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도자들은 지도자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P>
<P>아침 준비에 학교가 술렁이기 시작합니다. </P>
<P> </P>
<P>구름 소식이 있기는 하지만</P>
<P>하늘이 너무 멀쩡해서 걱정입니다.</P>
<P>그러나,</P>
<P>지난 기간동안 여름길에 적응해 온 아이들이이기에</P>
<P>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P>
<P> </P>
<P>후라이펜에서 쇠고기와 다진 야채가 지글지글입니다.</P>
<P>(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우리는 매일 아침 </P>
<P>주먹밥을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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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다음주 월요일8월4일 아침은 주먹밥이 그립겠어요.^^ 오늘도 지금 까지의 좋은 날처럼... 아니 그보다 몇배는... 훨씬! 좋은 날 이길 바라며... 아빠도 열공하고 엄마도 밀린 일 해야 겠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하고 뜨거운 햇살을 빠샤~ 부셔버리세요. @^^@ 저녁에 뵐께요~~~
뜨거운 햇볕 아래, 소중한 시간들로 채워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쌤들 모습, 참 멋져요. 힘들지만, 도울수 있는 여유, 내가 전부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할 수 있슴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들 마니마니 배워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수고하신 쌤들 덕분에 9시가 지나길 학수 고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은 더 행복한 일들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
그냥 앉아있어도 더운 날, 알찬 하루 하루를 만들어주시는 샘들 덕분에 아이들도 좀 더 탱글탱글 여물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훌륭한 가르침을 어디에서 얻을 수 있을까요?이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어려움을 만났을 때 좋은 나침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인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쨍쨍 빛나는 태양을보면, 걱정만 하던 마음이 이젠 '잘 할거야'라는 믿음으로 바뀌어 가네요. 오늘도 다들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 내서 부지런히 걸어 오십시오. 화이팅 수혁맘
우리 아이들 다음주 월요일8월4일 아침은 주먹밥이 그립겠어요.^^ 오늘도 지금 까지의 좋은 날처럼... 아니 그보다 몇배는... 훨씬! 좋은 날 이길 바라며... 아빠도 열공하고 엄마도 밀린 일 해야 겠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하고 뜨거운 햇살을 빠샤~ 부셔버리세요. @^^@ 저녁에 뵐께요~~~
^^ 그 주먹밥이 더 맛잇다고 할까바 걱정되는걸요? 뜨거운 여름햇살보다 더 열정어린 모습들이 잘 견뎌낼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뜨거운 햇볕 아래, 소중한 시간들로 채워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쌤들 모습, 참 멋져요. 힘들지만, 도울수 있는 여유, 내가 전부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할 수 있슴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들 마니마니 배워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수고하신 쌤들 덕분에 9시가 지나길 학수 고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은 더 행복한 일들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
대장님에 힘찬 모습이 대원들에게는 흔들리지않는 용기를 가족에게는 바위같은 믿음을 주는것 같습니다 아마 대장님에 그러한모습을 우리모두는 사랑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앉아있어도 더운 날, 알찬 하루 하루를 만들어주시는 샘들 덕분에 아이들도 좀 더 탱글탱글 여물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훌륭한 가르침을 어디에서 얻을 수 있을까요?이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어려움을 만났을 때 좋은 나침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인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