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내일 3월 셋째주 주일 앞두고
오늘 일죽시내 터미널 옆에서 33번째 호떡을 가지고
노방전도를 그동안 두달 가까이 쉬었다가
오늘 완연한 봄 날씨 가운데
노방전도를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쳤습니다
오늘 노방 전도에 많은 성도님들이(20명) 나오셔서
잘 감당 해 주셨고^^
2개조로 나뉘어서 오랜만에 하게 됐는데도
불구하고 준비한 양을 다하고 분배하니
1시40분 정도에 마쳤습니다
오늘 노방전도를 위해
수고하고 섬겨주신 손길이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점심식사는 최상제 장로님, 배단실 권사님 가정에서
대접 해 주셔서 수고하신 성도님들이 맛나게 먹었습니다
전도후원금으로는
본교회 원로장로님이신 황용하 장로님,
김옥배 권사님 가정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간식으로는
황복남 권사(박카스음료)
박영희큰아들(유자음료수)
북두리 요양보호사(망고쥬스)
전도용품 후원으로는
김진순 권사(콩기름)
제공 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아침에 설치 때에
(최상제, 김창두, 담임자)
철거시에도
(최상제, 김창두 , 담임자) 수고해 주셨습니다
금년에는 많이 추워서 두달 가까이 쉬었다가
오랜만에 우리 교회가 협력해서 전도 할수 있음이 너무 좋았던 하루 였습니다
오늘 노방전도의 자리를 지켜주시고^^섬겨주시고^^
수고해주신 성도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처음 노방전도에 나오셔서 수고해주신
조경숙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3월달 남은 전도 일정은
반찬섬김전도 25일(토)날
하겠습니다
오늘 노방전도 하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금산교회 김화준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