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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물에는 그 생물만의 특성이 있습니다. 또 공통점도 있습니다.
모든 동물은 모성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만이 종교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하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은 침팬치도 종교활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미개한 인간부족도
그들만의 신이 있고 그 신들에게 제사를 지냅니다. 우리나라의 아주 옛적 조상들(부족국가 시대의 각종 제사)에 대해 공부해서 그것을 알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지구상에 가장 미개한 아프리카부족에서도 종교활동은 있습니다.
최초의 인간과 침팬치가 같은 조상을 가지고 있다면 최소한 인간과 가장 가깝다는
침팬치에게서라도 인간과 같은 특성들이 나타나야만 합니다. 종교심 . 수치심. 양심. 동정심. 이타심. 등등의
여러 마음이 최소한 침팬치에게서는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침팬치는 단순히 모든
동물에게 있는 모성애 외에 다른 감정을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오히려 침팬치는 사람보다는
고양이나 사슴, 너구리 등과 거의 비슷한 감정밖에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진화론은 그 증거가 없으며
있는 증거들도 대부분 위조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순진하게 진화론 과학자들이 거의
대부분이기때문에 진화론이 맞다고 믿고 있지만 그것은 무지한 대중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그들이 진화론을 연구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그것이 맞다고 믿기 때문이 아니고 단지 돈 때문입니다. 창조론은 연구할게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연구비도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화론은 연구할게 무궁무진합니다.
계속 연구할 수록 계속 연구비가 나오고 교수 자리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창조론이 맞다는 증거는 수백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비 명백한 증거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것을 받아 들이지 않을 뿐입니다.
태초에 아담이 범죄하여 저주를 받을때 여러분의 몸도 마음도 지성도 모두 같이 저주를 받아서 올바른 판단을 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증거를 대보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들어보십시요. 제가 수천가지 증거를 대도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
이세상은 모두 법칙에 의해 굴러갑니다. 예전에 과학이 미개했을때는 우연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마져도 모두 법칙에 의해 일어나는것을
알게 됩니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봄이오면 꽃이 피고 꽃이 피면 나비가 날아들고 열매가 맺고 또 작은 나무가 자라납니다.
물이 증발하면 수증기가 되고 수증기가 모여 비구름이 되고 그 양이 포화가 되면 비가 내립니다.
물은 항상 아래로 흐르고 사과는 땅으로 떨어집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자라고 늙고 병들고 결국 죽습니다.
불에 가까이 가면 뜨겁고 얼음은 찹니다. 개는 개를 낳고 소는 소를 낳습니다.
포도나무에서는 포도가 나고 사과나무에서는 사과가 나옵니다. 이세상에 자연의 법칙에 위배되는 것이 있습니까
개가 사람을 낳고 포도나무에서 사과가 열리고 물이 위로 흐르고 사과가 땅에 떨어지지 않고 하늘로 올라가는일이 있느냐 말입니다.
하지만 진화론은 모든걸 우연히 일어난 결과라고 전제합니다. 세상은 자연법칙에 의해 가는데 진화론은 모든 진화의 과정들이우연한 결과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모든 결과엔 원인이 있게 마련입니다.
날아온 돌에 맞아 머리를 다쳤다면 돌이 날아온 원인이 있는 것이지 갑자기 하늘에서 돌이 자연히 만들어져서 땅으로 떨어진거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이 바보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누군가 던졌거나 산에서 굴러 떨어졌거나 알수는 없지만 누군가 아니면 무엇인가 그 원인을 제공했다는것은 분명한거 아닙니까. 여러분이 돌맹이 한 개만 던진다 해도 그 돌맹이의 움직임은 모두 자연의 법칙에 의해 움직이는 것입니다. 살짝 던지면 가까운데 떨어지고 힘껏 던지면 멀리 날아가는 것이지 살짝 던졌는데 수백미터 날아가는 경우가 있습니까
모두 법칙입니다. 자연의 법칙. 우연이란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아직 그 법칙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그 법칙을 만드신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법칙을 만드시고 그 법칙에 의해 온 세상이 굴러가는것입니다. 여러분이 병에 걸리는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그 병에 걸릴 원인이 반드시 있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완전 허구이며 어리석은 자를 꼬드겨 지옥으로 끌고 가는 사탄의 계략입니다.
제발 지혜로와 지십시요. 지식만을 추구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살아계신것이 증거는 자연이 증거한다고 하셨습니다. 자연을보면 우연의 결과물이 아니고 고도의 사고를 가진 설계자에 의해 설계되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이런 단순한 이치도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분이 속았기 때문입니다. 속지 마십시요.
