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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생활정보방 스크랩 주방속 틈새 수납하기
슬로우 추천 0 조회 32 07.10.27 16:1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주방이 좁다 보니 살림살이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어수선하다. 불평하기보다는 틈새 공간을 찾아 수납에 적극 활용하자. 조금만 신경 쓰면 주방 곳곳의 자투리 공간을 발견할 수 있다. 이동이 자유롭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다기능 소가구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1_ 식탁 옆 빈 공간에 MDF 박스 쌓기

식탁 뒤쪽의 비어 있는 공간이 있다면 MDF 박스를 이용해 오픈형 서랍을 짜 넣는다. 오픈형 서랍의 경우 예쁜 그릇이나 병을 올려 두기 편하고 공간의 포인트 역할도 충분히 한다. 특히 MDF 박스는 가격이 저렴하고 좁은 집에 맞춤 사이즈로 서랍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원하는 컬러가 있다면 자유롭게 페인트칠도 가능하다.
2_ 개수대 위 빈 벽에 철제 선반과 봉 달기
깔끔하게 자주 쓰는 양념이나 조리 도구를 조르륵 걸어 둘 수 있는 수납 아이디어다. 자주 쓰는 양념병은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놓고 국자나 계량스푼 등은 예쁘게 걸면 보기도 좋고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개수대 위 빈 벽에 깔끔한 철제 선반을 붙이고 아래쪽에는 철제 봉을 단 후 S자 고리를 이용해 소품을 걸어 두는 것만으로도 주방 데코 아이디어가 된다.
3_ 가스 레인지 위 빈 벽에 선반과 후크 달기
버려지는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다. 후드가 달려 있건 없건 가스 레인지 위 벽은 데드 스페이스가 되기 쉽다. 이런 곳에도 수납을 할 수 있도록 철제 후크를 붙이고 프라이팬이나 냄비 등의 다양한 조리 도구를 단다. 만약 후드가 없는 주방이라면 가스 레인지의 불길이 미치지 않는 천장 쪽으로 선반을 단 후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올려도 좋을 듯하다.




왼쪽_ 상하부장 사이 빈 공간에 투명 선반 넣기
투명한 아크릴로 된 2단 선반을 싱크대 상하부장 사이의 빈 공간에 넣었다. 자잘한 주방 용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보이지 않게만 수납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아크릴 소재로 된 오픈형 선반을 두면 정리 정돈하는 습관을 들이기 좋다. 아래칸에는 소가전을 놓고 위칸에는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는 양파나 감자 등을 바구니에 넣고 보관하기에 좋을 듯하다.
오른쪽_ 싱크대 옆에 철제 네트 세우기
우리 집 주방만의 특성을 살린 수납 아이디어를 찾아본다. 주방과 거실이 하나로 연결된 일자형의 경우 공간을 분리하고 싶지만 답답해 보일 것 같다면 철제 네트를 세우는 건 어떨까. 철제 네트는 일석이조 아이디어로 공간도 분리되고 나무집게나 S자 고리를 걸면 국자나, 계량컵, 수세미 등의 각종 소품을 수납할 수도 있다.




1_ 하부장 배수관에 맞춘 수납 공간
같은 공간이라고 해도 어떤 수납 도구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효과가 사뭇 달라진다. 개수대가 놓인 싱크대 하부장의 경우 배수관이 상당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직선이 아닌 ㄴ자 모양으로 디자인 되어 주변에 수납 공간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는 배수관에 높이를 고려한 맞춤 선반을 놓고 자잘한 주방 도구를 칸칸이 수납하면 한결 깔끔해 보인다.
2_ 하부장 바닥 발끝이 들어가는 부분에 서랍 넣기
싱크대에 섰을 때 발끝이 들어가는 하부장 바닥은 대부분 빈 공간이다. 싱크대 종류에 따라 오픈형 내지는 나무판으로 막아 뒀다. 나무판으로 막힌 경우 상하의 실리콘을 제거하고 톡톡 치면 쉽게 빠진다. 그곳의 높이에 맞춰 바퀴 달린 서랍이나, 나무판을 넣으면 가끔씩 사용하는 주방 용품을 수납하기 좋을 듯하다.
3_ 냉장고 옆 빈 벽에 봉을 달고 행주 수납
비워 두기 쉬운 냉장고 옆 빈 벽에 후크 달린 봉 2개를 나란히 붙이고 행주를 보관한다. 작은 행주 하나지만 조금 더 신경 쓴다면 새봄처럼 싱그러운 화이트나 옐로 컬러를 선택해 주방의 분위기까지 화사하게 만들어 본다.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수납과 함께 주방의 작은 변화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재구성/ 웹 에디터 윤소라

s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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