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낙동정맥 제20구간 마치재(925번도로)~서오리
일시: 2008년 9월 23일 흐림
장소: 경북 영천시
산행구간: 마치재(925번도로)~남사봉(471m)~한나무당재~316.4m봉~관산(393.5m)~300m봉~294.9m봉(양계장)~만불산
4번도로(아화고개)~경부고속도로~임도갈림길(서오리)
산행자: 천 자 봉 홀로
개인적인 산행계획으로 송백회와 동행을 못하게되어 미리 20구간을 진행하기로하여 서울에서 부전으로 운행하는 열차표를 예메후
서울역으로 이동하여 22:35에 출발하는 열차에 승차하여 02:59에 영천역에 도착한후 역사를 빠져나와 영천시장을 경유하여
시외버스 터미널까지 도보로 이동하여 황수탕까지 운행하는 버스시간을 확인하려했으나 전혀 도움을 받지못하고 다시 되돌아서
영천시의 오거리에 도착하여 좌측의 금호강을 가로지르는 영동교에서 야경을 즐긴후 근처의 PC방에 들어가 시간을 보낸후
오거리옆에 위치한 해장국집에서 아침식사를 한후 아침10시에 황수탕으로 출발하는 버스를 기다릴수없어 택시를 이용하여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도로를 달려 마치재까지 이동하여 들머리에 도착합니다(06:30)
마치재에 도착했습니다 ↓
07:02 마치재를 출발했습니다
빗방울이 내리기 시작하여 산행준비를 하느라 도착시간에서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늦은 시간에 우측의 대나무 숲과 좌측의 좁은
공간의 공원을 지나 좌측의 커다란 흙묘1기가 위치한곳에서 오름길을 올라서 능선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이어져 봉분위에 잔듸가
전혀없이 비석이 세워진 우측의 커다란 흙묘2기가 위치한 넓은 공터에서 좌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으로 길이 이어지는 안부
갈림길에 도착하여 정면의 오름길을 올라 정면의 봉우리를 좌사면으로 우회하는 사면길을 이어가 흙묘1기가 위치한 공터에서
우향으로 진행한후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되는 깊은 안부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이런묘지들을 여러번 통과합니다 ↓
07:16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십자로의 안부갈림길에서 정면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지그재그 방식으로 올라 우측과 좌측의 Y자형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향의
완만한 내림길이 시작되어 가쁜숨을 고르며 굵은 참나무 한구루가 가로로 쓰러져 길을 가로막고있는 지점을 지나 편안하게 진행후
직진과 우측의 황수탕으로 연결되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직진의 오르막길을 올라서 낮은 봉우리에 도착하여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의 오동나무와 정면으로 넓은 개활지가 형성되어있으며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되는 넓은 임도에 도착합니다
07:24 임도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넓은 개활지와 남사봉이 조망되는 임도에서 좌향의 임도를 이용하여 진행후 굵은 소나무들이 위치한 능선에서 임도가 우측으로
휘어져 돌아가고 경운기의 엔진이 버려져있으며 쓰레기가 쌓여있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정면의 산길로 들어가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서 남사봉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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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7 남사봉(471m)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의 희미한길과 우측의 뚜렷한길이 갈라지는 Y자형의 갈림길인 남사봉에서 우측의 내림길을 이어가 능선끝자락의 직진과
우측으로 이어지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이어지는 내림길을 내려가 흙묘1기를 지난후 정면이 탁트인 넓은 개활지가 형성된
임도의 절개지 상단부에 도착후 좌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에서 세멘트로 포장된 임도가 연결되며 우측과 직진의 넓은 임도가