성경은 사탄을 속이는 자라고 정의 하고 있습니다. 사탄에게 속지 마십시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진화론을 믿든 하나님을 믿든 그것은 여려분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그 선택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단 한번이고 반드시 죽으며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장 27절)"
죽은 후에 후회해봐야 소용없습니다.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인용 1 : 1995년 12월 4일 Time 지는 화석과 진화에 대해 다루고 있다. 지구에서 발견되는 여러 가지 지층 중에 캄브리아기(Cambrian)는 매우 유명하다. 캄브리아기는 수 KM의 화석 층을 이루는데 거기에서는 척추동물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종이 한꺼번에 다 발견된다. 캄브리아 층은 영국에서도 많이 발견되고 다윈 시대에도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었다.
그래서 다윈에게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캄브리아 층에서는 모든 생명체가 다 한꺼번에 어우러져 발견되느냐"고 물으면 그들은 "캄브리아기 밑 어딘가 진화를 증명하는 지층이 숨겨져 있을 것이다."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그러한 주장은 이제 더 이상 설득력이 없게 되었다. 왜냐하면 다윈 이후 130년간 지구의 지층을 조사해왔고 이제는 그 조사가 다 끝났기 때문이다.
1987년 이후 그린랜드, 중국, 시베리아, 그리고 최근 나미비아까지 모든 지층이 보여주는 바에 의하면 전 세계 지층들은 동일한 시간대에 동일하게 발전했음을 보여주고 있고 또 캄브리아기 위로는 거의 모든 종이 한꺼번에 갑자기 출현하지만 캄브리아기 밑으로는 생물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여 주고 있다.
캄브리아기 밑으로는 아메리카, 아프리카, 호주 등이 대양을 사이에 두고 서로 멀어지며, 육지와 바다와 히말라야 산들이 형성되던 흔적과, 엄청난 화산, 지진 등의 흔적과, 도저히 생명이 살수 없는 환경이었음을 알려줄 뿐이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만일 캄브리아기의 생명체들이 진화해서 생긴 것이라면 그 진화에 소요된 기간은 아무리 길어야 500만년 - 1000만년 정도로 확인되었다는 사실이다.
Time 지는 이러한 현상을 "Biology Big Bang" 또는 "초음속 진화"라고 부른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 기사에서 취재대상이 된 하버드, MIT 교수들은 이러한 발견이 동료 생물교수들에게 매우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생물학자들은 모든 종이 500만년에 다 진화되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 도리가 없다는 것이다. 하버드, MIT 교수들은 "우리가 과거 추정하던 것보다 훨씬 더 빨리 종들이 생겨났습니다. 엄청나게 이상한 일입니다 ……. 이 결과는 생물학자들이 불안해할 정도입니다……. ".
Time 지는 이 기사 끝 부분에서 "다윈의 진화론은 이제 화석에 나타난 현상들을 더 이상 설명할 수가 없다. 다윈의 설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진화론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맺고 있다.
결론적으로 Time 지는 생의 기원문제에 대한 다원과 Miller 가설은 이제 완전히 폐기되었고 새 이론은 검증된 것이 없으며, 현재 화성 등 외계에서 생의 기원을 찾는 중이라는 말로 맺고 있다. 이는 곧 지구상에서는 생명체가 스스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음을 시인하는 말이다. Time 은 인류의 조상을 연구하는 분야는 과학이 아니라 상상에 불과한 분야라고 결론 짖고 있다.
마지막으로 화석은 이제 거의 탐사가 끝난 상태이고 그 결과는 다윈 진화론의 폐기라고 보도하고 있다. 즉 모든 종은 한꺼번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종이 진화에 의해 생겨난 것이라면 그 진화 시기는 아무리 길어도 500-1000만년이라고 적고 있다.
그러므로 Time 지는 공공연히 다윈 진화론이 죽었음을 보도하고 있다
Time지는 매주 표지 기사마다 그 편집후기를 Time지 맨 앞 쪽에 게재한다. 1994 3월 14일 Time 지에는 (인류의 조상을 표지기사로 내보내었던 때이다.) 수석부사장이 표지기사 편집 후기를 쓰고 있다.
거기서 수석부사장은 그 기사를 취재했던 기자의 소감을 그대로 적고 있다. "인류의 조상을 취재했던 기자는 기자가 되기 전 테네시 고등학교에서 과학 선생님을 하셨습니다. 이제 그는 고등학교에서 가르쳤던 모든 진화론 내용이 엉터리라는 사실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모든 학교도 마찬가지로 엉터리를 가르쳐왔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최근 몇 차례의 Time 진화론 특집기사로 밝혀졌습니다. 이제 진화론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시던 분들은 그러한 생각을 바로 잡으시기 바랍니다."
ps. 고대토판을 발견했는데 태양이 굴절되어 타원형으로 그려져있는것을 발견. 즉, 물층의 존재 확인.
