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정수연소띠
    2. 엄지.
    3. 열 매
    4. 자매
    5. 늘감사
    1. 사니조아
    2. 윤이
    3. 해피
    4. 어흥
    5. 멀크니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생명력
    2. 김모카
    3. 낮잠앙큼
    4. 오진호
    5. 유이인
    1. 제이제이
    2. 다정다감
    3. 소원따듯
    4. 환상여행1
    5. 장비(유동구
 
카페 게시글
♡―후기사진 정보 등 No golf, no life (공 안치곤 못 살아)..ㅎ
안백작 추천 1 조회 392 20.01.05 20:2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1.06 21:30

    첫댓글 안백작님 생각 대부분 동의 합니다.
    30년쯤 뒤 꽃피는 4월 어느 봄날,
    피안의 언덕넘어 안식처에 홀로 여행 떠나실 때도 영원한 청춘스타로 기억되는..................

  • 작성자 20.01.06 22:47

    이승에서 떠날날을 미리 말하면 아주 더 오래 산다기에..ㅎ
    올때도 갈때도 혼자일 수 밖에 없으니 혼자 사는 연습도 해야지요. 청춘스타~가슴 설레는 호칭을 흠모하며 살아 갑시다. 우당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20.01.06 22:35

    안백작님 ㅎ ㅎ ㅎ
    역시 백작님 품위로 파크를 공유하시는구먼요....
    올해도 건강하세요.

  • 작성자 20.01.06 23:04

    골프는 출신 자체가 귀족운동이니 파크골프도 귀족스포츠라고 해야 더 호감이 갑니다..ㅎ 구박사님은 골프 분신처럼 파크골프를 좋아하시니 올해도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 20.01.06 22:44

    선배님 요즘은 어찌 지내시는지요~
    30년후에 꽃피는 어느 봄날 파란 잔디 위에서~~ㅎ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더 건강 하시고 만사형통 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0.01.06 23:13

    파크골프 취미 하나로는 성에 안차 두가지 취미를 추가해 일로 매진하고 있지요..ㅎ 30년뒤 백작이 공치다 넘어지면 주영마님이 신고해 주세요..ㅎ
    이 사람이 외로울까 봐 댓글까지, 감사..

  • 20.01.07 15:02

    늘 좋은 나날 보내십시요

  • 작성자 20.01.07 21:53

    비가 오는 오후, 학교동기 들이 모여 회식을 했습니다. 오전엔 종로에서 명화를 보며 추억에 젖어 보기도 했지요. 사람 사는 낙이란 이런 것이 아닐런지..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0.01.10 08:01

    호반 도시 춘천의 담은님과 첫 만남을 했군요. 더할 수 없이 반갑습니다. 제게 가르침을 받다니 당치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일 것입니다. 사노라면 필드상봉의 기회가 있겠지요. 늘 건강하세요.

  • 20.01.12 10:21

    요즘 파크골프에 미쳐서,날마다 연습하여,스승을 한번 이겨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한번도 홀인원 해보지 못하고,골프채만 휘두르다보니,이제는 오비가 덜 납니다,
    눈곱만치 실력이 향상 된것 같아요,아구,자가 발전 못말려!ㅎㅎㅎ

  • 작성자 20.01.12 17:11

    스승이라 함은 누구를 말함인가?. 혹시 이 사람은 아니겄지?..ㅎ
    작년 봄 노을에서 홀인원 해 놓고 천인공노할 거짓말..ㅎ 과공은 비례라 하니 조금 자화자찬은 오케이, 오비는 병가의 상사니까 노 프라블럼..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