우의 훅의 서로 휘둘러 라고 벨날드를 몰아넣어 , 연속해 두 개의 다운을 탈취한다.
결국 , 벨날드는 완전히 좋은 곳(점) 없게 세 개의 다운을 빼앗기고 패배. 그대로 링에 들어앉아 버린다. 한 때의 스승 스티브·카라코다씨는 벨날드에 서로 양보해 , 유한을 씻어 흘리도록(듯이) 눈물의 포옹을 주고 받았다.
제2시합 K-1룰 3분3R(최대 연장2R)
×제렐·베네치안(네델란드/보스 짐)
○셀게이·굴(벨라루스/치눅크짐)
판정0-2 (나카가와29-30/조무29-30/타케이30-30)
제1시합 K-1룰 3분3R(최대 연장2R)
○시릴·아비 디(프랑스/챌린지·복싱·마르세유)
×굴계(일본/팀 드래곤)
3R 2"58" KO (3다운:왼쪽 훅)
freshman 투지 K-1룰 3분3R(최대 연장2R)
×타지마양(일본/보스 짐)
○FABIANO(브라질/TARGET)
판정0-3 (후 강29-30/나카가와28-30/타케이29-30)
Last Update : 03/27
출처 : www.boutrevi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