이어지는 삼거리 갈림길에 내려선후 정면의 산길로 들어가 낮은 능선길을 진행하여 좌측과 우측으로 나뉘어지는 임도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남사봉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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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6 임도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우측의 황수탕방향과 좌측으로 이어지는 갈림길에서 좌향의 임도를따라서 편안하게 이어가 봉분위에 잔듸가 전혀없는 흙묘1기가
위치하고 우측 아래에 납골묘가 위치한 능선에 도착하여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에서 연결되는 갈림길을 지나 넓은 안부에
도착하여 굵은 소나무가 고사하여 밑둥만 남아있는 곳에서 정면의 봉우리를 향하여 오르막길을 올라 봉우리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을 진행하여 덩쿨나무의 군락지를 지나 우측의 흙묘1기가 위치한곳에서 작은 바위와 자갈들이 깔려있는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별다른 특징이없는 낮은 봉우리와 얕은 안부를 오르내려서 좌측아래로 청색지붕의 건물과 세멘트 도로가 조망되며
차량들의 통행소음이 크게 들리고 좌측으로 오래전에 간벌된 참나무들이 지면에 널려있는 능선길을 이어가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깊은 안부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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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탕으로 이어지는 925번도로를 조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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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안부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우측으로 돌무더기가 쌓여있었던 흔적이 남아있는 갈림길에서 짧은 오르막길을 올라 낮은 봉우리에 도착하여 좌측의 간벌지대가
계속이어지는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소나무 간벌지대를 지나면서 오르막길을 올라 좌향과 직진의 갈림길이 위치한 267m봉에
도착하여 우측의 내림길을 이어가 비석과 두단계의 낮은 석축이 쌓여있는 커다란 흙묘가 위치한 넓은 공터를 지나 임도가 이어져
임도를 따라서 진행후 임도가 우측으로 휘어져 돌아가는 지점에서 좌측의 내림길을 진행하여 좌측과우측으로 이어지는 포장도로의
절개지 상단부에 도착하여 좌측의 전봇대를 지지해주는 굵은 철사줄을 넘어서 내리막길을 내려가 낮은 콘크리트 옹벽을 내려선후
한나무당재에 도착합니다
08:29 한나무당재에 도착했습니다
세멘트 포장도로를 횡단하여 여러개의 세멘트계단과 오르막길을 짧게올라서 경주최씨의 묘가 위치하며 넓고 길게 형성된 공터에
커다란 흙묘4기가 위치한 묘지터를 오름길로 통과하여 산길로 들어선후 우측의 능선을 좌사면으로 우회한 사면길을 이어가
간벌지역이 끝이나는 능선 정상에 도착한후 좌향의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서 정면의 봉우리를 오르는 직진길과 우사면으로 우회하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직진하여 봉우리에 도착했으나 아무런 특징이없어 우향으로 이어지는 내림길을 내려가 우회한길과 합류하여
얕은 안부에 도착합니다
안부에서 우향으로 이어가 좌측의 낮은 봉분으로된 흙묘를 지나 좌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좌우측으로 계속이어지는 묘지들을 지나
낮은 구릉을 오른후 완만하게 이어가 좌측으로 오래전에 간벌된 참나무들이 지면에 널려있는 지역이 끝이나면서 정면의 오르막길을
올라서 경주최씨와 김해김공의 부부묘를 지나 계속이어지는 오르막길로 올라서 316.4m봉에 도착합니다
한나무당재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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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멘트 계단으로 오릅니다 ↓
한나무당재를 올라 묘지터를 오름길로 통과합니다 ↓
08:54 316.4m봉에 도착했습니다
삼각점(경주 412 1982 복구)이 설치된 봉우리에서 좌향의 내림길을 이어가 두개의 낮은 구릉을 좌향과 우향으로 진행후 안부에
도착하여 정면의 오르막길을 올라 봉우리에 도착한후 좌향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능선길을 진행하여 능선의 끝자락에서 우향의
짧은 내림길을 내려가 간벌된 소나무들이 지면에 널려있는 안부에 도착한후 우향으로 이어져 오르막길을 올라서 굵은 소나무가
