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땡볕의 위력을 마음것 음미하며,
부안, 휘목 미술관에 가다.
휘목 미술관 관장님과 함께..
정원과 조형물들..
넓은 정원이 한없이 부러워지는..
근처 부안 댐으로..
관장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 되었지만, 너무 민폐만 끼친 것은 아닌지..^-^::
간김에 격포 해수욕장과 횟집도 탐방..ㅋㅋ
첫댓글 넘 즐거웠삼~~~
첫댓글 넘 즐거웠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