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폰 연주하는 어린이들의 악보보면서 계이름 외우는 모습이다.
재은이랑 지수의 눈싸움하는 모습입니다.
즐거워하는 우리 어린이들의 모습이당.
첫댓글 김서경선생님이 늘 사진을 올려주셔서 참 고마워요. 김선생님은 썰렁한 까페에서 혼자 오래 따뜻한 연탄난로같다는 생각이...
첫댓글 김서경선생님이 늘 사진을 올려주셔서 참 고마워요.
김선생님은 썰렁한 까페에서 혼자 오래 따뜻한 연탄난로같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