벌목되어 밑둥만 남아있는 봉우리에 도착하여 좌향의 완만한 오름길의 능선길을 진행하여 좌측과 우측으로 이어지는 낮은 구릉의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의 희미한길과 뚜렷한 우측의 Y자형 갈림길에서 가느다란 소나무들이 숲을 이루고있는 우측의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으로 깊은 계곡이 형성된길과 좌측으로 이어지는 옛고개길에 도착합니다
316.4m봉에 도착했습니다 ↓
09:15 옛고개길에 도착했습니다
정면의 굵은 참나무아래에 돌무더기가 쌓여있는 안부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고도를 높여가며 오르막길이
전개되어 흙묘3기가 줄지어위치하고 하단부에 묘2기가 나란히 위치한 묘터에 도착하여 내림길을 내려가 평지의 능선길로 전환되어
편안하게 이어간후 능선의 끝자락에서 우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으로 키가큰 풀들이 우거져있으며 습지형태를 이루고있는
안부에 도착하여 오름길을 올라서 우측으로 원형석곽묘2기가 위치한 넓은 묘터의 상단부에 도착하여 좌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얕은
안부에 도착후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직진과 우측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흙묘1기가 위치한 낮은 구릉을 오른후
우향으로 완만하게 진행합니다
잠시후 우측으로 우회한 길과 합류하여 직진과 좌측으로 이어지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의 내림길을 내려가 편안하게 진행후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되는 깊은 안부 갈림길에 도착하여 정면의 희미한 오름길을 올라서 낮은 구릉에 오른후 좌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봉분위에 풀이전혀없는 낮은 흙묘2기가 위치한 넓은 묘지터를 지나 좌측에서 이어지는 길과합류후 짧게 진행하여 우측의
임도를 버리고 좌측으로 이어지는 오름길을 올라서 황토가 드러나있는 좁은 공터봉우리에 도착하여 편안한 길로이어져 소나무를
간벌하여 지면에 널려놓은 우측의 봉우리를 좌사면으로 우회한 평지의 사면길로 이어져 특징이없는 오르내림을하여 장시간동안
진행후 봉분이 훼손된 흙묘를 지나면서 11시방향으로 관산이 조망되어 카메라에 담고 편안하게 이어갑니다
잠시후 좌우측으로 망주석이 설치되어있으며 낮은 돌담이 쌓여있는 묘지터의 상단부에 도착하여 우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되는 길과 돌무더기가 쌓여있으며 임도가 우향으로 이어지는 안부갈림길에서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우측의 낮은
봉우리를 좌사면으로 우회한 사면길을 이어가 가느다란 소나무들이 우거진지역을 짧게 통과하여 좌측의 간벌지대가 끝이나면서
정면의 오르막길을 올라 관산을 향하여 약15분간의 된비알을 오른후 봉분이 낮은 흙묘1기와 작은바위들이 묻혀있는 385m봉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방향이 바뀌어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관산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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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관산(▲ 393.5m)에 도착했습니다
커다란 흙묘1기가 위치한 넓은 공터의 관산에 도착하여 묘의 우측면에 설치된 삼각점의 번호를 확인하기위해 나무잎과 휴대한
솔을 이용하여 기초대를 쓸어내어 삼각점(경주 305 1982 재설)을 촬영한후 17분간의 짧은 휴식을 마치고 급경사의 내리막길을
지그재그식으로 내려가 굵은 참나무들이 뿌리를 드러낸채 쓰러져있는 안부에 도착하여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작은 바위들이
여기저기 널려있는 낮은 구릉에 도착하여 우향으로 이어지는 평지의 능선길을 짧게 진행하여 능선의 끝자락에서 좌향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우측에 위치한 봉분이 낮은 흙묘1기를 지나서 안부에 도착합니다
관산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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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직진과 우측의 갈림길과 많은 쓰레기들이 널려있는 안부에 도착하여 정면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지그재그 방식으로 올라서 작은
바위4개가 몰려있는 300m봉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내리막길을 내려가 능선 끝에서 우향으로 방향을 틀어 내림길로
이어져 굵은 고사목이 뿌리를 드러낸채 길을 가로막고있는 얕은 안부에 도착하여 직진의 오름길을 이어가 우측으로 석등이 설치된
