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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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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1년 1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245 11.02.07 14:0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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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7 16:13

    첫댓글 좋은 것도 나눌 줄 아는 지혜를, 말 한마디도 따뜻하게 건넬 수 있는 여유를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벅찬 기쁨으로 늘 깨어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11.02.08 11:51

    4년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가슴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기분에 1주일에 꼭 한번씩 민들레 일기를 읽고 있답니다. 나도 세상과 함께하는 기쁨, 나누는 기쁨에 동참하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 들곤합니다. 지금까지는 마음에 그쳤는데 이제는 실천을 위해 한걸음 나아가려 합니다. 함께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셔서요~ ^^*

  • 11.02.09 11:46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언제나 최선의 성실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마음에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처럼 살고 싶은 것... 이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 11.02.10 12:13

    참으로 어려워서 몸과 마음을 기대고 싶을 때 절로 마음에 떠오르는 '민들레 국수집'!!
    또 다른 희망을 보았습니다.

  • 11.02.11 12:30

    민들레 국수집이 좋았습니다. 혼자 하는 것보다는 여럿이 함께하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하고 은총이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 11.02.12 11:12

    나만 아는 속좁은 생각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영혼을 확 깨워주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맛있는 하루를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11.02.13 16:35

    어지러운 세상을 못마땅하게 여기곤 했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꿈과 희망을 느꼈습니다. 실패와 좌절 속을 헤매는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아픔을 이겨내는 용기가 될 것입니다. 수사님 감사합니다 ^^

  • 11.02.14 11:57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소중한 존재입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즐겁게 더불어 사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이 아름답습니다~ ♬

  • 11.02.15 15:15

    수사님의 한결같은 열정 역시 가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큰 감동을 줍니다. 기부천사님들의 꾸준한 나눔도 감동이구요~ 화이팅!! 소중한 그 나눔을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 11.02.16 11:40

    재미와 따뜻함을 그리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앞으로 이기적인 욕망을 버리고 민들레 국수집 나눔에 기꺼이 동참하렵니다. 깨어살 수 있도록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1.02.17 18:34

    요즘 세상이 상처와 아픔만 가득한데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많이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는 희망이 보입니다^^ 항상 민들레 공동체에 만복이 깃들길 기도하겠습니다~~

  • 11.02.19 15:49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좋은 마음을 키우도록 도와줍니다. 매일 한번씩이라도 나눔을 갈망하고 새롭힌다면 우리는 좀더 행복해지리라 믿습니다.

  • 11.02.20 16:13

    나눈다는 것은 자신을 내어놓은 것입니다. 힘든 이웃들과 아이들과 함께 걸어가며 희망을 이야기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나를 잠들지 않게 하고 나아가 세상을 열게하는 서영남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11.02.23 12:11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든 이웃과 함께해 주시는 수사님의 크신 손길을 느낍니다. 슬픔보다는 기쁨이, 절망보다는 희망이 그리고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해피 봄날~ ♬

  • 11.02.25 16:05

    가난한 이웃과 함께한 2190일 풍부한 사랑으로 꿈과 희망을 나누어준 마법같은 민들레 국수집에 반해버렸답니다. 파이팅!!

  • 11.02.27 16:14

    늘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내일을 위해 오늘 씨앗을 뿌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3월 한달동안 쓰실 인천주보 '빛과 소금' 기대됩니다.

  • 11.03.01 16:18

    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함께 살려고 할 때 더 행복해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3.03 19:19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진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렇게 나눔에 동참하시는 분들이 많다니~ 어려운 이웃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1.03.05 12:22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사랑과 희망을 봅니다. 기쁨과 평화를 얻습니다.
    각박한 세상의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1.03.07 11:50

    인천주보 '빛과 소금' 에 쓰신 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새벽 4시, 모두가 한참 꿈나라에 있을 시간에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 떠나시는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수사님이 이렇게 착하시고 아름다우시니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모일 수 밖에 없네요 ^^

  • 11.03.31 15:40

    민들레 국수집 9년쨰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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