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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태양 로고스(The Solar Logos)
제4태양 로고스(Fourth Solar Logos)인 ‘헬리오스와 베스타(Helios& Vesta)’입니다. 그리스신화와 로마신화의 영향을 받아 이름이 지어졌는데, 여러분에게는 태양을 가장 큰 것으로 알았기에 올림포스의 12신(Twelve Olympians)이라는 신화가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종교들마다 신(gods)들이 등장하고, 민간설화(民間說話)에도 등장하고 있음은 우리들이 여러분에게 구전형식(口傳形式)으로 전해 주었기에 그렇게 전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재미있게도 한국설화(韓國說話)에는 ‘헬리오스(Helios)’가 ‘성주신(城主神)’으로 소개되어 가정을 지키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베스타(Vesta)’는 ‘조왕신(竈王神)’으로 소개되어 부엌과 불(火)을 다스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주신(城主神:Castellan God)은 태양 숭배사상을 기초로 해서 도교(道敎)의 옥황상제(玉皇上帝), 불교(佛敎)의 제석천(帝釋天:Śakra Devānam Indra) 등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으며,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등으로 호칭되어 온 것입니다. 초월적인 인격체로서 대부신상(大父神像)이자, 천신(天神)이며, 가택(家宅)의 수호(守護)와 안녕을 위해 가정에 모셨던 것이지요. 조왕신(竈王神:Kitchen God) 역시 부엌을 맡고 있으며, 불(火)을 주관하여 가정의 평화를 빌기 위해 모셨던 것인데, 성주신(城主神)은 아버지로, 조왕신(竈王神)은 어머니로서 모셨다는 것입니다.
태양신(太陽神:Helios/Sol/Ra/Apolon/Sun God)으로서 여러분에게 알려졌으며, 베스타(Vesta/헤스티아:Hestia)는 부엌을 관장하는 신으로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헬리오스와 베스타(Helios and Vesta)’는 태양을 책임지고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로서 소속되어 있는 행성들의 진화를 총지휘하고 있습니다. 물론 태양 위원회와 각 행성들의 영단도 지휘하고 있으며, 알시온 에메랄드 중앙태양 위원회의 뜻을 전하고, 빛을 보내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태양 로고스로 알려져 있는데, ‘파르티키-파르티카(PartiKi-PartiKA)’로서의 제1로고스인 헬리오스(Helios)로서, ‘파르티키-파르티쿰(PartiKi-Particum)’으로서의 제2로고스인 베스타(Vesta)로서 알려져 있으며, 헬리오스는 전기에너지를, 베스타는 자기에너지를 통해 전자기장을 형성하여 창조세계를 열었던 것입니다. 이때에 사용된 에너지가 바로 전자기력에너지로서 행성계와 생명계를 태동시켰던 것입니다.
물리적인 시-공간이 열어지고, 진화대계가 형성되고 나서 순환주기가 적용되어졌습니다. 모든 환경이 준비되고 나자, 알시온 중앙태양 로고스인 알파와 오메가(Alpha and Omega)를 통해 물질체험을 선택한 ‘아이-엠(I-AM)’이 들어서게 되었는데, 중앙태양 침묵의 주시자인 거룩한 ‘마나큘라타(mighty Mana-Culata)’를 통해 하나로 통합될 수 있었습니다.
‘아이-엠(I-AM)’은 12차원에 속한 마하라타 에너지(Maharata energy)로 이루어진 존재로서 ‘그리스도(Krist/Khrist)’라고 알려져 있는데, 여러분이 사용하는 그리스도(Christ)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전합니다. 여러분은 인간의 모습을 한 성자(聖子)를 ‘그리스도(Christ)’라고 호칭하여 부르고 있지만, ‘아이-엠’은 우주적 그리스도(Cosmic Krist)로서 12차원에 머물고 있는 수소-플라즈마 액체 빛(hydro-plasma liquid light)으로 이루어진 기하학적 형태(geometrical shapes)를 하고 있는 존재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에테르상태라고 할 수도 있으나, 여러분의 가시영역을 벗어난 것이어서 설명한다 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사난다 멜기세덱(Krist Sananda Melchizedek-12D)’은 12차원 존재로서 사자인(獅子人)인 ‘아누하지 종족(Anuhazi race)’이며, 엘로헤-엘로힘 에메랄드 평의회(Elohae-Elohim Emerald Order)를 이끌고 있는 의장(議長)입니다. 네바돈 창조 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우주적 그리스도(Cosmic Krist)로서 실제적인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평의회를 구성하고 있는 9인의 그리스도들(Kristos of nine)을 ‘크리스토스(Kristos)’라고 부르고 있으며, 이들의 의식을 ‘그리스도 의식(Kristos Consciousness)’이라고 하는데, 여러분에게는 ‘아이-엠(I-AM)’으로 전해진 것입니다.