원형석곽묘와 밀양박공가의 납골당이 설치된 묘터입구에 도착하여 넓은 임도를 따라 내림길을 내려가 또다른 묘를 지나서 좌로굽은
임도를 진행하여 우측과 좌측의 임도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이어지는 임도를따라서 오름길로 이어져 여러기의 흙묘들이
줄이어 위치한 넓은 공터를 통과하여 임도를 이용하여 진행후 넓은 임도가 좌향으로 휘어져 돌아가는 지점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임도를 버리고 우측의 산길로 들어선후 평지의 능선길을 이어가 넓은 공터에 흙묘4기가 위치한곳을 통과하여 좌측의
내림길을 내려가 정면으로 넓은 묘지터를 지나서 조금전 헤어졌던 임도와 합류되어 완만하게 진행하여 우측으로 축사의 지붕이
조망되며 계분이 쌓여있어 악취가 풍기는 양계장의 입구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이어지는 양계장의 도로를 따라서 이동후 좌측으로
여러개의 김치독들이 나란히 정렬되어있는곳을 지나 수세미를 경작하는 하우스앞을 통과후 294.9m봉을 향하여 도로를 진행후
마지막의 양계장 건물앞에서 도로는 우향으로 휘어져 돌아가고 좌측으로 많은 선답자님들의 안내표지기가 매달린 사각형 침목이
위치한 낮은 언덕을 올라 우향으로 이어가 키가큰 풀들이 우거져있으며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임도가 위치한 294.9m봉에
도착합니다
밀양박씨가의 납골당입니다 ↓
양계장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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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m봉으로 가는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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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294.9m봉에 도착했습니다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임도에서 우측방향으로 이어가 양계장 건물의 끝부분에서 좌향으로 이어지는 세멘트 포장도로를 내려가며
정면으로 만불사의 커다란 불상 뒷모습을 촬영한후 구불구불 이어지는 도로를 내려가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되는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도로를 약30m정도 이동후 우측의 세멘트 전봇대(심곡간 3 L 22)앞에서 우측의 낮은 절개지를 올라 만불산을 향하여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고사목들이 지면에 널려있으며 스텐레스 안내판과 수봉학원 개교기념 산행안내판이 설치된 만불산에
도착합니다
294.9m봉에 도착했습니다 ↓
294.9m봉에서 도로를 내려가며 촬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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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만불산(275m)에 도착했습니다
많은 아카시아가 숲을이루고 뿌리를 드러낸재 고사하여 지면에 널려있는 우향의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잠시후 좌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정면으로 만불사의 불상이 가깝게 조망이되며 안동권씨가의 원형석곽묘3기가 위치한 넓은 공터에 도착해서(12:25) 중식과
휴식을 한후 출발하여(12:59) 좌측의 뽕나무와 우측의 탱자나무사이의 임도를따라서 내림길로 이어가 억새와 잡풀들이 우거져있는
넓은 개활지를 지나 우측의 흙묘3기의 묘터를 통과하여 아카시아가 숲을이룬 우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되는
갈림길을 지나서 우측의 흙묘가 위치한곳에서 우향으로 이어져 좌측과 우측의 녹슬은 철조망이 설치된 구간을 짧게 이어간후
산아래에서 기계소음이 크게들리며 여러기의 흙묘가 줄지어 위치한 길다란 공터를 내려가 좌측의 아카시아숲과 우측으로 공장건물이
위치한길을 좌향과 우향으로 번갈아 진행하여 키가큰 쑥이 군락을이룬 넓은 개활지를 통과하여 절개지 상단부에 오른후 우향으로
이어가 정면의 만불사의 불상과 우측의 만불산을 카메라에 담고 덩쿨과 망추가 군락을 이루고 한전송전탑(No,63)이 설치된 공터에
도착하여 우측의 또다른 한전송전탑(No,72)에서 좌측의 내림길을 내려가 정면으로 양계장 축사와 이어가야할 마루금이 조망되는
절개지 상단부에 도착하여 세멘트의 배수관로를 따라서 좌향으로 이어지는 내림길을 내려가 4번신도로에 도착합니다
