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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나무에 대하여
황칠나무는 기온이 온화한 남부지역에 적합한 수종입니다. 특히 이 황칠나무의 수익성은 바로 수액을 채취하여 목 공예 등 에 도료로 이용하는 것이므로 수요도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님은 이미 황칠나무를 언급하는 것으로 봐서, 이 나무의 경제성을 일고 있을 것이므로 구태여 생물학적인 번거로운 설명은 생략합니다.
다만, 이 황칠나무를 재배하려면, 우선 지리적 조건이 합당한지를 검토하시고, 따라서 묘목 수급 처와 상담하면 재배에 유익한 영농 법 을 알려 줄 것입니다. 만약, 유휴지가 위의 조건에 비춰서 기후대가 맞지 않을 때에는 부득이 온실 시설을 고려 해야 하는데, 그게.....황칠나무는 교목입니다. 고로, 성목이 되려면 13~15m 의 키로 자라므로 온실에서 다룰 수 있는 수종이 못된다고 봅니다.
추천 사항은, 첫째는 지역적인 특성이 황칠나무의 재배가 적절한지의 여부가 파악 되어야 하고, 둘째는 그 유휴 농지가 작물을 임의로 변경할 수 있는 법적인 문제가 충족 돼야 합니다. 왜냐 하면, 그 농지의 지목이 절대 농지로 되어 있으면 농지에 지정된 농산물 외에는 대체작물에 대하여 관할 행정처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즉, 농지의 임의 변경은 국토관리적 차원에서 변경된 농산물의 수확문제가 기존의 그 지방의 농산물 산업에서 생산적 교란을 야기해서는 안되는 것이므로 지역적 균형의 간섭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농산물에 대한 작물의 대체관계는 일종의 허가제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시 신중하게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시고 좋은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1. 그 농지소재의 관할 관청에 방문하여 농지의 대체작물이 가능여부에 대한 상담을 한다.
2. 위 문제가 순조롭게 해결 됐으면, 그 지역 농지 관계관으로 부터 추천 받는 작물이 가장 합리적 방법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 지역의 농산물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는 그곳의 관계관이 누구보다도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3 . 위의 두 가지가 순조롭게 풀린다면, 나머지문제는 별로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와 실천력이므로 자신의 경험이 어느 정도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가의 판단으로 결정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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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황칠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인 황칠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워낙 희소하고 약성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15년이상된 나무에서 0.5g정도채취 가능하다고 하니, 예전에는 금값의 10배까지 했었고, 지금도 1kg에 삼천만원 정도에 거래된다고 하네요.
주역에도 선비들의 로망으로 나올 정도로 머리를 맑게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안식향으로 유명했고, 혈액속의 지방을 분해하는 성분이 있어, 정혈기능이 워낙 뛰어나, 풍이나, 뇌경색, 고혈압, 당뇨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여성들 생리불순에도 특효가 있고… 반신불수도 일어난다고도 하고…
항산화효과나 간세포 보호와 관련된 특허도 있고…
저도 황칠에 대해 건강이 안좋아서 자료를 찾아봤는데, 네이버에서 황칠연구회 까페에 가보면 놀랄만하고, 정말 산삼과 견줄만 한 거 같아요….
산삼의 효능을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효능이 비슷한 부분도 많더라구요.
참 학명도 덴트로(나무)파낙스(만병통치)로 만병통치나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인삼이나 산삼도 학명이 파낙스 진생이고 식물학적 분류도 같은 드룹나무과이니 참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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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나무는 황금나무라 불리기도 하며,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상록활엽교목으로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 남부해안지역과 제주도에서만 자생하는 한국고유수종입니다. 국제학명은 “만병통치나무’를 뜻하는 “덴드로 파낙스”이며, 3대 파낙스계열인 인삼(Panax Ginseng), 가시오갈피(Acanthopanax), 황칠나무(Dentropanax) 중 최고봉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삼나무 또는 산삼나무라 불리기도 하구요. 이 황칠나무 수피에서 추출한 수액을 황칠이라 하는데 천연도료로서 뿐만아니라, 놀라운 약리작용과 은은한 안식향을 풍기기 때문에 대대로 귀하게 쓰였으나 그 채취나 정제법이 까다롭고 구하기가 힘들어 예로부터 주로 왕실에서만 사용했습니다.
