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순이치 (山下俊一, 1952년~)은 일본의 의학자. 후쿠시마현립 의과대학 부학장. 후쿠시마현 방사선건강 리스크 관리 어드바이저 등을 맡는다. 「미스터100밀리 시버트」(Mr.100mSV)라고 하는 통칭으로 알려진다[1][2].
[편집] 주요 경력
[편집] 후쿠시마현 방사선건강 리스크 관리 어드바이저 로서의 활동과 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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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 발생 후, 2011년 3월 19일 후쿠시마현 지사 사토 유우헤이(佐藤雄平)의 요청에 의해 히로시마 대학 가미야 겐지(神谷硏二), 나가사키 대학의 다카무라 노보루(高村昇)과 함께 후쿠시마현 방사선건강 리스크 관리 어드바이저에 취임. 후쿠시마현을 중심으로 각지에서 방사선에 관한 시민강연회를 개최하였다[15]. 같은 날 후쿠시마현 재해대책본부를 방문하여 보도진에게 「방사능의 리스크가 정확하게 전해지지 않고 있으나, 지금의 수준이라면 요드제의 투여는 불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16]. 일본에 있어서의 안정 요드제의 예방 복용의 지표는, 예상되는 피폭량 (갑상선등가선량) 100mSv[17] (※WHO기준은 10mSv[18])으로 정해져 있으나, 3월 24일 공개된 SPEEDI[19] 에서는 지금까지의 피폭 적산량 (1세 아이•갑상선) 100mSv이상을 나타내는 지역이 이타테 촌(飯館村), 가와마타 정, 미나미소마 시를 비롯해서 여러 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또 후쿠시마 민유 신문의 인터뷰에 대하여 「영향이 있는 것은 100밀리 시버트이상의 방사선량을 한번에 받았을 때로, 훗날 암에 걸릴 가능성이 1만명 중 1명 정도 늘어난다」, 그 방사선량을 「CT스캔을 1도에 10회 받았을 때의 방사선량에 해당한다. 단 CT스캔은 의료에 필요한 것으로, CT스캔 자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20]. 나가사키(長崎) 신문과의 인터뷰에서는 방사성 물질이 30km권외 지역까지 퍼져있다고 한 3월23일의 정부공표에 대하여 「어린이나 임산부를 중심으로 피난시켜야 한다. 단 이론값이며, 오차를 검증 해야 하다」[21] 이라고 말했으나, 그 후 4월 1일 이타테 촌(飯館村)에서 면의회의원과 마을직원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세미나에서는 「지금의 농도라면, 방사능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1개월정도 먹거나 마셔도 건강에 전혀 영향이 없다」 [23]과 후쿠시마(福島)와 나가사키(長崎)와는 다른 발언을 했다. 같은 날, 후쿠시마현립 의과대학이사장부특명교수의 사령이 교부되었다[24].
4월6일, 관저(官邸)에 조언을 하는 원자력재해전문가 그룹에 초빙되었다[22].
5월7일, 자신이 소속하는 가톨릭교회에서도, 사이타마(埼玉) 카테드랄에서 「정말로 괜찮아? 방사능、방사능을 학습한다 ~야마시타 순이치 선생님에게 묻는다 ~」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강연을 해[23][24], 가톨릭 사이타마 교구타니 타이지(谷大二)주교를 책임자 로서 동명의 팜플렛이 동교구에서 6개국어로 번역해서 발행되어, 교구내나 대피소등에서 배포되었다[25][26][27].
5월24일에는, 공명당 후쿠시마현 본부 고리야마(郡山) 총지부와 동총지부의 여성당원이나 시민에 의한 「어린이의 성장을 육성하는 모임」에 초대되어, 고오리야마 시내에서 개최된 세미나의 강사를 맡았다[28]. 6월21일에는, 참의원의원회관에서 공명당의 방사선에 의한 건강에의 영향에 관한 프로젝트팀이라고 의견을 주고 받고, 「(공기등) 환경 중에는 (방사성 물질은) 거의 없다」라고 강조했지만, 한편 국민의 불안해소를 목적으로 한 선량계(線量計)의 배포가 중요하다고 함께 이야기 했다 [29]. 5월27일에는, 후쿠시마현에서 약202만명의 전현민을 대상에, 3월11일의 사고 이후의 행동을 조사하는 것을 결정하고, 후쿠시마 현민건강관리조사 검토 위원회의 회합이 처음으로 열려, 야마시타는 그 검토위 단장에게 뽑혔다[30]
일련의 강연회에서는, 자신의 판단으로 피난할 수는 있다로 하면서도[26], 어린이를 밖에서 놀게 해도 좋을가라고 하는 질문에 대하여, 「1시간당의 공간선량이 매시 10마이크로 시버트이하라면, 밖에서 놀게 해서 괜찮습니다. 마스크를 하지 않아도 괜찮아. 물론 평소대로의 통학도 문제 없습니다. 」이라고 회답했다[31]. (단지 4월이 된 시점에서는, 행정에 대하여 「가령 30킬로 권외에서도, 필요하다면 자주적으로가 아니고, 명령을 가져서 피난시키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강연회가 아닌 주간지의 대담으로 일단 언급은 하고 있다.[32])).