만불산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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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후 출발하면서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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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4번신도로에 도착했습니다
중앙분리대가 설치된 편도2차로에 도착하여 "민속품"이란 간판이 설치된 좌측의 만석당앞을 지나 내림길을 이어간후 좌측과우측
직진의 십자로 갈림길도로에 도착하여 우측의 지하통로를 통과하여 좌측으로 애기지휴게소와 정면으로 주황색지붕의 해운식품이
위치한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의 도로를 이용하여 이동후 좌측의 "경주태양광발전소"를 지난후 구도로의 아화고개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추락방지용 철책이 끊어진 지점에서 짧은 내림길을 내려가 중앙선 철길을 건너 정면의 "저온창고임대" 건물앞에서
우측으로 이동하여 과수원과 안내석이 설치된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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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화고개의 마루금이 잘린 절개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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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마을입구 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안내석이 설치된 삼거리에서 좌측과 우측의 과수원이 조성된 좌향의 도로를 진행하여 도로가 우향으로 휘어져 돌아가는 지점에서
좌측의 배과수원에 녹색그물이 설치된 직진의 임도를 짧게올라 세멘트도로가 시작되는 지점에서 좌측의 밭으로 오른후 정면의
한전송전탑을 바라보며 밭사이를 통과하여 묘지가 위치한 공터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이어지는 오름길을 올라 한전송전탑(No,3과
No,71)에 도착하여 많은 잡풀과 아카시아와 참나무가 어울어져 숲을 이루고있는 오름길을 올라서 낮은 봉우리에 도착합니다
봉우리에서 이어지는 좌향의 평지 능선을 진행하여 좌측으로 넓은 개활지가 형성되어있으며 가느다란 철사줄이 설치된 낮은 구릉에
오른후 우향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한전송전탑(No,4 No,70)을 통과하여 흙묘2기가 위치한 묘지터의 상단부를 지나서 잡풀들이
우거진 임도에 도착하여 좌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세멘트 포장도로가 반원을 그리며 휘어지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정면의 넓은임도의
오름길을 올라 닭들의 배설물 냄새가심한 지역을 지나서 세멘트로 만든 두개의 전봇대가 위치한 지점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으로 옥수수밭이 조성되어있으며 우측으로 탱자나무 울타리가 설치된 임도를따라 우향으로 이어가 우측에 위치한 한전송전탑
(No,5 No,69)을 지나서 검정색의 커다란 물통이 위치하고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능선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의 소나무 두구루가
서있는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의 고추밭이 끝나는 지점에서 임도를 버리고 좌측으로 이동하여 흙묘앞에 도착한후 우측으로 이동하여
복숭아 과수원에 도착한후 좌측의 얕은 안부를 통과하여 오름길로 복숭아밭을 오른후 흙묘1기가위한 능선에 도착하여 넓은 임도를
따라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으로 물웅덩이가 위치하고 정면으로 철망이 설치된 세멘트 포장도로에 도착합니다
마을입구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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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좌측으로 이동합니다 ↓
14:16 세멘트 포장도로에 도착했습니다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되는 도로에서 좌측으로 이동하여 한전송전탑이 설치된 좌측의 산길로 오르는 입구에 안내표지기가 매달려
진행하는 길이 정확하지 않음을 알수있었고 또한 마루금을 개간을하여 많은 작물들과 과수원을 조성하여 더욱 길찾아 진행하기가
