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주제: 씨뿌리는 자의 비유
Q.T 말씀 : 마태복음 13:37~43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오늘의 인기구절
마태복음13:42
참석인원 B 5명 + S 4명 = 총 9명
마석용B 정정우B 박상우B 송경근B 고정우B
정수진S 김혜미S 이지영S 양지향S
*잠언11장 읽고 시작하겠습니다.
양지향 자매
: 읽으면서 어려워서 잘 묵상을 못했습니다.
나는 세상에 뿌려진 좋은 씨다.
목적을 잃어버리고 살때가 너무 많다.
세상에 섞이되 물과 기름 처럼 되야한다.
이 세상의 시간이 지나면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고 하셨다.
그것만 생각하고 세상에서 살아야겠다.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박상우 형제님
:목요일 부터 헬스를 다니고 있어요
신앙도 훈련했듯이 운동도 익숙해지면 체력도 올라올것 같아요
42절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을 묵상했습니다.
말하면 이루어지 잖아요
어떻게 해서든 이루어짐을 느껴요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울며 이를 갊사람이 주위에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마음이 아파야 정상입니다.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제 기도가 상달되려면 죄를 짓지 말아야합니다.
영혼을 얼마나 아끼고 아파하는지 느끼고 싶고 아파할 수 있는 하루가 되고 싶습니다.
김혜미 자매님
: 42절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을 묵상했습니다.
마지막이라는것을 피부로 느껴집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더 깨어 있으려고 주님께 눈을 돌리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분반할때 하게수양회 가야한다고..
그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 "울며 씨를 뿌리는자" 말씀을 찾아주었습니다.
간절히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시지 않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간절한 마음이없는것 같아요
저도 못하지만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나도 이 말처럼 되고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영주자매, 어머니 전도하려고 합니다.
어제 어머니 하계수양회 접수를 했습니다. 차량은 아직 어떻게 될지 몰라서 못했습니다.
주님께 지혜를 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결과야 주님이 하시는거니까 상관하지 않습니다.
주말은 하계수양회 준비로 살다시피 합니다.
바빠서 자매에게 신경쓸 시간이 없었는데 그것에 반성이 되었습니다.
*Q.T말씀을 읽으면서 뭔말인지 몰라서 여러번 읽어보았습니다.
설명하는 말씀입니다.. 고개만 끄덕끄덕 되어 ..
24절 부터 읽어보았습니다.
두가지의 씨가 있어요 좋은씨, 나쁜씨가 있는데
나쁜씨를 왜 뿌렸을까?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축복하려고 했는데 원수가 나쁜씨를 뿌렸습니다.
원인은 잘때입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것은 간구하는것!
항상 깨어있어야 될것 같아요
우리는 자기 아버지 나라에 속한 사람들..
그 나라는 마귀의 나라이고 자기 아버지의 나라는 천국입니다.
그런데 혹 그 나라에 눈을 돌리지는 않는지..
이 나라에 집착하는 사람들을 전도하고 있는데 안오낟고 낙망하고 있는지..
남의 나라 사람들을 빼앗는 가운데 너무 낙망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송경근 형제님
:토~일요일 하계수양회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봉사 어르신들이 농담을 많이하시는 가운데 "~형제"라는 말은 꼭 빠뜨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어제 봉사를 해서 오늘 몸이 피곤할줄 알았는데 가벼워서 기분이 좋습니다.
어떤 형제님이 성경에서 가장 싫어하는 말씀이 요한계시록에 있는 '주예수여 속히오소서'
라는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데 저도 이 말씀이 싫어지는거였습니다.
아직 우리 가족은 구원받지 못했는데..
어머니께서 지금 정체되어있습니다
드리마를 많이 보셔서 말씀 볼 시간이 없습니다.
하게수야회도 모시고 가고 싶은데 배달때문에 그럴 수가 없습니다.
예전에 신철수형제님께서 데살로니가후서1장에 말씀을 가지고
주님 오시면 누가 깜짝 놀랄것인가?에 대해 질문을 하셨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놀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구원받은 사람들이 '예수님 진짜 오셨구나!' 하고 놀랄거라고.. 세상사람들은 모르니깐 그냥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할거라고...
천국가서 떳떳하려면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이지영 자매님
: 늦잠을 잤어요 늦었는데 가지 말까?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저 번주 처럼 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되어
늦게라도 왔습니다.
*오늘 아침 Q.T에 왔는데 시간이 지나도 형제,자매님들께서 안오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엔 오늘 Q.T 안하나?'라는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형제,자매님들이 오셔서 좋았습니다.
"지각"이라는 것은 '절때 안된다'라는 개념이 너무 강하셔서' 늦을거라면 가지 말자'라는 생각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도하시는 분들은 형제,자매님들이 늦게라도 오셨으면 합니다.
정정우 형제님
:42절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을 묵상했습니다.
풀무 불 하니까 잠언17: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다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말씀이 생각납니다.
같은 풀무물인데 악인이가면 "죽고" , 의인이 가면 "단련이 된다는걸 느꼈습니다.
어제의 마음과 오늘의 마음은 틀린것 같아요
지난주에는 Q.T가 단련이 되었었는데 오늘은 반성이 되는 시간이 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목표의식이 없어서 느그적 느그적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음의 타래실이 풀어진것 같습니다.
하계수양회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할머니 찾아뵈야겠습니다.
*3분동안 챙기고 싶은 형제,자매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시편 87:1~3
그 기지가 성산에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히시는도다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기도하겠습니다~!
첫댓글 새롭게 인기구절란이 생겼군요!! ^^* 지향자매님 힘내세요!!
함께 참석하지 못 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양지향 자매님의 수고로 많은것을 다시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