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민님의 쉰~!! 쉰살 생일정모 후기
두근 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렸던 제민님의 생일 정모는 끝이 났습니다.
물론 진짜 제민님의 생일은 다가오고 있지만요^^
이번 생일정모는 제민님의 50번째 생일인만큼 제민님에게도 우리에게도
특별한 날로 기억되었으면 해서 준비하게 됐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주셔서 후기는 사진과 함께 겸할께요

앞자리 숫자가 바뀌는 제민님의 생일을 맞이하여 조금 더 오붓하게 지내고 싶어
손품을 팔아 팔아 인천에 '파우스' 란 파티룸 전용공간을 찾아 냈습니다.
이건 비밀인데... 사실 인천 사시는 제민님을 위한 배려인 척 하였으나...
서울을 동네마다 뒤졌지만 적당한 선에서 깨끗한 곳을 찾기가 어려웠어요.ㅠㅠ
인천이라 제민님 계신곳과 가까우리라 생각하고 잘됐다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 제민님 사시는 곳과 학원과도 조금 거리가 있는..
인천이 참 넓더구만요... 죄..죄송합니다..^^;;
저희는 12시에.. 제민님은 1시에 출석하실 것을 당부드리고 일찍 도착한 분들과
잔칫상을 준비했습니다.

돈만 내면 다 되는 세상ㅋㅋㅋ
대여한 상차림세트가 기가막힙니다.
전날 가까이 사는 죄로 월순님께서 녹두전과 호박전을
부쳐주셨구요..
최미영님이 샌드위치를 찬조해주셨고
미리 손질해놨던 두어가지 음식을 부드채 횐님들과
함께 뚱땅뚱땅 만들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재료들을 꺼내들고 일사천리로
음식을 준비하시는 횐님들 덕분에
번갯불에 콩구워먹듯 순조롭게 모든 준비를 마치고
오라버님이 오시기전
흐뭇해하며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벽에 걸린 현수막에는
[팬들을 위해 달려오신 제민오라버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원래는 자녀들을 위해 달려오신 어머님, 아버님이라고
쓰여 있었던 건 안비밀입니다.^^

포토떡케익을 주문하려 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이번엔 떡보의 하루라는 곳에서
떡케익을 주문했고 용심님이 대신 받아 와 주셨습니다.
케익 토퍼글자가 잘 안보이는데 [#50살 #이거실화냐 #제민오빠 #생일축하해요] 입니다.
제민님 도착하시고 잔칫상에 한참을 웃으셨던 거 같습니다..
너무 좋아서라고 간주하겠어요^^



생일 축하 노래를 곱게 불러 드렸구요
생일초에 불을 끄시고
오늘의 특별 게스트~
최문숙님께서 몇 달 동안 연습하신 '론리나잇' 과
'네버엔딩스토리'를 연주해주셨습니다.
문숙님이 가사집을 준비하시려는 것을
"에이~ 우리가 부활팬 몇 년차인데
그걸 못외우겠어요..."
라고 말했던 제 입을 때려주고 싶었네요..ㅠㅠ
중간중간 1절과 2절이 막 헷갈리고...
모기소리만해졌다가...
제민님과 문숙님의 리드로 다시 불렀다가...를 반복했네요ㅠ
문숙님의 혼을 담은 연주와 즈희들의 멋진 떼창으로
제민님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고 가고 싶었지만
그 감동은 10년 더 연습해서 60세 환갑잔치에
다시 드리는 걸로요...^^;;
그땐 부드채밴드를 부를 수도 있습니다ㅋㅋㅋ

문숙님 뒷태와 앞소절이라 아직은 감동받고 계신 제민님^^

네버엔딩 스토리에는 모두 같이 손을 들고




부활~

짱~


표정이 굳어져 가는 제민님
(얘들 모지~ 했다 비웃음이 스쳐감ㅋㅋ)
암튼 무사히 문숙님의 연주와 저희들의 떼창을 마쳤구요
너무 떨려서 제게 순서를 빨리 하지 않으면
밥도 못먹겠다고
하실 만큼 긴장을 많이 하셨었는데...
이번 정모를 위해서 정말 제일 많은
수고와 애를 써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리구요
노래를 못불러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담소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와인 오픈중인 제민님



노봉방주를 선물로 받으신 제민님

선물 소개중입니다^^
50세 특별한 생신이여서 많은 분들이
서포팅에 동참해 주셨고
꽤 큰 금액이 모여 처음엔 인이어를
선물해 드리려 했으나
이미 협찬을 받으셨다하여 제일 필요한 것을 여쭤보아
최신사양의 노트북을 선물해 드렸습니다.
디젤반팔티는 다른 팬분께서 함께 전해달라셔서
전달해 드렸습니다.