어려운 구간이었습니다 우측의 경부고속도로와 철망이 설치된 세멘트 도로를 따라서 진행하여 좌측과 우측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이어지는 지하통로를 통과하여 우향으로 짧게 이어가 좌향으로 이어가는 포장도로를 버리고 우측의 임도를
이용하여 오름길을 올라 좌측에 위치한 흙묘3기가 위치한 넓은 공터를 지나 좌향의 임도를 진행한후 좌측의 뽕나무가 위치하며
좌측과 우측의 논으로 들어가는 임도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임도 갈림길에서 좌측의 오름길을 올라 우측의 가을곡식이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논이 조망되는 지역을 지난후 흰색의 꽃을피운
망추의 군락지를 통과하여 임도가 우향으로 휘어져 돌아가는 지점에서 임도를 버리고 직진하여 산길로 들어선후 낮은 구릉에 올라
우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좌우측으로 망주석이 설치된 김해김씨의 묘지 상단부에 도착하여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의 키가큰억새와
우측으로 연결되는 갈림길이 위치한곳에 도착한후 직진하여 망추군락지를 통과한후 우측의 봉숭아밭과 좌측의 넓은 개활지가
형성된 좌우측의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갈림길을 지나 좌측의 뽕나무 조림지를 완만한 오름길로 올라 흙묘가 위치한 낮은 구릉에 도착하여 좌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고구마
밭을 통과한후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되는 임도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하여 직진의 임도를 오름길로 올라 좌측과 우측으로 고압송유관이
지나가는 지역을 가로질러서 이어가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임도 갈림길의 능선 정상에 도착하여 우측의 임도를 따라서 이어가
좌측으로 청색의 커다란 물통이 설치되어있으며 넓은 개활지가 형성된 지역에 도착하여 우향으로 이어가 좌측과 직진의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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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 아화사나골 임도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직진과 좌측으로 갈라지는 임도 갈림길에서 좌측의 내림길을 내려가 비닐하우스가 설치된 906번도로에 도착하여(15:09)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하고 새로히 조성된 편도1차로인 906번 도로를따라서 좌측으로 이동하여 아화역이 위치한 서면사거리에 도착하여
경주로 운행하는 300번 시내버스에 승차하여 경주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동서울행버스는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승차해야한다는
안내를 받고 우측으로 조금떨어진 시외버스털미널에서 예매를 한후 근처의 목욕탕에서 몸을 씻은후 17:40에 출발하는 버스를이용
04시간이 지난후 동서울터미널에 도착하여 귀가를 했습니다 .
906번도로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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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거리 : 18.4km
소요시간 : 마치재~서오리 임도갈림길 (07:02~15:09) = 08시간07분
이동방법 : *산으로 {서울역 출발 (22:35 ) ~ 영천역 도착( 02:59 ) }
( 무궁화 \ 21,800 )
{영천시 출발 (06:10) ~ 마치재(925번도로) 도착 ( 06:30 )}
(택시 \ 20,800(미터기요금적용) )
* 집으로 { 서오리(906번도로) 출발(15:10)~ 서면 야화사거리 도착(15:45)
( 걸어서 )
(야화 출발 (16:00)~경주 시외버스 터미널 도착 (16:35) )
(300번 시내버스 \ 1,500)
(경주 출발(17:40)~동서울 도착(21:40)
첫댓글 낙동정맥을 이번에는 홀로 진행하셨군요..저는 낙동정맥을 단체팀과 진행하면서 후미를 책임지다보니 그져 별로 생각도 나질 않아서 기맥산행을 좀 진행하다 언제 날잡아 기억이 가물가물한 구간을 한번 다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수고 많으셨구요..어두운 시간에 진행하느라 보질 못했던 만불사의 부처님상 두렷하게 감상하고 갑니다..이제 산행하기 좋은 계절인데 다음 구간도 안산 즐산하세요.
벌써 막바지로 치닫고 계십니다....이제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무탈한 산행으로 이어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