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한국여행작가협회 작가님들의 글을 옮깁니다.
<한국여행작가협회 공저 대한민국 걷기 좋은 길 111>보시고
여행고수가 추천하는 여행지를 따라서 여행 하시면서 행복을 만들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Part 01 도시와 어우러진 청량한 서울길
001 너와 나만의 비밀,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 숲길_ 채지형
002 서울 시민의 친구, 남산 순환산책로_ 유현영
003 왕과 왕비가 거닐었던 산책길, 창덕궁 후원_ 유연태
004 서울 같지 않은 한적한 서울길, 백사실계곡 길_ 이동미
005 500년을 이어온 서울 성곽 길_ 이종원
006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공간, 정동길_ 정보상
Part 02 물새와 파도, 그리고 역사를 느끼며 거니는 인천, 경기도
007 근대사의 보물창고, 인천 배다리 길_ 이시목
008 개항기로 떠나는 인천 시간여행 길_ 김수남
009 한적하고 멋스런 석모도 트레킹_ 류동규
010 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 나들길_ 유철상
011 시원스런 바다 조망이 좋은 장봉도 길_ 류동규
012 파도와 물새를 벗 삼은 바닷길, 승봉도 해안산책로_ 양영훈
013 왕들의 발자취를 추억하는 서삼릉 길_ 유연태
014 울창한 숲속의 구리 동구릉 길_ 유철상
015 성벽 걷기의 백미, 남한산성 길_ 정철훈
016 아름다운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 성곽 길_ 백남천
017 초록빛으로 가득한 시흥그린웨이_ 정철훈
018 자연과 예술이 함께 숨 쉬는 안양예술공원 길_ 김혜영
019 도봉산 오봉을 바라보며 걷는 우이령 산책로_ 유현영
020 강 따라 연꽃 따라 걷는 세미원과 두물머리 길_ 김혜영
021 자연과 인공이 조화를 이룬 여주 영릉 길_ 이시목
022 바위와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산정호수_ 홍순율
Part 03 숲의 향기를 맡으며 이곳저곳 걸어보는 광주·대전·대구·부산·울산
023 숲 그늘로 이어진 무등산 옛길_ 허시명
024 맨발로 걷는 장동삼림욕장 황톳길_ 백남천
025 장태산자연휴양림 메타세쿼이아 숲길_ 백남천
026 천년의 꿈이 서린 불로동고분군 길_ 이시목
027 역사의 흔적과 바람이 하나 되는 금정산성 길_ 박동식
028 해안 절경을 안고 사분사분 걷는 대변항 바닷길_ 이동미
029 등대가 보이는 해안산책로, 대왕암~방어진 길_ 김정수
Part 04 산길 따라 해안길 따라 걷는 강원도 길
030 관동 8경의 제1경을 품에 안은 경포호반 길_ 유연태
031 신선이 된 기분으로 걷는 무릉계곡 길_ 임인학
032 아름다운 숲, 삼척 준경묘의 금강송림 길_ 이신화
033 아찔하고 위험한, 그리고 가슴 아픈 DMZ 두타연 길_ 김연미
034 우리나라 4대 명승 길, 구룡령 옛길_ 김연미
035 절터의 흔적을 따라 걷는 법천리 길_ 문일식
036 물길과 함께 걷는 정선 자개골 길_ 윤규식
037 시원한 물보라 맞고 오지 마을에서 막걸리 한잔, 강촌 길_ 임인학
038 야생화가 아름다운 대덕산 산길_ 이신화
039 낭만이 가득한 선자령 눈꽃 길_ 정보상
040 동강의 비경을 느낄 수 있는 칠족령 길_ 이영관
041 노래 선율 같은 대관령 옛길_ 허시명
042 꼭꼭 숨어 있는 병지방계곡 길_ 홍순율
Part 05 투박하지만 정겨운 경상도 길
043 한려수도를 바라보며 걷는 여차~홍포해안도로_ 박동식
044 붉디붉은 여심화로 물든 지심도 길_ 양영훈
045 시대의 자화상을 찾아가는 봉하마을 길_ 홍순율
046 호국의 향기 가득한 봉명산 다솔사 길_ 한은희
047 1억 4천 만 년의 숨결이 가득한 우포늪 제방 길_ 채지형
048 주남저수지 생태탐방 길_ 김정수
049 남해 최고의 비경을 따라 소매물도 등대섬 가는 길_ 박동식
050 코발트빛으로 물든 수륙~일운해안도로_ 한은희