생일 카드를 읽으시는 중

포토엽서에 싸인 중인 제민님..
포토엽서를 제작해서 오신 팬분들께 선물로 드렸구요
서포팅에 동참하시고 오시지 못한 분들것도 마련해
두었습니다.
엽서가 너무 예쁘시다며 학원 벽에 붙혀두시고
싶다셔서 현재 제작중이며 다음 번 영화정모에서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엽서에 쓰인 사진은 저와 쓰리장
(장지현, 장진순님, 장경은님)님들의
사진을 사용했고 디자인을 장지현님이 맡아
너무 멋진 엽서세트를 제작해 주셨습니다.
실물이 100배쯤 더 멋지답니다.^^



아주 심각하게 어딘가를 초집중으로 보고 있는 모두.....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승부욕들이 이렇게 넘칠 줄이야...
다음 영화정모의 찬조금을 걸고 3팀으로 나누어 다트던지기를 했습니다.


헛~ 두 주먹 불끈~ 결과는 어떨까요?

너무 기뻐하시는 거 아닌가요....
말씀안드려도 표정으로 알 수 있을 것 같죠?
제민님께서 속한 팀이 1등으로 찬조금 면제를 받으셨습니다.
만원빵에 이렇게도 좋아하시다니...ㅋㅋ

모임 초기의 단체샷입니다
현수막이 떨어질랑말랑ㅋㅋ

끝나고 주차장에서~

즐거웠던 시간였습니다.
제민님께서 애장품도 바리바리 갖고 오셔서
돌아가는 발걸음이 더 풍요로웠습니다.
좋은 시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제민님
아차차~ 마지막으로..
다음주라고만 들어서..
어제였을까.. 오늘일까...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바쁠텐데 발걸음해준
수줍게 웃고 있는 주라님~
다시 한번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래요^^