‘아이-엠(I-AM)’은 스스로 있는 이라고 하는데, 모든 것을 초월하여 존재하기 때문이며, 전지전능(全知全能)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위대한 하느님(Almighty God)으로서, 영원하고 무한한 권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아 엘로힘(Joshua Elohim)인 예수아 벤 요셉(Joshua benJoseph)께서 전한 것 중에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온전하심 같이 너희도 온전해라.’(마태복음 5:48-KJV-)고 하신 것처럼, 온전하다는 것입니다.
9차원인 아쉬타르 쉬란(Ashtar Sheran/엘로힘 여호와)은 10차원 아쉬타르 커맨드(Ashtar Command)인 ‘아이-엠(I-AM)’과 함께하고 있었기에 그렇게 말한 것이며, 그리스도 의식인 마하라타 에너지를 그렇게 전했던 것입니다. 창조그룹에는 다른 그리스도들도 있으나 여기에서는 엘로헤-엘로힘 아누하지 종족(Elohae-Elohim-Anuhazi race)과 세라페-세라핌 세레즈 종족(Seraphei-Seraphim Cerez race)을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그리스도 사난다 멜기세덱-12(Krist Sananda Melchizedek-12D)은 ‘아이-엠(I-AM)’을 수여하여 물질화하도록 한 것이며, 안타카라나 영역(Antakarana Field)인 9차원에서 존재로 나타나게 하였던 것입니다. 안타카라나 영역은 액화수소(液化水素) 플라즈마 빛 입자(liquid hydrogen plasma light particles)가 물현(物現)하여 펼쳐진 에테르 영역이라 할 수 있는데, 마하라타 에너지(Maharata energy)가 하강하여 형상화한 것입니다. 실질적인 물질우주가 나타난 것이었죠. 12차원에 있던 ‘그리스도 아누하지 종족(Kristos Anuhazi race)’은 9차원 영역에 자신들의 분신들인 45인의 사자인들을 창조하였고, 10차원에 있던 ‘그리스도 세레즈 종족(Kristos Cerez race)’은 9차원 영역에 자신들의 분신들인 45인의 조인들을 창조하여 90인의 9차원 위원회가 시리우스-A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로써 ‘아이-엠(I-AM)’은 10~12차원 영역에서 7~9차원 영역으로 진출하게 되었으며, 보다 구체적인 물질화 과정을 연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9차원 영역에 있는 ‘상위-혼(上位-魂:Over-Soul)’은 바로 여러분의 조상이자, 초월-자아(超越-自我)라고 할 수 있는데, 여러분을 중심으로 삼위일체(三位一體:trinity)로서의 최상위(最上位)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여러분의 바로 위에는 상위-자아(上位-自我)인 6차원 존재로서 혼(魂:soul)으로 불리는 여러분의 실재적인 자아로서의 의식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현재의식인 4차원 의식은 혼에 의해 파생되었다고 하는 것이지요. 여러분 육체(肉體:physical)와 혼(魂:soul)과 상위-혼(上位-魂:Over-Soul)이 삼위일체(三位一體)를 이루고 있는데, 이것을 3-6-9라고 하는 것이지요. 3, 6, 9게임은 이것을 비유하는 것이며, 여러분의 정체성(正體性)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4-7-10, 5-8-11, 6-9-12 즉, 4차원 육체인 심형체(心形体:psychotypical body)와 7차원 의식과 10차원 상위-자아가 삼위일체로, 5차원 육체인 성기체(星氣体:astral body)와 8차원 의식과 11차원 상위-자아가 삼위일체로, 6차원 육체인 성심체(聖心体:astropsychic body)와 9차원 의식과 12차원 상위-자아가 삼위일체로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입니다.
