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샘의 노트필기법
*기록의중요성
-앎의 개념
->앎의 개념 : 경험, 이해, 암기, 응용, 확장, 설명, 창조
-> 경험(알,고,시,질,경,피,고)-출처:klcc(한국학습코칭센터 서상민 대표)
손으로 써라
잔여되는기록-습관화-노트는 시공간을 뛰어넘어 활용 가능
기술은빨리익힐수록 유리하다.어릴때만이아닌 성인이되어서도 가능한노트필기법(여러가지도구.핸폰,아이패드.필기노트)
도마뱀의 강가 건너기동영상^^ 즐거웠던 영상
주간복습법-월간복습-정리를 통해 기록의힘을 또한번 느꼈습니다.
징검다리는 매트릭스양식 으로 인지전략의도구
코넬노트법
아웃라인노트.마인드맵노트법등의 활용사례
메타인지의중요성(나를보는 스스로의 힘)
시험관리=시간관리 목표시간의 중요성
복습관리=습관관리(약3년간의 습관기술)
노트필기의 지원과정
자기관리(*자기최면)중 수면의 중요성 (결정적역활)
생활계획표 보다는 생활기록표 를 쓰라
고정시간과 가용시간을 파악 !!!! 자기만의 가용시간을 본인에맞게 활용하라
수면:6시간 장면자 ,단면자 의 수면습관도 알려주셨어요 ^^
초등:요약 *낙서식노트법 (2:8법칙)걍무조건적는다.막써라
프린트물 노트필기붙혀라 (일명:바인더 형식)
분업노트필기법 .
학생들에게 (긍정적인벌도 필요 )모눈종이 점찍기 의 사례 ㅋ
라이트너 암기법
줄띄우기 기법 ,약호사용
노트필기를활용전 나만의싸인을 만들어라 (말풍선의 활용),구름풍선,가시풍선,둥근풍선,
색깔펜의 활용 1복습1번 -2번복습 색깔펜의 활용 (마지막까지 모를때 연한펜에서 진한형광펜으로 순차적으로)최소한의 색깔활용 기본검정-파란단서달기-모르는것빨강펜 글씨크기의 중요도
중요표시 - 누적반복 훑어읽기
문장 -단어-표시
1.물결무늬 로읽으면 느리게 가며 한글자 한글자 읽기
2.빠르게 읽기
3.동글마크로 읽어보기
다트동영상으로 의 시사점
1.자꾸 던져봐야 안다 (코멘트학부모,선생님 )
2.과녁은필요치않다 팔을보는관점 과정이 중요하다
3.최소의 횟수로 최고의 필요방법을 찾는다 .(아이들 특성의 존중)
관계
온라인,오프라인,소셜네트워크
스마트시대의 확장
제3의친구 (지지격려.칭찬 ,멘토,가족 ,노트 ....)
제1의친구=나 자신
제2의친구=일반적친구
잔소리보다는 걱정을,칭찬보다는 감사를 ...
(자기것 나만의 노트 사랑 을 가질수있도록 )
나민의노트를 든든한친구로 만들어줘라 ( 소속감 사랑 으로 써나갈수 있도록)
진로의단계 ^^사진참고
인간변화의 3단계 ------4단계
1.본인의 극한경험
10달러의 조엔롤링 (극한의이야기)
2.가까운 사람의 죽음
3.눈물나는 감동의 경험
(동영상)보스턴마라톤완주
아버지와 아들 동영상으로 마지막을 보여주신 김용건선생님
(네가없었다면 나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
내게 능력주시는분으로의 부모의 역활에서 함께 해주는 힘을 느꼈습니다 .
4.깊고 오랜시간의 사색 으로도 변화함을 느끼고 있는 .....4단계
▶감동교육을 제안
재미가 있어야 한다.
▶노트필기를 위한 제안
구체화,반복,이해,암기가 스스로 되도록 만드는 노트필기법
김용건 샘의 살아있는 기록을 공유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역량강화연수 첫번째 시간
김용건샘의 기록의 중요성과함께 기록을 위한 경험의 시간을 나누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김은영샘^^ 고맙습니다^^
은영쌤^* 정리의 달인이시네요* 연수는 참가못했지만, 절반은 참가한 느낌입니다. 다음에 다시 들을 기회 주시와요.!
멋지고 진지한 정성이 가득한 샘의 강의 감동받았습니다 저도 수업시간에 아이들의 생각쓰기 및 필기를 중요하게 여기는 데 샘의 강의를 통해 올해는 아이들에게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노트필기는 학습법이 아니라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술이다" 멋진 어록으로 마무리 해주신 샘의 강의에 감동가득,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자료 받아와서 놓쳤던 부분을 쭈욱 다시 보았습니다. 다년간 연구하신 샘의 자료까지 공유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알찬 강의였습니다~!^^
얼른 책을 쓰셔야겠어요!!^^
DLC, 세분야에 모두 깊이있는 대단한 선생님이십니다!^^
김은영팀장님이 고니샘의 방대한 학습 코칭을 정리를 잘해 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앞 부분을 놓쳤지만 충분히 유익함을 느낄 수 있는 연수였습니다. 장애가 있는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동영상은 참 많은 생각을 불러다주었구요. 정도이 차이는 있지만 우리가 가야 할 길은 그런 것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