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염화실
 
 
 
카페 게시글
* 화엄경 녹취(문수경전) 화엄경산림 대법회 제15강-3(如來現相品-四十方大衆親近供養-光中說偈.五現瑞表法)
釋대원성 추천 4 조회 846 11.05.06 22:41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1.05.06 22:46

    첫댓글 _()()()_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 12.04.22 07:24

    나무 석대원성불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 11.05.06 23:12

    고맙습니다.-()()()-

  • 11.05.07 06:16

    寂滅, 普賢行願...고맙습니다. _()()()_

  • 11.05.07 10:00

    皆以甚深智慧海(개이심심지혜해)로,入彼如來寂滅法(입피여래적멸법) / 다 매우 깊고 깊은 지혜의 바다로써 저 여래의 寂滅法에 들어간다.葉落歸根(엽락귀근) 잎이 떨어지면 뿌리로 돌아간다. 대원성 님, 고맙습니다. _()()()_

  • 11.05.07 14:50

    普賢行願...고맙습니다._()()()_

  • 11.05.07 19:19

    저 햇빛. 얼마나 위대합니까? 光中說偈. 이것이 결코 지어낸 말이 아니고, 실제로 존재하는, 있는 이야기입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 11.05.07 19:53

    “普賢行願” 이잖아요? 우리의 삶은 결국 그 겁니다. 불교가 그것인데 어쩌란 말이냐? 어떻게 살아야 된단 말이냐? 보현행원으로 살아야 된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 11.05.07 20:27

    一切蓮華의 所不能及이니....고맙습니다_()()()_

  • 11.05.07 22:37

    고맙습니다 _()()()_

  • 12.04.22 07:24

    나무 여연행불

  • 11.05.08 07:48

    葉落歸根...고맙습니다. _()()()_

  • 11.05.10 05:32

    고맙습니다..._()()()_

  • 11.05.10 21:30

    고맙습니다._()()()_

  • 11.05.11 15:04

    一切菩薩智光明普照耀十方藏...고맙습니다._()()()_

  • 11.05.11 15:51

    _()()()_

  • 11.05.12 20:57

    一切諸佛衆會中(일체제불중회중) 普遍十方無不往(보변시방무불왕)
    낱낱이 만나는 족족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기니 이 시방 그 어디에든 부처님이 가지 않는 데가 없다.
    부처님 광명의 종류에 따라 상징하는 바가 있다. 부처님의 광명이 미간으로 부터 나와서 시방 세계를 환히 비추고, 보현보살 도량의 대중을 비추고, 발 밑으로 들어갔다. 결과가 근본에 있고 근본은 곧 결과로 나타난다. _()()()_
    (???)는 제가 들어도 잘 알아듣지 못하겠어요.. 죄송해요..

  • 작성자 11.05.13 16:11

    죄송하다니요? 제가 부끄럽지요만, 아마츄어들이 그럴 수도 있지요 뭘...
    공부할 구절들이 쌓였는데,
    ???의 구절에 목메이지 맙시다. 언젠가 들릴 날 있으리다.
    ???를(을) 빼어도 상관 없네요.

  • 11.05.13 20:07

    그래요...^^*

  • 작성자 11.05.14 07:12

    사투리를 그대로 옮기질 않나, 혼잣말씀을 옮기질 않나,
    저, 고지식도 병인가 봅니다. ???는 안 넣어도 되는데 넣어 갖고서는...
    근디, 그걸 넣음으로해서 말들을 주고받고 좋찮아요? ㅎㅎㅎㅎㅎㅎㅎ

  • 12.04.22 07:25

    나무 마니주불

  • 11.05.12 23:48

    깊은 지혜가 있는 사람은 처음부터 寂滅이고, 중간도 寂滅이요, 마지막도 寂滅이다(궁극에는 寂滅한 자리다.)..釋대원성 님! 수고 하셨습니다. _()()()_

  • 11.05.13 12:54

    낱낱 먼지 가운데 한량없는 몸이여 먼지 하나 속에, 세포 하나 속에 또한 헤아릴 수 없는 많고 많은 세포가 또 들어있고
    이 지구도 대 우주 입장에서 보면 하나의 먼지지요.
    하늘에 먼지처럼 떠 있는 많고 많은 별들 그 속에 한량없는 몸들이 있음이여...._()()()_ 고맙습니다.

  • 11.05.16 12:49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1.05.20 07:35

    一切衆生悉樂見(일체중생실락견)이라...일체 중생이 그 普賢行을 실천 하는 것이다..._()()()_

  • 11.05.20 13:10

    고맙습니다._()()()_

  • 11.05.31 18:00

    淸淨智眼으로 普能見(청정지안보능견)하시니, 청정한 지혜의 눈으로써 널리 다 능히 보시니
    是諸菩薩所行境(시제보살소행경)이로다. 이것은 모든 보살이 행한 바 경계로다.
    그렇습니다. 일체 보살은 전부 그러한 청정한 지혜의 눈을 가졌다..............
    釋대원성님 ! 고맙습니다.

  • 11.06.06 15:32

    _()()()_

  • 11.09.08 12:30

    고맙습니다.. _()()()_

  • 12.01.12 16:15

    감사합니다. _()_

  • 12.04.22 07:29

    겁해수행무염권 영고중생득해탈 심무하열급노피 불자선입사방편 미간광명 현시시방제세계중보현보살도량중회

  • 12.05.05 17:00

    _()_

  • 12.06.13 14:51

    일체 중생을 이익케하는 것이 스스로를 청정하게 하는 것이다

  • 12.06.13 14:53

    보살은 한 털끝에 머무러면서 시방 일체 세계를 두루두루 진동케한다

  • 12.06.13 15:00

    부처님 미간에서 나온 광명이 온 세상을 비추고 마지막으로 시방 모든 세계에있는 보현 보살 도량을 비추고 발밑으로 쏙 들어 갔다

  • 12.08.18 17:22

    고맙습니다

  • 12.09.17 16:26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읍니다

  • 13.01.08 15:34

    녹취 불사에 저는 편히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방광불화엄경 -()()()-

  • 13.03.03 19:05

    _()()()_

  • 13.06.14 17:29

    _()()()_

  • 14.11.15 16:47

    劫海修行無厭倦(겁해수행무렴권)하사, 令苦衆生得解脫(영고중생득해탈)하사대,
    그런 수행을 해서 고통 받는 중생으로 하여금 해탈을 얻게 한다.
    나무 대방광불화엄경()

  • 14.12.11 13:06

    _()()()_

  • 15.12.07 14:59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나무대방광불화엄경,_()()()_

  • 17.08.07 08:59

    其狀(기장(상))이 猶如寶色燈雲(유여보색등운)하야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_()()()_

  • 18.01.13 03:05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

  • 19.02.01 10:45

    _()()()_

  • 22.09.07 13:50

    나무대방광불화엄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3.08.05 20:45

    _()()()_

  • 24.01.18 10:11

    _()()()_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최신목록