일례로 인간은 3-6-9로, 4차원인 아눈나키(Anunnaki)는 4-7-9로, 6차원 존재였던 엔키(Enki)는 6-9-10으로, 5차원 존재였던 예수 그리스도는 5-7-9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것이에요. 9차원 존재인 이수 사난다 쿠마라(Esu Sananda Kumara)는 9-12-15로 이루어져 있겠지요. 8차원인 엘로힘(Elohim)은 8-9-10로 이루어져 있고, 7차원인 대천사는 7-9-11으로 이루어졌다고 보며, 그리스도(Krist)인 10차원 세레즈 종족(Cerez race-10D)은 10-13-16으로, 11차원 페가사이 종족(Pegasai race-11D)은 11-14-17로, 12차원 아누하지 종족(Anuhazi race-12D)은 12-15-18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16-17-18차원은 빛의 세계가 아닌 소리 영역(sound field, energy matrix)으로서, 16은 바이올렛 트리아딕 영역(Violet Triadic field)으로, 17은 페일 골드 폴라릭 영역(Pale Gold Polaric field)으로, 18은 블루 에메랄드 에카틱 영역(Blue Emerald Eckatic field)으로 나누고 있으나, 음색(音色:tone color)을 컬러로 표현한 것뿐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중앙우주인 하보나엔(Havonaen)으로 알려진 곳으로서 진동의 세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굳이 차원으로 구분하자면 그렇다는 것이지요.
아이-엠(I-AM)의 주체(主體)는 바로 ‘야나스(Yanas)’인 상승 마스터(ascended masters)입니다. 유나세 의식(Yunasai consciousness)을 가지고 있으며, 쿤다레이 에너지(Khundaray energy)로 형성되어 있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답니다. 태초 소리영역에 머물고 있는 야나스들(Yanas)을 화신(化身)한 초월적 존재(ultra-terrestrials or Geomancy)로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야나스(Yanas)인 ‘아이-엠(I-AM)’은 태초의 빛으로 이루어진 타임 매트릭스(time-matrices)에 설정된 차원세계들을 모두 섭렵(涉獵)한 후에 완성을 이룬 존재들로서 진정한 상승마스터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진화하고 있는 우주들을 감독하고 주관하기 위하여 화신(化身)을 선택하여 들어서게 되었으니, 이들을 ‘이야니(Eieyanis)’라고 부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화신(化身)한 ‘이야니들(Eieyanis)’이 시리우스-B 태양에 ‘아주라이트 이야니 종족들(Azurite Eieyani races)’로서 나타난 것이며, 멜기세덱 사제단 이야니 마스터즈 위원회(Melchizedek Cloister Eieyani Masters Council)를 창설하게 된 것입니다. 야나스들(Yanas)이 6차원 몸인 성심체(聖心体:astropsychic body)를 입고 화신하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주라이트 이야니 종족(Azurite Eieyani race)이라고 부르는데, 이미 완전한 아이-엠(perfected I-AM)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전한 대로 9차원 존재로서의 아이-엠(I-AM)이 있으며, 3-6-9라인의 정점에 있으면서 물질체험을 선택한 ‘아이-엠(I-AM)’이라고 하는 것인데요. 9차원에 걸맞은 물질체를 입었는데, 케리아트릭체(Keriatric body:성원체/星元体)를 제공받았다는 것입니다. 성단에 맞추어진 형태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별자리에 처음 입식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그리스도(Kristos)의 자녀들로서 처음 태어났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3조화 우주에 입식된 ‘아이-엠(I-AM)’은 제2조화 우주와 제1조화 우주에도 현현(顯現)할 필요가 있었지요. 그래서 6차원에 맞는 의식과 물질체를 준비하였으며, 3차원에 맞는 의식과 물질체를 준비하였던 것입니다.
