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21일 대구시민운동장 실내 체육관에서 제5회 대구경북 협회장배 해동검도 대회가 열렸다,
선수는 제작년에 비해 2배 많았고 실력도한 만만치 않았다. 특히 경산 진량도장과 동구미도장이 시범을 돋보이고 많은 상도 타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엇다. 우리다사도장은 대나무배기 신동기 남사범님:1위를 차지하여 진검을 삼품으로 받았다. 또한 대나무배기 신동훈 남사범님 동생분은 3위인가4위를 차지하여 또다시 우리도장을 빛 냈다. 우리도장에선 3명이 상을 타고 기뻐했다.
ㅎㅎㅎ 안녕 하세여! 저는 심현아 입니다 저도 영남 대회가 열린곳에 가서 선수로 입장했습니다 .. 저와 이승재가 오이 배기 시범을 선보였고 여러 관장님들의 대나무 배기와 짚단 배기가 가장멋있고 무엇보다 시범 국장이신 우리도장의 관장님께선느 대나무 베기 시범을 맨 마지막에 박을 터트리며 프린카드엔 우리땅! 우리것! 우리무예! 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습니다.
ㄷㄷ당연한것은 검도는 우리 무예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비록 태권도가 전통 무예지만 장차 시간이 흐르면 곧 검도가 이미 우리무예로 지정되 있을 것이므로 우리모두 힘들다구 검도 쉬거나 끈지 마시고 열심히 다녀 보십시오. 그러면 그대가로 언젠간는 어린아이들을 가르 치는 훌륭한 검의 무사가되어 큰 대우를 받을 것입니다.
첫댓글 이거정녕심현아가지은 -_- 글이더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