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시 40분쯤 롱빈터에 들어가봤는데요
마피아를 하고계셨는데 이미 끝난 것 같아 롱빈터 서버를 둘러보았어요
제가 없는 사이 뭔가 많이 졌더라구요
사진은 없지만 하여튼
마피아 게임 관전도 해봤는데 재밌었어요
몰래 지켜보기도 하고..
매니저님이 같이 하자고 하셔서
말벌이 되어보기도 했지만 죽어버렸어욬ㅋㅋㅋ
죽었어도 팝그작할만큼 흥미진진했어요
오랜만에 들어온 롱빈터 다음주에는 더 자주 들어와보겠습니다
+ 그 다음날 롱빈터
들어오자마자 충격적인 걸 발견하게 되는데...
잘 보시면 저 사람 머리가
뚫렸어요
탈모..?
첫댓글 탈모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