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 32호 오크목 계단판이 3회 덧칠하는 방법으로 도장작업을 마쳤습니다.
싱크대만 들어오면 준공 청소인데..
싱크대팀이 많이 바쁜가 봅니다.
2호에는 전체 골격이 갖추어 짐에 따라..
그에 따른 안전 발판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니 만큼..
서두르지 않고 꼼꼼하게 마무리 지어 가겠습니다.
가섭 11호 위원장님 댁으로 가보겠습니다.
벌써 3일째 단열재 시공을 하고 있군요.
다른 현장에서는 하루면 끝나는 공정을..
3일 동안 작업해도 50% 공정밖에 진행이 안 되었으니..
그나저나 이렇듯 최대한의 공기층을 함유할 수 있도록..
단열재가 편안한 모습을 하고 있는 현장은 첨봅니다. ^^..
물론 여타공정도 중요하지만..
그중 단열 공정은 조금도 소흘히 진행하면 바로 표시나는 작업이라..
더운날에 우리 직원들 정말 애쓰고 있습니다.
며칠이 더 걸려도 좋으니 여태까지 진행하신 그 꼼꼼함으로 마무리를 지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정말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가섭22호는 다이크부터 선 시공하고자..
유로폼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운영진에서 말씀하셔서 찾아와 봤는데 더운 날 고생하셨습니다.
곁에 있다면 시원한 수박이라도 한통 쪼개는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