정모정산내역
--정모 참석 및 서포팅 입금자(가나다순)--
김보경(예쁜거울), 김명주(화난곰), 김선아(레이디스카이워커), 김성진(방학동여우)
노경희(케이), 박선미(수정화), 박주영(콩콩), 안성숙(덤앤걸), 이용심(노노노),
이주라(주라), 장경은(필승), 장은경(코펜하겐), 장지현(지현) 장진순(destiny),
정경미(puhara), 진월순(키다리), 최미영(로즈앤마리), 최문숙(은채사랑),
최영주(부활바라기), 허은희(불여우은희)
회비 및 서포팅 총액 : 3,060,000원 (20명)
(정모참석과 서폿을 함께 입금하신 분들도 계시고 정모참석을 못하게 되셨음에도
환불없이 서폿해달라고 해주신 분들과 앞자리 숫자가 바뀌는 제민님의 특별한 생일에
꼭 필요한 선물을 대신 전해달라는 분들도 계셔서 입금액은 총액만을 기입했습니다.)
★장지현님께서 포토엽서와 제민님께 드릴 액자 선물의 디자인을 맡아 주셨습니다.
★허은희님께서 복주머니 방향제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최문숙님께서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론리나잇과 네버엔딩스토리를 기타로 연주해 주셨습니다.
★진월순님께서 맛난 참외를, 제가 사과와 배를 찬조했습니다.
★최미영님께서 양재동에서 맛있기로 소문난 빵집의 샌드위치를 찬조해주셨습니다.
★김선아님이 꿈베이커리의 치즈롤케익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최미영님과 김보경님이 차량 이동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제민님께서 애장품을 선물해 주셔서 나눠가졌습니다.
첫댓글 즐거었던 생일 정모 였어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다트 1등 못 한것이 아쉬워요
다음에는 꼭 1등해야겠어요ㅎㅎ^^
잘 할수있을거같았는데 은근 쉽지 않더라구ㅋㅋ
성숙님과 모든 회원님들 덕에 너무너무행복한
잊지못할 생일정모였어요^^
제민오빠의 애장품~~
대박이였어요
너무감사드려요^^
먼길 달려오시는 은희님이 짱입니다ㅋ 다음에도 행복한 시간 만들어가요^^
즐거웠던 생일정모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성숙님과 모든 회원님들 덕에 추억의 한조각 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차곡차곡 추억을 같이 쌓아나가요~^^
준비하느라 엄청 고생하셨을텐데 덕분에 좋은 추억하나 생겼습니다 ~절대 잊지 못할거 같네요..ㅋㅋㅋ다시한번 오빠 생일축하드려요~^^
문숙님은 정말 절대 잊을수없으실거같아요ㅋㅋ 담번엔 무대가 있는곳으로 잡을까봐요
고생하셨어요 의미있는 생일선물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영주님~~보고싶어요~~~^^
다음엔 반드시 1등할거예요 부들부들 ㅋㅋㅋ 넘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ㅎㅎ
우리 같이 연습을 하자꾸나ㅋㅋ
엄지척!!!😘👍
명주야..너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렸단다... 몸조심히 있다오렴
그날이 생생하네요^^ 매번 이런 이벤트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건지d^^b 알차고 시간가는줄모르게 즐겼는데 벌건 대낮에 헤어져서 그런가요?!ㅋ 계속 뒤를 돌아봤네요^^ 성숙님 횐님들 다들 고생많으셨어요~그리고 제민오빠생일과 더불어 부끄럽지만 저까지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글구..저 아직 유부녀전이여요😅
그쵸ㅋ 대낮에 헤어지기가..뭔가 두고온듯한ㅋㅋ 하다만듯한ㅋ
다음주라고 들었는데 아직이라니...ㅋ
즐겨요 싸우지말고^^
@안성숙(덤앤걸) 말릴수있을때 말려야한다며 어디선가 격한 목소리들이 들렸던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다들 농담을 넘 진지하게 하시더란. ㅋ
@지현 솔직히 아직도 늦지않았어~~~라고 말해주고 파요ㅋㅋ
@안성숙(덤앤걸) ㅋㅋ주라 인생 평생 책임져 주실건가요?? 예비 신랑이 이글을 보면 부활콘서트, 부드채 모임 다 접으라 하겠어요ㅋㅋ
아는 언니가 그러더라고요. 결혼한 사람 말 들으면 안된다고ㅋㅋㅋㅋㅋ
앞자리가 바뀌는 제민님
아주 멋진 잔치상믈 받으셨네요
준비하시냐고 수고많으셨겠어요.
멋진 스타와 멋진 팬
너무 보기 좋습니다👍👍
스타닮은 꼴이라고 말하고 싶어요ㅋㅋ 성진님 다음번엔 함께 해요^^
모자라는거 보다 남는게 낫다는 영자님의 강력한 신념에 따라 완전 푸짐하게 잘 먹었어요^^ 어머낫. 피맥까지 있을줄이야ㅎㅎ 없는거 빼고 다 있었던 잔칫상. 음식들 모두 맛있었어요. 따봉!
도착하셔서 생일상 보시더니 마치 왕이 된것 같으시다며 껄껄 웃으시던 제민님. 팬들 주시려고 바리바리 챙겨오신 애장품들 감동이였어요ㅜ 고맙습니다.
너무나 즐거웠던 생일정모. 딱하나 아쉬웠던 점은~ . 5시간이 5분처럼 지나갔다는거. 정말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어요.
성숙님. 준비하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성가득한 후기까지 넘 감사해요. ^^
고생많았어요 먼길오가시는데 재능기부까지ㅋ 고급인력을 늘 이리 막 부려도 되는지..ㅋ 고마웠어요 지현님^^
우선 많은 준비와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은 성숙님께 감사를~^^ 사진으로 보다보니 그날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
같은 기억을 공유한다는 게 참 좋은거같아요..
앞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같이 쌓아가요 보경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