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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목요반 내가 좋아하는 예술가 (장자의 윤편과 함께 )
곽경희 추천 0 조회 108 14.06.07 21: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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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8 16:53

    첫댓글 장자와 노자는 언제나 우리에게 지혜를 주는것 같아요. 고전이란 시대를 불문하고 위대한 유산입니다. 언제나 마르지 않는 식견을 구할 수 있어요. 정신이 긴장 되고 우리의 가슴에 따뜻함 보다는 광채를 받는 환한 지혜 말입니다. 다시 생각하게 하는 동양 고전 사상을 사랑하고 기쁘게 받아들입니다. 메마른 가슴이 촉촉해집니다. 다시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6.09 06:33

    YouTube에서 최진석교수의 인문학 강의.avi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uyBsYiT5DpI&feature=youtube_gdata_player

  • 작성자 14.06.09 06:36

    카톡해서는 터치하면 바로 유투브로 가지던데 여기서는 안되네요♥ 유투브애 최진석 교수님 찍어서 찾아보시면 강의 들으실수 있습니다♥바로 갔으면 좋았을탠데... 제가 부족하네요 ㅠㅠ♥

  • 14.06.08 21:34

    안녕하세요? 언제나 에너지 만빵으로 유쾌함으로 씩씩하심이 진정 위풍당당 이십니다.
    인문학 !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에 빠져계시다니 부러워요 좋은 강좌 있으면 같이 공유해요~~
    윤편 이야기...지식보다는 경험이라...노자님께서는 책을 무지하게 읽어서 지식을 가져봐도 결국
    자기자신이 경험해서 얻을 수 있는 지혜가 짱 이라 하셨으니, 선생님과 저도 열공하면서
    글을 쓰는 고통을 느껴봐요~~

  • 작성자 14.06.09 06:40

    ㅇ.위풍당당에서 나비로 변신하신 수연님깨 많이 감동받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고싶습니다. 글쓰기가 저에게는 엄청 힐링이 됩니다. 저의 모든 자질자질한 병들을 말끔히 없애버리는 만병통치약같아요♥굿데이♥♥

  • 14.06.09 13:23

    학문이나 사상이 자칫 머릿속에만 머물 한계에서 예술은 그것을 좀더 미적으로 구현한 것. 우리는 그 모두를 실제 삶속에서 실천해야 겠죠. 이미 곽경희샘은 그렇게 하고 있는 듯요~

  • 작성자 14.06.11 06:02

    와우 과찬의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사랑스러운 우리작가님 목소리도 예쁘시고 , 어눌하게 말할때도 마음이 급해 너무 빠른 속도감으로 말을해도 이해력이 높으셔서 편하게 코맨트 해주시고, 우리에게 재능을 나누어주시려 이렇게 글쓰기도 열어주시고 선생님이 진정한 실천하는 예술인이십니다♥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이번 글쓰기 끝나면 선생님이 많이 생각날꺼예요 특히 웃을때 그선량한 소녀의 모습이....♥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14.06.12 21:30

    윤편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최진석교수님 인문학강의 유튜브링크 가볼게요.
    다시 재배치하고 다듬어서 글이 읽기도 좋고, 감동도 더 확 와닿네요. 항상 열정 가득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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