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과 함께 찬 앤 락
오늘의 감사 :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서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손님이 줄지 않은 것에 감사하다.
제주에서 귤을 보내주신 옥자 여사님께 감사하다.
오늘의 반성 : 주말에 코스트코에 못가서 또 이렇게 언제 가야 하나하나 하는 시간을 반성한다.
오늘의 다짐 : 미리미리 준비하자.
도시락 문의가 들어왔다. 시간을 잘쪼개면 배달이 가능할 것 같다.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하자..
첫댓글 찬앤락 주문도시락, 주문김치 ! 오시면 식사도 하실수 있어요...^^
첫댓글 찬앤락 주문도시락, 주문김치 ! 오시면 식사도 하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