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시편 149편 1~3절) 1 할렐루야 새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 2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시온의 주민은 그들의 왕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지어다 3 춤 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
악기 연주를 보고 들으며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문혜가족들의 얼굴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성경 말씀이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낮익은 분들의 모습을 늘 보고 싶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까페를 찾아갑니다. 12월 20일(화) 밤에는 하얀 눈이 내려서 세상을 하얗게 만들더니 오늘 새벽은 기온이 뚝 떨어져서 춥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역시 겨울은 겨울인가 봅니다.. 언젠가 한번은 올 겨울이었고, 또 겨울이 지나가야 따뜻한 봄이 오니까요.. 철원은 전국에서 가장 추운 지역이라.. 겨울나기가 더욱 ... 하지만, 주변 많은 분들의 따사로운 온정으로 눈 녹듯이 녹아버린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시편 149편 1~3절) 1 할렐루야 새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
2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시온의 주민은 그들의 왕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지어다
3 춤 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
악기 연주를 보고 들으며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문혜가족들의 얼굴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성경 말씀이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낮익은 분들의 모습을 늘 보고 싶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까페를 찾아갑니다.
12월 20일(화) 밤에는 하얀 눈이 내려서 세상을 하얗게 만들더니 오늘 새벽은 기온이 뚝 떨어져서 춥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역시 겨울은 겨울인가 봅니다..
언젠가 한번은 올 겨울이었고, 또 겨울이 지나가야 따뜻한 봄이 오니까요..
철원은 전국에서 가장 추운 지역이라.. 겨울나기가 더욱 ...
하지만, 주변 많은 분들의 따사로운 온정으로 눈 녹듯이 녹아버린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