(정말로 물층의 존재는 과학자들도 인정한 사실입니다. 지층을 살펴봐도 알 수 있다고 하죠)
즉, 그때는 배가 필요없었고 만들 기술도 없었는데
물층이 갑자기 쏟아져버리는 일, 즉 노아의홍수를 대비하여 노아의방주를 지었다는건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 게다가 상당히 견고해서 오늘날 군함의 모델.
인용 2 : 살아있는 생물체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복잡한 것으로 되었다고 진화론은 가르치고 있다. 생물체의 염색체는 알려진 우주 내의 수많은 물질들 중 가장 복잡한 것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가장 적은 수의 염색체를 가진 생물체가 제일 처음 진화한 것으로, 그리고 생물체의 복잡성이 증가하기 위해서는 가장 많은 염색체를 가진 것이 수천만년 후에 진화의 결과로 나타나야 하는 것이 논리적일 것이다.
도표에서, 우리 모두는 단지 2 개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 푸른곰팡이로부터 출발하였다는 것은 명백하다. 그리고 초파리로 천천히 진화되었다. 수백만년의 시간이 여러 번 지난 후 토마토(또는 집파리)...등등이 출현하였다. 그리고 46 개의 염색체를 가진 사람이 드디어 출현하였다. 우리 조상 중의 하나는 22개의 염색체를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 주머니쥐, 아메리카 삼나무, 강낭콩 중에 하나임에 틀림없다. 만일 우리가 계속 진화한다면, 언젠가는 담배(tobacco plants)로 되어질 수 있을 것이고, 점점 진화하여 염색체를 100 개나 가지고 있는 잉어(carp)로, 종국에는 480개의 염색체를 가진 고사리가 될지도 모른다 ().
당신은 이것을 믿지 말라! 하나님은 이 세상과 모든 생물체를 성경에 기록된 것과 같이 만드셨다.
* 염색체 수의 증가에 의한 종들의 진화, 또는 생존경쟁에서 복합적 생물 형태의 보존
- By Dr. Kent Hovind
염색체의 수
고사리 (Fern) 480
흰 물푸레나무 (White Ash) 138
잉어 (Carp) 100
금붕어 (Goldfish) 94
고구마 (Sweet Potato) 90
칠면조 (Turkey) 82
닭 (Chicken) 78
개 (Dog) 78
오리 (Duck) 78
말 (Horse) 64
암소 (Cow) 60
누에 (Silkworm) 56
목화 (Cotton) 52
아메바 (Amoeba) 50
침팬지 (Chimp) 48
담배 (Tobacco) 48
사람 (Human) 46
박쥐 (Bat) 44
밀 (Wheat) 42
콩 (Soybean) 40
고양이 (Cat) 38
불가사리 (Starfish) 36
사과 (Apple) 34
악어 (Alligator) 32
양파 (Onion) 32
개구리 (Frog) 26
주머니쥐 (Opossum) 22
아메리카삼나무 (Redwood)22
강낭콩 (Kidney Bean) 22
양상추 (Lettuce) 18
꿀벌 (Honeybee) 16
정원 완두 (Garden Pea) 14
집파리 (House Fly) 12
토마토 (Tomato) 12
초파리 (Fruit Fly) 8
푸른곰팡이 (Penicillium) 2
진화론에는 모순이 많습니다.
유전자적 모순, 화학적 모순, 물리학적 모순, 확률학적 모순, 지질학적 모순 등...
그중에서도 일반인들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지질학적인 모순을 소개합니다.
이것은 지질학적인 증거로 볼때 절대로 생각의 차이가 아닙니다.
이러한 것은 있다, 없다의 차이이고 사실, 허구의 차이입니다.
예를 들어서 지구가 둥그냐 평평하냐의 차이인 것이죠.
진화론에 의하면 인류의 시초는 400만년전이며 그 이전 인류의 조상은 유인원이며, 가장 오래된 유인원 6500만년전이라고 하죠.
그러나 1억 4천만년전의 백악기의 지층에서는 지금의 현인류와 전혀 다르지 않는 인간의 화석이 무수히 많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거의 모든 지구상의 지층조사가 끝나가는 상황에 어디에서도 인간과 동물의 중간단계의 화석이나 유골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출토된 수많은 유인원이라는 유골들은 이후 고고학이 발달되자 모조리 거짓이나 잘못 추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것은 비단 인류의 중간단계 뿐만이 아니었고 모든 생물의 중간단계가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진화론이 말하는 어류와 양서류의 중간단계, 양서류와 파충류의 중간단계, 파충류와 포유류의 중간단계...
수천만개의 화석이나 유골의 엄청나게 많은 종 중에 단 하나의 중간단계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공룡도 해당됩니다.