황칠은 약 15년이상 된 나무에서 약 0.5g정도의 소량 밖에 채취가 안되기 때문에, 500년 전에는 황금값의 10배까지도 했었다고 합니다.
황칠은 이러한 가치와 희귀성 때문에 많은 수난을 받았다고 합니다. 중국에 대한 조공과 과도한 공납 그리고 황칠을 관리하는 지방관리의 횡포가 심하여 조선시대에는 황칠나무는 백성들에게 고통을 주는 나쁜 나무라고 여겨지게 되었고, 농민들은 공물수탈을 피하기 위하여 나무를 베어내고 있는 곳을 감추었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와 완도, 보길도에 있던 황칠나무는 잊혀져 갔고, 근 200백년동안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다가, 최근 20년전에 복원되어 지금은 신약, 건강식품, 음료 그 밖에 도료 염료등 많은 분야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습니다.
황칠의 약리효과의 정혈작용은 산삼보다 몇십배 뛰어나며 항암효과, 간세포 보호효과, 항 당뇨, 노화방지(항산화), 성장촉진 및 골다공증 예방 등이 대표적인 효과입니다. 또한 불면증, 우울증, 스트레스 해소, 건선, 소화기 질환, 전립선 비대, 번열제거, 술 해독, 황달치료 등에도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본초강목 및 옛 문헌에 의하면 피로를 풀어주고 중풍, 관절통, 갑작스런 심장병, 어린이의 복통 및 경기에 좋고 특히 남성에게는 신장을 강화, 여성에게는 생리불순 등을 해소해 준다고 알려줍니다
황칠의 효능에 대해서는 약초연구가 이면서 황칠연구회 까페지기인 섶팽이님의 글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 http://cafe.daum.net/Dendropannax/M14G/70
사시철푸른잎이면서도 추위(냉해 ?)를 받으면 붉은색으로 변하는 황칠나무의 잎이다, 두릅나무과의 대표적 사례들이 거개 낙옆수이다, 헌데 황칠나무 잎을 지우질않는 늘푸른나무. 두릅나무과의 거개들이 인체에 이로운 성분들로 가득하여 우리인간들과 친숙한 나무들이다, 약성때문이다, 대표적이라면 오갈피나무를 들수있다. 인삼과 흡사하다는 잎하며 나무속에 숨겨진 약성들이 인삼나무라며 많이 심어 사용하고있는 현실이다,
오갈피나무는 식생분포도며 살아가는 곳이 전국인반면 황칠나무는 서남해안의 극히 일부분일 난대성식물임이 전국적으로 확대 공급되지못함이 다르다 헌데 그약성많은 가장 으뜸이다. 채집수난으로 없어저가는 나무라면 참빗살나무에 느릅나무일것이다,
암환자들이 많아짐으로 너도나도 그약성이 알려저 나무들이 수난을 당한 현실을 금방 볼수있는것들이 대표적인 참빗살나무와 느릅나무. 국내 처음으로 인터넷상으로 공개하여 한낯에 채집하면 그약성이 현저히 줄어듬과 껍질이며 뿌리등을 햇볕에 노출시켜 판매하는 서울의 경동시장을 지적하며 기사화 시킨 장본인이다,또한 낮은온도로 사용해야할 과정이며 전기밭통을 권장하여 그안의 약재통은 스텐으로 권한게 들불처럼 번저가면서 전국을 휩쓴 본인의 아이템이었다,
지금은 검은 비닐봉지에 싾여 판매되는 서울의 경동약초시장의 단면이다, 오염된 환경에서 마구잡이로 채집되고 나아가 중국에서 수입되여 판매되면서 국산이라 속여파는 가판대의 시장상인들 속여 돈만 벌면된다는데.. 약성만 그대로라면 문제될게없지만 약성이 못한 중국산들이나 오염된 환경속에서 길러낸 식물들을 형태있으니 판매하는 상술또한 큰문제이다,
보수적인 사고를 가진분이라면 우리의 전래 약성으로 향하는게 민방쪽인데 그것에 빗대어 수단방법안가리는 약초판매상들.
