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강사가 되기 위해 바른 자세로 강의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체육학을 전공했고, 어릴 적 부터 다양한 무술을 익혔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요가를 통해서 자세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강사로서 강단에 서게되면 첫인상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 첫인상은 얼마만에 결정될 것 같습니까?
여러가지 말이 있지만 1초도 안걸립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성형을 하고 나오기 때문에 얼굴들은 좋은 것 같지요?
그런데 뒤로 돌아서서 자신이 섰을 때 얼마만큼 자세가 바른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어깨가 바르게 있고 가슴이 펴 있으면 심폐기능이 좋다는 증거입니다.
심장은 군주지관 이라해서 우리 몸의 임금과 같은 역할을 하며 마음이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폐는 우리 몸의 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담당 하므로 기백이 있다고 합니다.
심폐기능이 있는 사람은 기백이 있고 강의를 잘 할 수 있습니다.
등이 굽은 사람은 소심하기 쉽고 피로가 빨리 오기 쉽습니다.
골반이 비틀어지면 오래 강의할 때 허리에 통증이 오기 쉽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자주 발생을 하게 되면 올바른 강의를 할 수없습니다
바른 봅을 가지는 방법 바로 요가를 하시는 것입니다.
겉으로만 자신을 감추지 말고 내면이 바른 강사가 되시기 바랍니다.
김영식 교수
"요람에서무덤까지 0100 범국민 웃음운동"
남부대학교 국제웃음요가문화연구소, 태권도학과 교수.
기업CEO와 임직원들에게 펀경영과 웃음건강법을 전파하기위해 강연활동을 하고 있으며 KBS 아침마당, MBC, SBS등 TV강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7년 지방자치단체 아카데미 최고명강사, OBN TV선정 웃음건강명인
2008대한민국환경문화대상.
2009년 대한민국 희망을주는사람들 선정. 한국문화관광서비스 대상수상.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상 수상
저서: 자연치유 웃음요가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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