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1kg. 설탕 1Kg ( 응고설탕일땐 500 g )
체리는 잘씻어서 물기를 뺀다. 저울에 달은 체리를 솟에 넣어서 강한 불에 잘저어가면서 끓인다.
완전히 끓고나서 설탕을 넣고 또 3분간정도 저어면서 끓인다.
깨끗한 유리병에 넣고 뜨거울때에 병의 뚜껑을 닫는다.
3분후에 뚜껑을 꺼꾸로세워서 공기를 압축시킨다.
(응고설탕<젤란틴이 섞인설탕>이 없을땐 보통 과일과 설탕의 비율이 1:1 로 합니다 만 1:1의 경우는 조금 단 이유로 될수록 2;1의 비율로 잼을 만듬니다. 그리고 과일자체에도 단맛이 나므로 될수록 적게 설탕을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해도 됨니다. 보통 저는 많은 량을 해서 장기간 먹기에 정확하게 2;1비율로 저울에 달아서 합니다.
완전히 끓고나서 (약5분간 =끓는시간) 잘저어주면서 설탕을 넣고 또 3분간 끓인다.
끓는자체에서 조심해서 깨끗한 병에 빨리넣어준다.(뜨거울때 뚜껑을 닫아야 밀봉이되므로 미리 모든준비를한다 특히 병안엔 물기가 없어야 하고 깨끗해야 오래 보관할수 있다 ).
보통 끓고나서 이렇게 사기접시에 담아서 응고 시험을 함니다. 잘응고되지않을땐 설탕을 조금더 넣어도 무방함.
병에 넣은 잼을 뜨거울때 거꾸로 세워서 뚜껑까지 뜨겁게 밀봉이 되게하고 아래의 공기가 위로 올라와서 압축되게하면 2-3년까지도 잼을 먹으루 있습니다. 잼은 꼭 빵에 만 먹기 보담은 요꾸르트나 다른 후식 디저트에 조금씩 섞어서 설탕대신으로 사용하면 과일의 향내가 나므로 더욱 맛있는 음식이 됨니다.
첫댓글 이곳에도 체리가 애호 과일로 손곱히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체리가 당요 있는 사람이 먹으면 당요를 적게 하고 암 세포를 없애 준다 고도하여 이곳에서는 병에 음료수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칵테일로도 이용되면 후식 으로 또는 처리전과 케익등으로 여러가지 다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담도 신진대사를 도와주는 역활을 하므로 먹고나서 시원하게 화장실을 다녀올수 있습니다. 대신 체리를 먹고나서는 절대로 찬물이나 음료수를 삼가해야 합니다. (잼은 상관 없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