051 평사리 너른 들판을 안고 있는 악양천 길_ 윤규식
052 무인 간이역 원북역에서 마애사까지의 길_ 김정수
053 눈길 닿는 곳마다 정겨운 지리산 둘레길_ 정보상
054 천년 역사의 향기가 스며든 경주 시내 길_ 홍순율
055 잃어버린 가야 역사를 찾아가는 길_ 이종원
056 조선팔도 고갯길의 대명사, 문경새재 길_ 유연태
057 금계포란형의 명당, 닭실마을 길_ 유현영
058 하늘도 세 평, 꽃밭도 세 평인 승부역 길_ 윤규식
059 전통과 역사가 숨 쉬는 길이 이어진 하회마을_ 정철훈
060 동해안 따라 걷는 영덕 블루로드_ 허시명
061 선인들이 거닐었던 죽령 옛길_ 정보상
062 파도와 갈매기를 벗 삼아 걷는 행남해안산책로_ 김혜영
063 동쪽 끝 작은 섬에서 만나는 울릉도 내수전 옛길_ 정철훈
064 자연과 하나가 되는 왕피천 물길_ 류동규
065 바위로 병풍을 두른 주왕산 길_ 임인학
066 신선이 되어 걷는 내연산 12폭포_ 문일식
Part 06 꽃과 이야기가 있어 더 운치 있는 길, 전라도
067 사색과 명상의 다산 오솔길_ 이시목
068 기차도 사람도 물도 함께 가는 섬진강 길_ 유현영
069 매화 향기가 가득한 섬진강 꽃길_ 구동관
070 몸과 마음을 열어주는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_ 채지형
071 다향 따라 소리 따라, 남도의 멋 따라 보성 길_ 김수남
072 선암사에서 송광사까지 조계산 굴목이재 길_ 윤규식
073 슬로시티 증도의 보물 같은 길_ 김수남
074 꿈결보다 아름다운 흑산도 길_ 유철상
075 신비의 바닷길, 여수 사도_ 김정수
076 아찔한 동백꽃 터널의 거문도 길_ 이동미
077 칠산 앞바다를 따라 걷는 길_ 문일식
078 기찬 길이 이어지는 월출산 자락_ 허시명
079 진양조로 걷고 싶은 슬로시티 청산도 길_ 이시목
080 풍덩 빠져들어도 좋을 축령산 편백나무 숲길_ 이신화
081 아름다운 꽃무릇 길, 선운사_ 송일봉
082 신선이 노닐던 선유도 길_ 문일식
083 자연과 인간이 하나 되는 지리산 둘레길_ 양영훈
084 원시림에 둘러싸인 지리산 길_ 유철상
085 변산반도의 부드러운 속살, 직소폭포 트레킹_ 류동규
086 맨발로 걷는 웰빙 순창 강천산 길_ 이신화
087 섬진강 물길 따라 걷는 장산∼장구목 길_ 양영훈
088 전통이 살아 있는 전주한옥마을 길_ 이동미
089 조선왕조실록의 피난 길, 내장산 금선계곡_ 박동식
090 벚꽃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마이산 길_ 송일봉
Part 07 소박한 시골길과 옛길이 여기저기 있는 충청도
091 백제의 왕도를 에워싼 공산성 길_ 백남천
092 느리게 걷는 백마강, 부소산 길_ 구동관
093 스님들의 사색과 친교의 장, 서산 오솔길_ 이영관
094 강당골로 이어지는 외암리의 옛길_ 이영관
095 울퉁불퉁 넘고 넘는 고갯길, 오봉산 맨발산책로_ 한은희
096 백제 부흥군이 걸었던 임존성 길_ 한은희
097 유유자적 걸어서 넘나들던 칠갑산 옛길_ 구동관
098 안면도의 특별한 길, 승언호반과 염전 길_ 김연미
099 바다가 내게 오는 길, 안면도 해안길_ 김연미
100 계곡 따라 걷는 속리산 길_ 이영관
101 시원한 남한강 지류가 보이는 온달산성 길_ 이신화
102 소박한 시골길과 산길이 조화로운 한천 8경_ 송일봉
103 이야기도 풍성한 김유신 탄생지와 보탑사 가는 길_ 김수남
104 비단 물길이 만든 대청호반 길_ 구동관
105 성곽을 따라 걷기 좋은 상당산성_ 임인학
106 최초로 열린 고갯길, 계립령 옛길_ 문일식
Part 08 걸어도 걸어도 언제나 또 걷고 싶은 제주도
107 은밀하고도 이국적인 서귀포 바닷길_ 양영훈
108 화산지형의 ‘노천 박물관’, 비양도_ 김혜영
109 세계자연유산이 된 거문오름 숲길_ 이종원
110 쪽빛 바다와 검은 돌담 사이를 거니는 우도 길_ 이종원
111 바람을 이고 떠나는 올레길 12코스_ 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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