후쿠시마 현민에게서의 반발이나 비판을 받고, 「(후쿠시마현)을 떠나는 것도 머무는 것도, 각오가 필요」라고 발언하고, 어린이에 대해서는 「과보호를 부정은 하지 않지만, 어린이에게는 고생을 시켜야 한다. 스트레스 안(속)에서 정확히 자기판단하는 고생. 0×의 대답이 없는 그레이존에서 리스크와 편익을 판단한다. 해도가 없는 바다에 나오는 것이, 각오의 의미입니다」라고 주장하고, 상황을 「나와 현민의 인내 비교이네요」라고 평했다[33].
시민단체 「어린이들을 방사능으로 지키는 후쿠시마 네트워크」는, 야마시타가 「100mSv까지 방사선을 끼얹어도 괜찮아. 지금까지 통행 어린이를 밖에 내 주십시오」라고 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해서, 어드바이저 해임을 요구하는 서명 활동을 했다[34]. 또, 반원전활동가로 작가의 히로세 다카시(廣瀨隆)와 르포 라이터 의 아카시 쇼지로(明石昇二郎) 낭은, 야마시타를 「100밀리 시버트까지는 안전하다고 되풀이하고, 후쿠시마의 사람들에게 피폭을 강요시켜 왔다」라고, 도쿄전력(東京電力) 회장•사장등으로 맞춰서 「업무상과실치상죄」로 형사고발했다[35].
9월 12-13일에는, 일본재단의 후원에 의해, 후쿠시마 의대에서 방사선의학•방호의 국제전문가회의가 개최되었지만, 조직 위원회원을 맡은 야마시타는, 「세계의 영지가 후쿠시마현으로 모여서 논의해서 메시지를 발한 것으로, 불안불식을 기대할 수 있다. 현민건강관리조사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외부의 눈으로 평가되어, 옳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36].
11월27일에는, 가톨릭 나가사키 대교구의 교구복음화 추진부 인권위원회에 의해, 가톨릭 센터에서 「심포지엄 『피폭』 새로운 피해를 초래하는 것」이 개최되어, 【신포지스토】의 한명도 참가했다[37].
해외에서도 3월의 후쿠시마 순회 공연에서의 발언은 주목받아, 국내외에 보도되었다. 독일의 슈피겔(Der Spiegel)로부터 인터뷰를 받고, 발언 내용의 의도 등에 사이 해서 질문을 받았다[38]. 독일ZDF텔레비전 「프레온 타르21」로, 「생글생글 웃고 있으면 방사능의 피해는 호평을 받지 않습니다. 끙끙 하고 있으면 받습니다」 「동물실험은 없습니다만, 곤란할 때에도 끙끙 하지 않으면 건강피해는 없으므로 한다」 「매시 100마이크로 시버트 이하라면 어쨌건 간에 건강하게 해는 없습니다」라고 후쿠시마 시민강연회에서의 발언이 방송되었다[39]. 이 이야기는 「웃음이 여러분의 방사선공포증을 제거합니다. 그러나, 그 웃음을 학문적으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 뿐의 정보의 제공이 지금 대단히 적습니다. 」등으로 계속되는 이야기 안에서 발언된 것이다. 이 뉴스는 방송된 독일이나 해외를 비롯해, 인터넷을 통해서 프레온 타르21의 홈페이지의 공개 동영상이 일본어자막부착으로 일본에 전해진 것에 의해, 일본과 세계에서 큰 반향과 파문을 넓혔다[40].
2012년1월에 나미에 정, 이타테 촌、료마치, 가와마타 초야마키야지구의 18세이하의 미성년이 대상의 갑상선검사로 대상의 3765명 가운데, 지름 5.1밀리이상의 응어리등이 확인되어서 2차검사의 대상이 된 것은 26명 (0.7%)로 1117명 (29.7%)은 5.0밀리이하의 응어리등이 확인되었지만, 야마시타는 「원전사고에 따르는 바람난 변화는 보여지지 않는다」라고 함께 이야기 했다[41]
2월6일에는, 나가자키 대학의 제자인 공명당의 아키노 고조(秋野公造) 참의원의원[42]과 후쿠시마 현의회 의원단의 시찰을 받고, 현민건강관리조사의 현상에 대해서 말했다[43].
3월에는 아사히신문의 나가사키 판의 인터뷰에 따르고, 건강조사에 대해서 「건강조사는 우리들 의료관계자의 최대의 책무다. 스스로 선택해서 계속해서 사는 사람들을 지켜보지 않으면 안된다. 지금도 200만명 가까이의 사람이 대단한 생활을 하고, 뜬소문피해를 견디어내고 있다. 그쪽들에게 위험을 부채질 하고, 후쿠시마에게서 나가라고 하는 분이 무책임하다」라고 그 중요성을 호소했다. 지진 재해 와륵의 수용에 대해서도 「극복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아픔을 공유하는, 무거운 짐을 서로 나누어 가진다고 하는 각오를 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닌가」다라고 함께 이야기 했다[44].
동일본 대지진 재해로부터 1년후의 2012년3월11일에는, 아랍에미리트두바이의 할리파 대학에서 개최된 세미나-에서 학생, 교수나 스탭을 상대에게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 사고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했다[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