진화는 커녕 그 수많은 거대한 공룡의 조상의 화석은 지구지층 어디에도 없으며 동시대에 완벽한 소화기관과 뼈의 구조로 갑자기 출현하죠.
지질학적으로 볼때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그렇습니다.
이것은 종들이 진화된 것이 아닌 갑자기 생겨났다는 것을 맣해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진부터 보시고 이글 끝부분의 "진화론의 지질학적 모순"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알고 있고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것들이 어쩌면 사실이 아닌 허구일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질 때,
어쩌면 언젠가 허무맹랑하게만 들렸던 말들이 사실일 수도 있겠다고 느껴질 때,
거부하고 싶지만 그것이 사실인것 같다고 생각될 때가 있을 때,
당신은 자신을 포기하지 말고 진실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읽어보기 전에 비웃는 것은 진정 자신의 선택이 아닌 교육에 의한 관념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백악기에 인간과 공룡의 화석이 함께 발견된 증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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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출현하였다는 시대(최대로 400만년)보다 훨씬 이전 수억 수천만년 지층에서 사람의 두개골이나 뼈, 이빨 등이 발견된다.
지층 깊숙한 곳에서 사람의 화석들이 나오고 있다. 1971년 10구의 완전한 현대인의 유골이 1억4천만년전으로 추정되는 중생대 백악기 초기의 Dakota Sandstone 지층 17.4m 깊이에서 15~30m 에서 발굴되었다. 이 지층은 공룡들로 유명한 Dinosaur National Monument에서 발견된 지층과 동일한 지층이다. 10명의 유골중 4명은 여성이고, 1명은 어린이, 5명은 남성이었다. 뼈들의 일부분은 관절로 이어져 있었고, 연장이나 인공도구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1971년 이 뼈들을 처음 발견한 불도저 운전사는 어떠한 터널구조나 갈라진 틈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뼈들은 녹색의 광물인 공작석(malachite)과 터키옥(turquoise)으로 치환되어 있어서 "Malachite Man"이란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 10명의 유골이 동시에 한 지층에서 무더기로 나온 것은 어떤 격변에 의해서 빠르게 묻혔음을 알 수 있게 하며, 관절로 이어진 뼈들은 빠른 매몰을 더욱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다. 몇몇 진화론자들은 지질연대와 전혀 맞지 않는 이 뼈들은 광산이 붕괴하면서 매몰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어떠한 터널구조도 없었으며, 여자와 어린이가 광산에 있었다는 것도 이상하고, 갱이 무너져 매몰되었다면 있어야할 도구나 연장도 발견되지 않으며, 무너진 갱에 깔려 부서진 형태의 뼈는 없었던 것이다. 400만년 전에 출현했다는 인류의 화석이 공룡들이 살았다는 중생대 백악기에서 발견된 것이다.
이외에도 이와 같은 발굴들은 많이 있었다. 1866년 1200만년 된 캘리포니아 Table mountain 금광에서 돌그릇, 돌연장 더불어 사람의 두개골과 유물들이 발견되었고, 1867년 Rocky Point 광산의 1억 3500만년전 지층에서는 사람 유골과 도구들이 발견됐는데 사람 뼈에는 구리 화살촉이 같이 발견되었고, 1877년 네바다주 Spring Valley 지역 1억8500만년전 쥐라기 지층에서는 사람의 다리뼈, 무릎, 정강이뼈, 완벽한 발뼈 등을 발견되었는데 여러 의학자들의 검사결과 매우 현대적인 사람의 뼈로서 크기는 뒤꿈치로부터 무릎까지가 99cm로 3.6 m의 신장을 갖는 사람의 뼈로 조사됐다. 1880년 미주리주 철광산의 무려 4억 2500만년전 고생대 실루리아기 지층에서 사람의 두개골, 갈비뼈 일부, 척추, 쇄골 등과 두 개의 화살촉 모양의 부싯돌, 숯조각 등이 발견되었고, 1926년 몬태나주 Bear Creek 석탄광산의 3,000만년 전인 Eocene 지층에서는 사람의 어금니가 발견되었는데 에나멜층은 탄소로, 뿌리부분은 철로 대치되어 있었으며 여러 치의학자들의 조사결과 사람의 두 번째 아래 어금니로 밝혀졌다. 1958년 이탈리아 투스카니 석탄광산의 지하 180m의 2,000만년전 Miocene 지층에서 5~7세의 완전한 현대인의 어린이 턱뼈가 발견되었고, 1973년 유타주 Big India 구리광산에서 1억년 이상 추정되는 Lower Dakota와 Upper Morrison formation 지층에서 두 구의 매장된 사람뼈들이 발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