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기호(Predilection) 嗜
스스로 원해서 도를 따르는 것이다. Those who follows Tao do so
약속된 보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From their own predilection.
있다손 치더라도 There are no promises,
그것은 가치로 따질 수 없다. Yet the rewards are immeasurable.
전통적으로 도를 따르는 것은 그다지 인기가 없었다. 도인들은 대부분 가난했으며 청렴의 베일 안에 묻혀 있었다. 다른 전통에서는 천국, 용서, 위안, 쾌락, 소유, 권력, 부가 뒤따르기도 한다. 그러나 도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딱 세 가지 뿐이다. 건강한 육체와 생의 혼란에서 벗어나는 길,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되는 것.
그 때문에 도의 추종자들이 별로 없을지도 모른다. 마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모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서열이 있는 것도 아니다. 도의 상태에 있기도 하고 또 없기도 할 뿐이다. 죽음이 찾아오면 죽으면 그뿐이다.
그러므로 도를 따르기 위해서는 강해야 한다. 가난과 고독과 어둠으로 낙심하지 않는다면 그대의 온 생애를 붙들어 줄 수 있는 흔들리지 않는 애착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조금씩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상을 얻게 될 것이다. 하루 아침에 부자가 되거나 권능을 얻게 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생계를 꾸려 나가는 방편들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일단 도의 맛을 보게 되면 모든 의심은 사라지고 가난과 외로움도 훨씬 줄어들 것이다.
나무아미타불
첫댓글 무량님! 좋은 글 늘 감사드립니다. 부탁이 하나 있어요. ^^
글자 크기를 좀 키워주시면 좋겠어요.ㅎㅎ 14포인트면 진짜 좋고 12포인트까지는 보입니다. ^^
눈이 무척 안 좋아 작은 글자를 보려면 많이 힘들거든요. ㅎ
제가 올리는 글이 글자가 큰 이유는 제가 잘 보기 위해서였답니다. ^^
도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건강한 육체와 생의 혼란에서 벗어나는 길,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되는 것.
이 세 가지의 가치는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도를 따르기 위해서는 강해야 한다. 무주선원에 오시는 모든 분들은 진정으로 강한 힘을 지닌 사람들입니다.
강한 자만이 진리를 추구할 수 있으니까요. 무량님! 고맙습니다.
네 핸드폰에서 직접 타이핑 하다보니 그리 됐습니다.
바로 조정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자본주의가 발달할 수록 도는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