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비네 다육이 족보가 거의 다 되어가네요 그래서 오늘은 새로운 아이들도 볼겸 집에서 5분거리에있는 오즈다육매장에 눈과 마음을 정화하러 다녀왔습니다
요즘 다육이의 대세는 창 종류랍니다~ 봄비집에는 인석 코데로이와 몇몇가지밖에 없는데요~ 매장엔 예쁘고 멋진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탐나고 탐나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봄비네는 지금도 포화상태 더 품고싶어도 들여놓은 자리가 없거든요 그래서 사진이라도 많이 찍어 오려했는데 손님들이 많아서 방해될까봐 한가한 오전에 다시 놀러가기로하고 오늘은 사진 몇장만 찍고 그냥왔어요 다음에가서 예쁜애들 많이 보고 사진 많이 담아올게요~ 거실에서 물이 쏙 빠지기는했어도 예쁜 봄비네 코데로이~ 지금 꽃대가 쑥 올라왔는데 아직 활짝 피진 않았네요
창 모듬분~이중 봄비네있는건 크리스마스와 코데로이뿐~탐나는데 참고 참고~사진만~
아아이는 개인 소장용 위탁한 아이라는데요 아흐~ 넘 멋지더라구요
올 봄에는 집에있는 아이들중 중복된 아이들이랑 저랑 맞지 않는 아이들 정리좀하고 자리가 만들어지면 예쁜아이들 몇 품어와야겠어요~정신 건강을위해서요~ |
출처: 봄비의 다육사랑 초록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봄비
첫댓글 와...저도 예쁜 아이들 키우고 싶네요..^^
ㅎㅎㅎ 멋진 아이들이지요?? 매장가서 눈요기 실컷하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