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Portion Nos. 9
사랑은 언제나 내 하얀 가슴에
호랑나비로 날개접고 온다
사랑은 언제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내 갈증을 풀어준다
사랑은 언제나 백합꽃 향기처럼
그윽하고 황홀하게 한다
사랑은 언제나 그리움이고 기다림으로
아쉬움에 목을 내민다
사랑은 셈을 하지않으며 공식도 없으며
무한대의 우주와 같다
사랑은 모래성을 쌓지도 않고
허물어 부서짐도 없다
사랑은 바람으로 오지않고 뜨거운 눈빛으로 오며
느낌으로 부딪쳐온다
사랑은 잡을수는 있어도 멈출수는 없다
끝없는 수평선의 여정이다
사랑은 멀리멀리 떨어져 있다하여 이별이 아니다
두터운 정으로 두께를 쌓아갈뿐이다
첫댓글 사랑은 멀리멀리 떨어져 있다하여 이별이 아니다 두터운 정으로 두께를 쌓아갈뿐이다라고 동감 함니다 님도 고운 사랑 이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