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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부고 8회 사랑방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글 Re:홍세은 환영회
장원식 추천 0 조회 113 06.03.28 13:1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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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28 10:27

    첫댓글 와우~~우리 똥창..!! 정윤성 작가님..의 3탄..더 더욱 즐겁고..흐믓하게..읽었어요~~어쩜..그리도..옆에 함께 있는 듯이 표현..함에...경악~또 경악~~!!! 이렇게 재미있는 글~자주..자주..보여주면..넘~좋겠는데~~^^* 이 글에..폭..빠져서...또 읽고..또 읽고...정말 재미 있었어요~~

  • 06.03.28 11:36

    윤성이 글 솜씨가 대단한데. 자세히 써 주어 고맙다. 은구의 노래는 나도 한 번도 들어 본 일이 없는데 어떤 노래를 했는지 지극히 궁금하네. 너무 늦어서 집에서 쫏겨나지 않았을까 걱정도 되고.

  • 06.03.29 14:03

    걱정 해줘서 고마워. 그런데, 요새 부인 쫓아 내는 간 큰 남자도 있어?

  • 06.03.30 13:10

    은구의 부군께서는 나만큼 간이 크지 않으신 것 같군. 옛날에 못 들어본 노래를 들으러 나도 한번 가야 겠는 걸.

  • 06.03.28 14:14

    윤성씨 원문에도 꼬리글 달았지만, 정말 유머러스함이 글에 묻어나는 것이 윤성씨의 숨겨진 재주를 보는 듯해서 흐뭇합니다. 그래, 세은이는 무슨 노래를 했을까?? 나도 세은이 노래를 들어본 기억이 없네^*^

  • 06.03.28 14:53

    윤성씨, 수고 했어. 고백하자면, 카메라는 없었지만, 원기가 쎌폰을 꺼내면서 "이걸로라도 사진 찍자" 했을때, 이구동성으로 괴롭다고 거절 했어. 언제 부터인가 꽂감보다 더 무서운게 카메라 인것 같아. 그래서 윤성이의 중계방송이 필요했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멋쟁이 윤성이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 06.03.28 15:32

    멋쟁이 작가 윤성!!!! 또한번 우리들을 위해 눈앞에 본듯이..자세히 이야기해줘 너무 고마워 ...다시한번 강조 하고싶은 얘기.. 손녀를 낳으면 이대부고로~~~~멋진 사나이가 널렸어요~~~

  • 06.03.28 17:57

    원문을 먼저 보고... 다시 편집 된 것을 보게되도 너무 즐거워 사는 재미가 이런 것이 아닐까??캡틴의 수고에 감사하고 정 작가님 탁월한 작가임이 이번에 입증이 또 됬네 귀찮타 않고 써준 작가에게 꾸벅 꾸벅인사!!!

  • 06.03.28 21:48

    윤성이에게 이런 숨은 솜씨가 있엇나?? ^*^수고하시엇어요^*^

  • 06.03.29 05:29

    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 사진도 좋지만, 이런 좋은 글로 모습들을 상상하는 것도 흥미롭지.

  • 06.03.29 12:34

    친구들 생각하고 글을 재미있게...그날 친구들 표정까지 다 상상이 될 정도로 아주 현장감있게 들려주는 윤성씨의 솜씨...Two thumbs up!!!

  • 06.03.30 14:50

    너무들 , 칭찬해주고, 격려해줘서, 이번엔 진짜 인줄 알구 , 고맙게 밨아 드릴꼐, 오랜 타향 생활이라, 서투른 글이지만 동창들이나까, 무대뽀로 들이 댄거야, 이해해줘서 고마워, 다들, ................................

  • 06.03.30 16:34

    윤성씨~~~!! 우리 모두가 같이 보낸것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자세하게 써주어 아주 잘 읽었네...고마워...그리고 전부 다 보고싶다~~~ 친구야.....!!!!

  • 06.03.31 00:01

    야 윤성이 재미있게 썼다. 그자리에 함께 있었던 기분이다..

  • 06.04.01 03:57

    지난번에 있던 태호가 이번엔 없어서 섭섭 했어. 곧 또 방문 계획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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