빗나간 지적이지만 일소하고 황칠나무의 우수성은 어느약초에 비길바 없는 훌륭한 약성탓이다,
가장 우수한 치료쪽이라면 풍습성 병일경우 더하는 황칠나무의 비기. 이시대 가장 큰병으로 닥아온 암에서부터 비만. 과도한 지방질이 만든 성인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해주는 약물을 가진 황칠나무이다, 중국말로 풍 하이. 영어로는 덴드 로 파낙스
서남해 이곳만 서식하였든 이ㅡ식물을 왜? 중국인 영어권이 나무이름들을 만들었을까? 되세김질 해볼만한 부분이다,
황칠을 이용해 가장 큰 혜택을 누린곳이 미국이다, 인체유해물질을 가장 밀도가 엽은 막으로도 차단이 가능한게 황칠이다, 자외선같은 경우 극히 엽은 막으로도 가장 많이 차단해주는 결과를 주는게 황칠이다, 역으로생각해보면 답이 나올것이다, 차로끊여낸 황칠의 성분이 체내에 흡수되여 혈관을 타고 돌며 혈관내의 유해물잘울 제거해주면서 건강하도록 도움주는 그약성이 체질을 가리지 않는다는데 우수성이 숨어있는 것이다, 중국문헌에는 한센병도 치료해주는 탁월함을 지적한 문헌들이다, 손발이 냉하여 생활하는데 불편이많은 분들 유년시절 소아마비않으신분들 절대권하고싶다. 물론 고혈압으로 쓰러진분들 현저한 치료효과가 입증된다, 해ㅡ없으니 무조건 차로 장기복용하라. 이런 새세상을 할것이다,가장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시기라는 속담이 이시간 나의가슴을 두드린다,
불로초라함은 만병을 다스린다는데 네임을 붙여준게 불로초이다, 이땅의 지하자원없음보다 지표면에서 세계의 가장 우수한 토양을 준 이땅 그약성이 우리의 지하자원보다 더욱인것을 이땅의 지도자란자들 알기나하는지, 안타까울뿐인나이다, 세계를 상대하여 이좋은 자원을 활용하여 빛을 볼때이다, 미국이란 나라. 우리의 황칠을 가장 크게 인류에게 슬픔을 주는데 사용함이 안타깝다, 항염증작용하며 혈액정화기능이며 고지혈을 제거해주며 혈압으로 쓰러진자를 고처주며 인류에게 희망를 주는 나무. 이제라도 늦지않앗으니 기르고 육성하여 후세에게 물러줄 나무인것이다,
다산어보에도 나오면서 다산선생이 강조한 황칠나무이다, 베트남의 하노이 호치민 궁에서 호지명이란 지도자가 가장 숭배하며 사당을 만들어 놓고서 아침저녁으로 차를 올리며 제를 지낸 정약용. 그는 이땅의 석학뿐만아니라 공산권의 호치민이라는 지도자도 우리의조상인 다산의사당을 만들어 둔것이다, 흠모하며 숭배의 대상이된 다산선생의 황칠나무.
총명한 머리로 만든다는 황칠나무. 성장하는 학생들에게도 먹여 셰계의 석학으로 만들어 동양의 진주로 거듭태어나도록 활용해야할 덴드 로 파낙스.건강한자에겐 더욱 건강하게 아픈자에겐 아프질않게 해주는 이시대의 웰빙나무이다, 황칠나무.학생방에 놔두기만 하여도 전자파를 흡수해버려 공부하는데 도움주는 나무.
술을 먹어도 그술이 금방 께버리도록해주면서 술이 취하질않게해주는 신비의 황칠나무. 누런 얼굴도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오도록해주는 약성가진 황칠나무. 명현현상을 격은 후로의 모두이다,명현 현상이라면 몸에 두드러기가 난다든지 설사를 한다든지.
가렵다든지 열이난다든지 일시적이고 금방없어진다, 그후로 장기복용하면 엄청난 효과로 세상에, 이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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