3-6-9차원에 걸쳐 있는 의식인 ‘아이-엠(I-AM)’은 분리되지 않았으며, 삼위일체 개념으로 하나 되어 융합한 형태로 있었습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에너지 매트릭스(energy matrix)에서 태초의 빛 진동영역이 창조되어 시간 매트릭스(time matrices)가 나타났을 때에 야나스(Yanas)에 의해 ‘형태발생영역(morphogenetic field)’이 만들어졌는데, 존재로서 화신(化身)할 수 있도록 에너지 격자망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입자들, 전자기입자들이 융합할 틀(원형틀)이 필요했던 것이며, 이것을 격자(grids) 또는 씨줄과 날줄이라고 한 것입니다.
첫 번째가 ‘파르티키-파르티카-파르티쿰(Partiki-Partika-Particum)’으로 나타난 첫째 삼위일체(primary trinity)였으며, 두 번째가 ‘파르티키 격자(Partiki grids)’로서 야나스(Yanas)가 발현(發現)하면서 나타난 전자기 에너지 격자(electromagnetic energy grids)였습니다. 세 번째가 ‘키론스(Keylons)’로서 리쉬들(Rishis)이 발현(發現)하며 나타난 형태발생영역(morphogenetic field)이었는데, 스칼라 격자(格子)의 기하학적 구조(幾何學的 構造:geometry of scalar grid)로서 처음으로 투사(投射)하여 나타난 것입니다. 이것이 시간 매트릭스가 나타난 것이자, 차원으로 나누어진 우주가 시현(示現)된 것입니다. 그 밀도층에 있는 존재들은 밀도층을 구성하고 있는 전자기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형태발생영역(形態發生領域)이라는 거푸집(mould)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하학적 형태(geometric form)로서 현현(顯現)하여 나타나는 것이고, 그것이 만트라 형태(Mantra form)의 심벌로서 빛을 방사하며 나타나는 것입니다.
체험을 선택한 아이-엠(I-AM)은 자신이 체험하는 경험치(經驗値)에 해당하는 결과들이 격자(格子)에 흔적으로 남겨지게 되는데, 전자기 입자들이 달라붙게 되는 것이며, 이것이 곧 정보로서, 기억으로서 남겨진다는 것입니다. 이 전자기 흔적(electromagnetic traces)을 ‘스칼라 파동 패턴(Scalar wave pattern)’이라고 하며, 존재가 초월 존재 수준(ultra-terrestrials of Geomancy)과 융합하여 상승하여도 전체 15차원 시간매트릭스 속에 체화(體化)되어 남겨지게 되는 것이며, 이것을 ‘형태발생-코드(morphogenetic codes)’라고 합니다.
아이-엠(I-AM)은 자신의 형태발생영역-15을 가지고 있으면서 진화를 통해 상승여행을 하게 되는데, 스칼라 파동패턴(scalar wave patterns)을 코드로서 저장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처음 진화하는 아이-엠(I-AM)은 이런 코드가 없지만 진화하는 과정 동안에 먼저 진화한 존재의 통신통로를 재-개봉(再-開封)하여 형태발생영역의 기하학적 구조(幾何學的 構造)를 재-융합(再-融合)하면서, 15차원 물질화된 물질체를 통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15단계로 이루어진 호바 몸체(Hova bodies)는 ‘아이-엠(I-AM)’이 상승할 때에 점차 통합되어지는데, 그리스도 의식(Krist consciousness)인 아이-엠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통신통로는 하강할 때에 잠정적으로 단절되지만 다시 상승할 때에는 재-개봉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형태발생-코드 덕분이며, 스칼라격자의 기하학적 구조와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하강할 때에는 분열하지만 상승할 때에는 통합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처음 진화하는 것이 아니며, 이미 형태발생-코드가 있어서 재-통합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고, 이미 충분한 정보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아이-엠(I-AM)으로서 정체성을 찾고자 함께할 것을 결의(決議)하였기에 계속해서 코드(codes)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야나스-에카샤(Yanas Eckas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