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모르른 한국사람이라도 이 선수에 이름은 알것이다..

김병지....
다른 선수들에 비해 많이 튀는선수?
다른 사람들에 비해 고등학교까지 졸업못한선수?
다른 사람들과 비해 철없는 선수?
▶오늘 그러한 김병지를 소개한다..
김병지선수를 몰르는 사람은 몰라도 아는 사람은 잘 알껏이다, 다른
사람에게 비해 상당히 고생을 했다는것.. 김병지 그의 프로필에 보게되면어떤곳에는 마산공고로 되여있고 또 어떤데에는 부산 소년의집으로 되어있다. 소년의 집 시절에 키가 163 에 불과하여, 운동을 포기하고 1,2년동안 축구화를 벗었던 그는 고3년때 180 로 부쩍 자라자
다시 골문으로 돌아왔는데 이 때문에 대학. 실업팀의 스카우트 손길이 없어 금성산전 직장팀에서 있다가 상무를 거쳐 울산 현대에 입단한 특이한 전력을 갖고 있다.

▶고생끝 행복시작?

고생끝 행복시작일까? 1995년부터 대표팀에 합류한 김병지는 단 한차례도 빼먹지 않고 대표팀 골문을 지켰다.. 그리고 1998년월드컵까지 주전으로 참여하는 큰 영광을 보냈다..
월드컵 시작하기전에는, 한국에선 "16강 진출할까?"라는 단어들과 "1승이라도 해야지"란 단어들이 나온다. 그리고 지난 98년월드컵도 기대가 컷다. 골키퍼에는 김병지 그리고 수비부분에는 월드컵 2회씩이나 참여한 홍명보 미드필더 부분은 노정윤을 비롯한 J-리그파들과 공격에는 독수리 최용수와 캐논슈터 이동국까지.. 아쉽게 황선홍 부상..
하지만.. 16강이 가능할정도로 한국은 강했다. 97년 월드컵예선전 단
1번만 지고, 또 독수리란 인재까지 만났다, 그러한 한국이 첫경기인
멕시코전떼 하석주선수에 선취골로 16강이 보일정도였지만.. 너무나
갑작스러운 퇴장, 그리고 패배까지..
한국에겐 심한 고통이였다,
2번째경기는 유럽 오렌지 군단이라 불리우는 네델란드와의 경기.. 차감독은 이경기떼
무조건 비길려했지만.. 아쉽게 5-0으로 패배.. 그러면!
그때 김병지는 모했나? 철벽수문장으로 불리운 김병지?
한번 축구 경기장 가봤는가?
공식 축구경기장 골대는 어마어마하게 크져.. 게 아무리
김병지라 해도. 수비가 뻥뚤렸는데 어떻게 그 공들을 막으라합니까?
3번째경기에는 이미 16강탈락이니 벨기에전떼는 "1승이라도 하자" 라는 목표로 나섰다, 기계축구 또 뻥축구 아니면 무식한축구라 불리우는
한국. 요번경기떼는 온몸을
날리면서라도 1승을 거둘려했다.. 허나 그것도 좌절되고
말았다.. 98년도 월드컵에선
한국은 원하는거 하나도 가지지도 못했다. 그런데 한국은 요번 마지막경기로 인정받았다. 무슨 인정을 받았나하면 대단한
정신력을 소유하는것대해 인정을 받았다. 유럽팀에게 지지않을려는
그러한정신, 온몸을 날리면서라도 저공을 막는다는 정신 온몸이 터지더라도 팀에 피해를 안줄려하는 정신 그러한 축구가 우리 한국축구다...
▶프로팀에 합류 영광에 날들

그가 톡톡튀는 선수로 불리운건 아마도 98년도 부터일꺼다..
일반 선수들과의 다른 머리색갈 그리고 골문을 비우고 상대방 골문에
놀러가는 플레이, 그런데도 그는 한국 골키퍼역사계에서 처음으로 골까지 넣었다. 그것도 패널트킥이 아닌 헤딩골이였다. 이토록 심한 고생후엔 역시 행복이 오는가 본다. 허정무 감독과 맞쳐 많은 경기를 하고 또 팀에 많은 도움이된 김병지....
▶또 다른 불행시작

히딩크 감독 부임후, 그는 수년동안 보관해놨던 주전자리까지 빼앗겼다. 그것이 무었떼문인가? 99년후부터 그는 성공에 날들을 보냈지만
보내면서 톡톡튀는선수로 변하였다. 히딩크감독은 톡톡튀는 선수가
시른지 역시 부임후부터 김병지를 그리 맘에 드는 선수도 아니였다.
그런데 아쉽게 김병지가 실수를 해도 큰 실수를 하였다, 골키퍼 부분으로써 골문을 비우는 일은 절대 이루워질수도없는일이다. 김병지는
프로축구에서 골문을 많이 비워서 실숫한적은 없지만 김병지가 파라과이전떼 공을 몰고 나가다가 공을 빼앗겨 실점할뻔했다. 그 후로 그는 몇개월동안 국가대표 테극마크를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적이없다.
▶또 다른 고생끝 행복시작!

12월9일쯤인가? 12월 첫째주떼.. 한국-미국 평가전있었다. 이 경기를
위하여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떼 기술위원장 이용수는 이렇게 말했다
김.병.지 이게 무슨 영광인가 수개월동안 한번도 대표팀에 합류를 못하였단 김병지가 드디어 대표팀에 합류하게되었다.. 그것도 정확히
10개월 며칠만에 합류한것이다. 미국전에는 김병지가 주전으로 나올지 아니면 교체선수일지 또 아에 참여도 못할수도있는 경기였다. 많은 긴장감에다가 공은 피버노바 공이였다. 한국과 미국전떼 피버노바에 공식 첫경기였고 또 피버노바란 공은 상당히 콘트롤하기가힘들고
매우 빠른공이다. 김병지에게도 정말 하늘에서 내리신 벌인지 왜 하필이면 그가 첫 대표팀합류경기일떼 피버노바로 해야돼나.. 하여튼
경기는 1대0으로 유상철득점으로 끝났다. 김병지는 매우 안정한 플레이를 보여줬고 지난 경기들 처럼 골문을 비우지도 않았다. 그리고 또
히딩크 감독은 그의 플레이 대해 만족스러웠다.
김병지는 미국전으로 인해, 골드컵,남미전지훈련,유럽전지훈련 까지
총 5경기 3실점이다. 특히 유럽전지훈련떼는 3경기에서 2경기를 참여하여 최은성,김용대 에게 찬스도 안 주었다. 그리고 또 요번 코-중(코스타리카 중국) 평가전에도 참여하는 선수로써 히딩크감독에게 신뢰를 회복하고 정말 한국엔 №1 은 김병지 껏이라 본다.
이름: 김병지 (Kim Byung Ji)
출생년도: 1970.04.08
키/몸무게: 184cm 77kg
가족관계: 부인 김수연 아들 김태백
백미터: 11.7초
출신교: 밀양초-밀양중-부산 소년의집
이력사항: 1995 코리아 컵
1996 아시안컵
1997 월드컵 예선전 (아시아지역)
1998 프랑스 월드컵 출전
2002 골드컵 출전
이러한 순발력을 지낸 김병지가 오늘 이르기 까지 정말 큰
고생없인 이루워 지지가 않았다....
아 글고 운영자님이 사진에다가 우리 카페 주소 너라 해서
넣습니다~^^;;;
그리고 멋지게 저자 이름~
저자: 만상도방임상옥
ㅋㅋㅋ
이 글을 복사해 가실려면 저기 저자 만상도방임상옥까지 복사하세요~ㅋㅋ 싫음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